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주 코멘트랭킹

노라바365
탈복
갓마크
두통약
GSk연질
전생에매국노
빨리좀
미나리왕
그건안돼
포인터
BEST

[고민상담] 약 때문에 머리 다 빠진다

약 복용하여 탈모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정수리 부분이 살짝 빠져있어

발모 기대는 하지도 않았고 그저 예방 차원에서 약(모나페시아) 먹기 시작 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 전체적으로 숱이 반토막 났어요

약 복용 전에는 머리카락 10개 내외로 빠졌었는데

약 복용후 30개 내외로 빠지기 시작했고 6개월 가량 이어지니 머리숱이

반토막 나더군요..

6개월 사이에 저의 생활패턴에 변수라고는 그저 약 복용밖에 없었단 말이죠.

이런 경우 회원님들 같으면 어떻게 할건가요?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1-18 (토) 23:44 8개월전
일단 팩트만 먼저 말씀드리면 그럴일은 절대없습니다 잘못알고계신거고요
탈모를 막아주는 약을 먹었는데 그 부작용이 탈모다?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정말로 더 심해진게 확실하다면 예전부터 계속 똑같이 빠져왓는데 최근에 인지를 하신거거나 유전탈모말고 다른 후천적요인으로 인해 탈모가 심해진거겟죠
또 다른 요인으로는 작성자분의 유전탈모력이 너무심해서 약이 막아줄슈잇는 한계를 넘어선것일수도잇구요
하나하나 짚어드리자면 하루에 머리빠지는 양 절대 정확히 알수없습니다
하루종일 집안에서 모든 바닥에 흰도화지깔고 생활하면서 24시간지난후에 머리카락들 다주워서 세어보지않는이상 정확한 수치는 모릅니다 그런데 그렇게 지금까지 쭉 측정하셧나요?아닐거구요 우리는 잠잘때 씻을때 밥먹을때 일할때 걸어다닐때 게임할때 등등 하루에 수십수백가지행동을 하는데 그때마다 수시로 빠지는 머리들을 어떻게 정확한 수치로 알수잇겟습니까
그리고 다른 후천적요인으로 인한 탈모도 배제할수없습니다 예를들면 식습관,생활습관,수면패턴,수면시간,지루성두피염,스트레스,몸의 이상,발모벽 등등 다양한 요인들이 많습니다 작성자분은 달라진거라고는 약복용밖에 없다고하셧는데 분명 더 심해진게 맞다면 다른 요인이 잇을겁니다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처럼 뚜렷하게 알수잇는 요인도 잇지만 스트레스나 몸의이상 처럼 자신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성자분의 유전탈모성질이 너무강해서 지금 먹고있는 탈모약으로도 막지못하는 경우이죠 이런경우는 머 더센약을 먹거나 겸허히 받아들이는 수밖엔 없죠
글이 좀길엇는데 계속 잘못된생각과 나빠진 원인을 너무 터무니없는 곳에서 찾으시는것같길래 길게 써버렷네요
     
     
2020-01-19 (일) 02:20 8개월전
[@꺄후] 길고 자세하게 써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탈모약 복용시 부작용으로 탈모 가속화는 절대 없다라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스트레스 또는 유전성이 더 강력하게 발현된다라는 결과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혹은 아보다트로의 변화도 생각해볼 수 있겠구요. 다시 한 번 요목조목 설명해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2020-01-19 (일) 09:29 8개월전
[@고트] 아니에요 충분히 그런생각하실수잇죠 그리고 우리가 먹는약은 쉐딩(머리가 굵어지기 전에 얇은머리들이 일시적으로 빠지는현상)이 없어요 바르는 탈모약(로게인폼,마녹시딜)만이 쉐딩이 잇습니다 일단 지금상황에서는 후천적요인을 제대로 찾거나 아보다트로 환승하는 방법이 잇겟네요 감사드린다니 뿌듯하네요^^
               
               
2020-01-20 (월) 16:29 8개월전
[@꺄후]  제 이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탈모약 먹고 6개월도 넘었는데 탈모약 먹기이전에 회복세다가 탈모약 먹고난후로 지금 반토막맜습니다. Dht와 탈모의 기전이 100프로 밝혀진 것도 아닌데 프페의 여러 가능성을 절대라는 말을 써가며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없는 것 같네요.

참고로 제 경우는 과도한 다이어트 이후에 몇개월만에 머리숱이 엄청 줄었다가 눈에띄게 회복되던 중이었고 1년이 지나도 원상복귀까지는 되지 않아서 프페를 복용한 경우입니다. 약 먹기 이전부터 회복세가 보였기 때문에 생활패턴이나 식급관 관리는 최대한 지속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2020-01-20 (월) 21:51 8개월전
[@아이우에오후] 님도 글에서 언급을 하시네요 다이어트로 후천적요인으로 인해 탈모가와서 그게 회복되던차에 탈모약을 먹었지만 원상복구는 되지않앗다 탈모약은 유전탈모에만 효과가 잇는거지 후천적요인으로 인한 탈모에는 효과없어요 그로인해 부작용도 없는거구요 그런데 본인이 다이어트로 탈모가 온걸 인정하셔놓고 그게 복구가 안됫다고 탈모약탓을 하시는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다이어트로 인해 온탈모에 유전탈모약을 먹는거자체가 이상한거같은데
                         
                         
2020-01-21 (화) 02:45 8개월전
[@꺄후]  회복세가 보이다가 일정 수준에서 복구가 되지 않아서 약을 먹었다고 써놨습니다. 그리고 시기적으론 다이어트 이후였으나 옆 뒷모발을 동반한 전체빠짐이 아니라 머리 상부만 숱이 줄어든 것이라 대다모 의견을 수렴한 결과 유전탈모 발현가능성이라고 판단한 것이었고요. 저같은 경우 식단관리 신체리듬 관리 똑같이 했음에도 약먹은 후에 6개월동안 다시 반토막난겁니다.

어쨋든 제가 다이어트 탈모전 유전성발현이던 dht와 탈모의 기전이 명명백백하게 연구결과로 전부 입증되지 않는한 님께서 약의 주요작용 이외의 가능성에 대해 절대라고 할 수 없다는게 제 말의 요지입니다.
2020-01-19 (일) 00:25 8개월전
어느정도공감하네요. 저같은경우도정수리초기쯤에먹기시작해서 지금 약먹은지 1년4개월츰됬고 미녹시딜바른지4개월됫는데 정수리가일정부분채워지긴햇지만 머리자체가속알머리가없다고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숱이전체적으로많이줄엇네요ㅜㅜ앞머리는 이마가 나름좁은편이어서 5.5cm정도? 여서 걱정안햇는데 양옆쪽 조금씩빠지기시작하네요ㅜㅜ 약시작한지 일주일쯤됫을때 두피전체가따갑고 열이많이나는 느낌이많이들엇는데 약자체가먼가영향을주고잇는것같긴하네요ㅜ
     
     
2020-01-19 (일) 02:23 8개월전
[@gusdn177] 저는 1년 이상 길지도 않았고 고작 6개월 만에 숱이 반토막나서 이제는 두피가 허옇게 보일 정도이니 약의 영향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본래 이전부터 많이 빠지던 머리도 아니어서 더 암울하네요
          
          
2020-01-19 (일) 05:34 8개월전
[@고트] 저도 1년 4개월먹었고, 먹기시작한지3개월만에 고트님처럼 숱이 반토막났었네요ㅜㅜ 진심으로 탈모는 저주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힘드신거 공감합니다!
               
               
2020-01-19 (일) 05:41 8개월전
[@gusdn177] 아마 아직6개월이셔서 쉐딩일수도있어요. 저도 초반에먹으면서 더많이빠져서 가속화된다고생각도많이했었습니다.
                    
                    
2020-01-19 (일) 16:17 8개월전
[@gusdn177] 미녹시딜 4개월에 대한 효과는 어떠셨나요 만족하시는 수준이었는지 궁금합니다
                         
                         
2020-01-21 (화) 13:44 8개월전
[@고트] 앞머리는 솜털정도까지인것같고, 나머지는전체적으로바르는중인데 딱히 사진을찍어놓은것이아니어서 아직체감은없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옆머리도 하얀부분이많이보여서 옆을중점적으로바르고있네요. 아직느끼기엔 이른시간같아요
2020-01-19 (일) 10:06 8개월전
위에 그럴일 절대 없다는 분의 말, 이론은 맞습니다만, 약이랑 뭔가 안맞는 경우도 있으니 무시하세요. 님이 경험한 당사자 아닙니까?  다른뜻은 아니고, 같은 계열 약이래도 자기랑 안맞는 약이 있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다른거 먹다 모나페시아 잠깐 갈아탔다가 확빠져서 다시 먹던거 먹더니 낫더군요. 원제는 같다느니 어휴..그런분들말 전 절대 안믿습니다. 그분들이 직접 먹어본것도 아니고, 몸이 같은것도 아닌데 이론만 주구장창;; 에휴  자기가 먹고 자기가 느끼는게 정답입니다. 다른 약 드세요.  그리고 3년차인 저도 아직도 분명 탈모약이 멈춰준건있긴하지만, 최초보다 나아진건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이제 중단도 못하거 되돌아오기힘든 강을 건너게만 만든 제약회사 농간인지, ㅠㅠ 근데  결국 보여지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최초에 인지하고 정수리 빠진 모습의 탈모속도에 맞춘다면 6개월후면 지금 비슷햇을까요?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결국 전 3년동안 숯은 준거같은데, 정수리만 봤을땐 최초 인지할때랑 비슷한거라 결국 유지된거라고 믿고 지속 복용중입니다
     
     
2020-01-19 (일) 10:24 8개월전
[@드틀군] 맞는말씀이네요. 장기간먹어도 숯은줄었어도 유지된것같다고하신말씀이 아이러니하지만 맞는것같아요. 이제는 어찌보면 끊을수없는상태로온거같아요. 가장좋은방법은결국모발이식이구요
          
          
2020-01-19 (일) 16:06 8개월전
[@gusdn177] 어찌보면 끊을 수 없는 상태, 모발이식을 생각해야하는 상황 깊이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01-19 (일) 16:05 8개월전
[@드틀군] 정수리만 봤을 때 최초 인지시와 비슷한 상황이라 유지된거라 믿으신다는 상황
되돌아가기 힘든 강을 건너게 한 제약회사의 농간 등등 여러 상황이 정말 와닿습니다.
직접 경험한 당사자와 이론박사와는 확실한 차이가 있겠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하는 것이 외롭고 고독한 탈모인의 길인거 같습니다.
장문의 답글 감사합니다
     
     
2020-01-20 (월) 00:09 8개월전
[@드틀군] 참 답답한 소리를 하시네요 이론은 맞다고 인정하셔놓고 왜 또 안먹어봣다고 그게 틀렷다는 식으로 비꼬셔서 말하는지 모르겟네요 ㅎ같은계열약이ㅜ원제가 다같아서 같은계열인거고 그럼 그게 전세계에 유통되는약인데 핀페시아라고 약원제가다르고 프로페시아라고 약원제가 다릅니까?본인만 믿지마세요 정확히 나온 팩트인데 도대체 왜 자기한테 해당안된다고 그걸 허위사실로 몰아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정확히 파고들면 님의 몸이 약을 받아들이는 유형이 다른거겟죠 그래서 작성자분댓글에도 몸상태에 대해서 말씀드렷습니다 하지만 팩트는 탈모약의 부작용이 절대 탈모일수는 없다라는 건 변하지않는 사실이구요 그렇게 남의 말 무시하라는 식의 댓글이 너무 기분나빠서 한마디남기네요
2020-01-19 (일) 11:57 8개월전
제경우엔 중딩때부터 참 머리가 약하다는소리듣고살다가
20초쯤에 ㅣ정수리쪽이 점점약해져 그래두 탈모라는 생각은
안하고 살다가30대초쯤부터는 휑한느낌 받더라구요 약복용하고
좀 괜찮아진것같아 모르고살다가 중후반부터 점점 정수리쪽 약해
지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4년째 하루도 안빠지고 프페 챙겨먹고
있습니다 더이상빠지지는 않는데 휑한부분 어떻게 카바가 안되서
이제 수술할려고 맘먹고 예약했습니다 아무리 약을먹어도 나이가들면서
조금씩 빠지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2020-01-19 (일) 16:19 8개월전
[@아직총각] 저도 30대 후반까지는 머리 걱정 없이 살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수술예약 하신것은 앞머리라인 쪽 모발이식 수술이신건지 궁금합니다
          
          
2020-01-19 (일) 17:16 8개월전
[@고트] 저는 앞쪽은 괜찮고 정수리쪽 입니다
2020-01-19 (일) 20:42 8개월전
저도 같은 증상입니다.

약의 직접적인 작용으로 숱이 털렷다는건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무시할 순 없는게 최근 게시물에서 ‘프로페시아가 DKK-1이였나 TGF베타였나 호르몬을 유발한다’는 논문이 있었습니다.

근데 어쨌든 팩트는 이겁니다
약을 복용한 후에 숱이 털렸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아보다트 복용전, 복용후1개월, 3개월, 5개월차 사진들을 보면 점차 m자부분 모발이 얇아지고 숱이 털린게 가시적으로 보이고
체감상으로도 작년 1월과 올해1월 숱이 절반은 넘게 줄었습니다.

원인은 모르죠? 다만, 탈모약 먹고 부작용 갖가지 다 겪어본 저로썬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몸 건강 되짚어보는겁니다
탈모약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약인건 맞고, 그로인해 원래 조금 안좋았던게 복용후 극악으로 발전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우선 위, 장 건강 한번 체크하시고
신장 체크하시고
간 체크해보세요.

장과 신장이 안좋으면 머리빠질수 있습니다.
저는 유산균 한 3일 복용하고부터 거짓말처럼 정말 개구라 기적처럼 부작용 사라지고 머리에 힘들어가고 ‘아 약때문에이러는건가ㅡㅡ’ 싶었던 안좋은 증상들이 다 개선되었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이런 글 써봤자 뾰족한 수 없습니다.

작성자님 고민 진짜 뼛속까지 이해합니다.
다만 제 경험을 살려서 조금이나마 돕고자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2020-01-19 (일) 21:21 8개월전
[@Doowapdoo] 그래서끊으셨나요???????????? 끊고 다시돌아오셨는지
     
     
2020-01-20 (월) 15:10 8개월전
[@Doowapdoo]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지만 그래도 이렇게 장문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팩트는 약 먹고 난 후에 더 없어졌다는거죠
내일 소변검사 피검사 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답변자님은 현재 약 복용 중이신지 어떤 방식으로 탈모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morin
2020-01-20 (월) 15:10 8개월전
왜 탈모 주사도 맞으면 한동안 머리가 확 빠졌다가 한번에 다 같이 자라는 것 처럼 이 약도 지금 그 과정이 진행중인게 아닐까요?
     
     
2020-01-20 (월) 15:15 8개월전
[@morin] 한 3~4개월차 까지는 그래도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이다 지금 빠지는건 더 나은 1년 뒤를 위해서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텼었습니다만.. 5개월, 6개월 넘어가니 착잡해지네요.. 약 효과를 뛰어넘는 유전력의 발현인지 아니면 초기 접근이 잘못 되었는지.. 다들 그러시겠지만 힘이드네요
가나다라
2020-01-20 (월) 20:12 8개월전
약 이라는게 참 이게 아유... 확실하지 않은거니..
     
     
2020-01-21 (화) 18:38 8개월전
[@가나다라] 참... 탈모가 뭔지.. 참......
2020-01-21 (화) 10:13 8개월전
왜그럴까요... 저는 약먹고 유지는 되고있는 상태인데..(물론 양모는 아니고요)
뭔가 잘못된게아닐까요? 병원가셔야할듯..
     
     
2020-01-21 (화) 18:39 8개월전
[@와일드카드1] 저도 최대한 유지를 목적으로 시작 했는데 속절없이 떠나가는 머리숱에 마음이 덜컥합니다 내일 병원 예약 했습니다
와사바리
2020-01-21 (화) 11:54 8개월전
고작 6개월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제 자라날 일만 남았구요. 치료도 병행하면 더 좋은 결과 있습니다.
     
     
2020-01-21 (화) 18:40 8개월전
[@와사바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없던 머리에서 자라나기를 기대하는게 아니라 있던 머리 유지 목적이었는데 유지는 커녕 빠지기만 하니 야속하네요
2020-01-21 (화) 15:56 8개월전
약을 몇 달 먹다보면 모발의 성장패턴 중에 갑자기 빠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현상의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ㅠㅠ
     
     
2020-01-21 (화) 18:42 8개월전
[@제레미클락슨] 성장 패턴 중 갑작스러운 모발 탈락이라면 다시 나기도 한다는 말인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2020-01-21 (화) 18:03 8개월전
약이.맞지않는다면 다른방법을 고려해보세영
     
     
2020-01-21 (화) 18:41 8개월전
[@모라도라] 네 고맙습니다. 약이 제 몸에는 안받는건지 약을 끊어야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만약 저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회원님은 어떻게 하셨을거 같은지요
2020-01-21 (화) 18:59 8개월전
피나는 모르겠고 피나에서 아보로 환승한사람중에 더 빠지는사람이 있는거 보면
간이 감당을 못하는건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혹시 술담배 하시면 끊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2020-01-21 (화) 20:35 8개월전
[@baldin] 조언 감사합니다 술 담배는 일절 안하는 상태입니다. 피나에서 아보로 환승 하였을 때 더 빠지는 경우도 있군요
2020-01-21 (화) 21:21 8개월전
약때문에 빠질수도있나요???  처음 접해보는 글이라...
     
     
2020-01-22 (수) 10:59 8개월전
[@막걸리생] 그래서 더 착잡하고 슬픕니다. 다른 분들 사례 보면 탈모가  진행된 상태에서 약 복용후 탈모량의 감소 혹은 소수의 분들은 신모 발생의 효과를 보신것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데, 저의 경우 약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결과적으로 약 복용 시작 후 6개월 동안 끊임없은 숱 감소를 겪은 상태라서 초기 접근이 잘못 되었는지 후회가 듭니다
2020-01-22 (수) 00:51 8개월전
6개월이면 효과를 볼 시기이니(쉐딩이 6개월이나 갈 수 없으니), 미녹시딜이나 조합약 중에 안 써본 방법의 치료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2020-01-22 (수) 11:00 8개월전
[@bs] 댓글 감사합니다 본문에는 안 적었지만 미녹시딜을 1개월 가량 도포해보았는데 앞머리 라인이 너무나도 따가웠고 m자 올라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감당이 안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조언 감사합니다
2020-01-22 (수) 08:46 8개월전
근데 하루 10개나 30개나 그건 정말 적은 양 아닌가요?
100개 이상 빠져야 이상이 있는 걸텐데..
그리고 정 원인을 찾으려면 약을 보름 정도 중단해보면 될 것 같은데요.
애당초 원인이 유전성 탈모가 아니라 다이어트 후폭풍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0-01-22 (수) 10:50 8개월전
[@mㅡㅡm]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다이어트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는 아닌거 같습니다. 맨 처음에 정수리가 살짝 빈 거 같아서 병원 가보니 슥 만져보고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약 복용 3~4개월 차에 하루에 최대 60개 이상씩 빠지는 것까지 목격 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예전과 다르게 머리가 빠지면 새로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정기간 정도 약 복용 중단도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22 (수) 11:58 8개월전
저도 이고민때문에 약 함부로 손 못대고있네요 ㅜㅜ
     
     
2020-01-22 (수) 23:49 8개월전
[@가늠좌] 현재로서는 널리 알려지고 많이 사용되는 방법임에는 틀림없으나 솔직하게 말해서 6개월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약 복용 시작을 안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2020-01-22 (수) 21:15 8개월전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네요. 저도 역시 정수리가 빈약해보여 약 먹고 있는데 유지라도 되면 좋을텐데 더 심해져서 현재는 이식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식 후에도 결국 약으로 관리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약 자체가 효과 없는 거라면 이식이 과연 답일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네요
     
     
2020-01-22 (수) 23:52 8개월전
[@Fredag] 약 먹으면 유지 혹은 탈모의 감속화 간혹 모량의 증가라는 효과를 보는게 대다수로 알고 있는데 이거 어째 거꾸로 가니 점점 약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어쩌다 간혹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인 것 같기도 하구요. 저와 비슷한 상황인신거 같아 더욱 몰입이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20-01-22 (수) 21:39 8개월전
약을 먹어도 더 빠질수있는건지.. 규칙적으로 복용하느게 좋다고하네요
     
     
2020-01-22 (수) 23:54 8개월전
[@금다] 하루에 한 알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려고 최대한 노력 했었습니다. 정말 약을 먹어도 더 빠질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그 외의 요인인지 정확히 가늠은 안 가는 상황입니다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복용 전과 동일한 생활습관, 꾸준한 운동, 흡연 음주 일절 안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20-01-23 (목) 01:20 8개월전
저도 예전에 피나스로정먹다가
모나페시아로 바꾼적이있는데 개털렸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나페시아 자체가 제약 회사서 약을 잘못만든느낌이랄까???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적게넣어서 머리가 빠지는거같은느낌도 가끔있었구요
암튼 약자체가 뭔가 성분조합을 잘못해서 약발이 안받는 느낌 너무 강하게 들었던약입니다
2020-01-23 (목) 12:11 8개월전
모나 효과가 안좋은건가요???? 왜 그렇게 반토막이 나는거죠???
     
     
2020-01-23 (목) 15:19 8개월전
[@꼬영] 모나페시아의 효과가 안 좋은건지 제 몸이 프로페시아 계열의 약을 거부하는 건지, 애초에 가마가 넓었던 것을 탈모로 오인 했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만약 반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약 복용 시작을 안하고 싶습니다
2020-01-23 (목) 14:14 8개월전
전 카피약 워낙 찝찝해서 프페로 먹구요 이론이런거 다내팽겨치고 제 개인적으로는 카피약보단 프페가 더 나은 느낌이었구요(처음엔 기억도 안나는 피나계열 카피약 먹었습니다) 저도 프페 7 8개월 정도 복용 후에 좀 괜찮나? 혹은 막 심해지지는 않았다 그정도 느낌 뿐입니다
뭐 굉장히 좋아졌네 라는 느낌은 사실상 받기 힘들다고 봅니다
하지만 워낙 사바사니 확답은 드릴 수 없지만 일단은 작성자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런거겠죠
건강 검사 받으시고 몸에 이상이 없다면 약을 바꾸든지 아니면 좀 더 드셔보시든지 갈아타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20-01-23 (목) 15:17 8개월전
[@Yalong] 조언 감사합니다. 좋아지지는 않더라도 심해지지는 말자 마인드로 복용 시작 했는데 심해졌다라는 결과가 나오니 이게 유전력인가 싶기도 하고 유전력이라면 요 근래 몇 년 간 괜찮던 머리가 6개월 만에 급작스럽게 강하게 발현되는건가 싶디고 하고.. 착잡한 마음입니다
2020-01-23 (목) 14:43 8개월전
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오히려 더 나빠지는 경우는 처음봅니다
     
     
2020-01-23 (목) 15:14 8개월전
[@점례] 저도 제 상황이 이해가 안 갑니다. 분명히 살짝 빈 정수리 대비용으로 피부과에서 진단 및 처방 받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대비는 커녕 속절없이 떠나가는 머리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2020-01-24 (금) 07:34 7개월전
1년먹다가 아닌것갔다하시면 환승을하셔야죠
2020-01-24 (금) 11:20 7개월전
약을 바꿔보시는게.. 다른약 복용하시면 좀 달라지지않을까오
2020-01-24 (금) 11:55 7개월전
약을 바꾸어 먹는게 낫지않을까요? 의사선생님은
2020-01-25 (토) 00:10 7개월전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 해여...이런글 보다 더 빠지겠음..
2020-01-25 (토) 01:20 7개월전
저는 5개월 정도 먹고 효과가 너무 없어서 끊었는데 막상 끊으니 또 빠지는 것 같고 ㅜㅜㅜ 참 어렵네요
2020-01-25 (토) 08:57 7개월전
약을 먹었는데 왜 이런일이 나죠 ㄷㄷ 병원 가봐야 겠네요
2020-01-31 (금) 12:55 7개월전
음 저도 정확한 정보는 모르지만 혹시 그 쉐딩 아닐까요? 아니면 약을 바꿔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2020-02-03 (월) 17:16 7개월전
다른약으로 바꿔 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4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40 글자 이하 작성시 포인트 미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