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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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버지께서도 30중후반부터 탈모인이신데 ,,

제가 올해 41입니다
프로페시아 약을 10년 가까이 먹어서 그런지 많이 털리진 않았는데 최근 1년 넘게 안먹으니 요새 심히 털리는 느낌이 많이 나네요

그러다 문득 아버지 생각도 나는데

아버지께서도 탈모인이셔요


옛날 가족사진 보니 30대 후반에 정수리 쪽이 없으시고 주변머리만 있으신

다행히 30초에 결혼하실때는 풍성하셔서 상관없지만


30대 중후반부터 받으셨을 스트레스에 저도 공감이 가네요


약 안먹었으면 저도 당연히 아버지 정도 탈모는 예상되니깐요



지금은 70되셔서 머리가 하나도 없으시지만
계속 어렸을때부터 보다보니
지금은 그게 또 익숙하네요

오늘도 그렇게 저도 대머리 된다고 해도 괜찮게 보일꺼야

스스로 위안 삼고 생각하는데......



잘 안되긴하네요 ㅋ


참 어렵고 힘든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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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금) 03:42 1개월전
2020-01-31 (금) 15:38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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