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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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프로페시아에서 아보다트로 교체 후기입니다

최근 열몇일간 평소의 몇배나 되는 머리카락이 배갯머리에 뭍어 있더군요. 이게 순식간이라 이제는 심는것 밖에 답이 없는건가 우울해 하던 차에 실로 몇년만에 다시 대다모를 찾게 되었지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아보다드로 과감히 교체. 실낱같은 희망이었지만 결과는 대성공이네요. 프로페시아 먹을때보다 머리가 덜 빠집니다. 덜 빠지는 게 바로 증모 아니겠습니까.

프페 먹을때는 유지하던 수준이라 이게 심리적 효과외에 과연 실제 효과가 있는 것인가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약빨의 효과를 믿게 되었습니다. 프페 초창기의 부작용에 적응되서인지 아보다트로 바꾸었다고 부작용이 더 있다 하는 건 없네요. 프페는 사년정도 먹었으니 아보다트는 팔년정도만 더 먹었으면 좋겠네요.

자신에 효과 맞는 약을 찾아 부디 고민에서 벗어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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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월) 14:17 1개월전
2020-01-27 (월) 15:53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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