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주 코멘트랭킹

탈복
노라바365
갓마크
GSk연질
두통약
전생에매국노
그건안돼
빨리좀
미나리왕
포인터

[고민상담] 초반엔 약빨 아주 잘받다가 내성 생겨서 약빨 안받는 경우도 있나요??

22살때 군대에서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어요

휴가나와서 병원가보니 20대 초반치고 탈모가 좀 진행이 되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아보다트 복용 + 미녹시딜 액 을 사용했습니다.

4~5개월쯤 지나니 주변 동기들이나 가족들도 보고 완전 놀랄만큼 머리의 밀도가 많이 채워졌고, 제 스스로도 느낄수 있을정도로 모발이 굵어져있었습니다.

근데 미녹시딜 액이 너무 바르고 나면 끈적거리고 뭉침이 심해서 어느순간부터 바르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혹시 미녹시딜을 중단해서인지, 머리가 다시 연모화되고 숱이 줄어들더라구요.

현재 저는 27살이고 계속 두타계열 약을 꾸준히 복용중입니다.

머리는 뭐 급격하게 털리진 않지만 확실히 1년 2년 지날때마다 야금야금 빠지고 얇아지는것도 느껴요. M자도 쪼금씩 파이는게 보이구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초반 6개월 약빨 지대로 보고 다시 털리는경우가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약은 진짜 6년동안 빠짐없이 먹었습니다.

차라리 효과를 제대로 못봤으면 모르겠는데, 약먹고 머리 굵어진걸 확연하게 느꼈고 계속 먹었는데 다시 빠지는건 뭔가 싶습니다 ㅠㅠ

내성이 생긴건가? 싶기도 하구요..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1-30 (목) 22:21 7개월전
2020-01-31 (금) 08:54 7개월전
2020-01-31 (금) 10:08 7개월전
4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40 글자 이하 작성시 포인트 미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