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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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라는게 사람을 많이 변화시키네요

생각해보면 원래 머리가 얇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숱은 많은 편이었는데 한 7~8년전에 회사일로 많은 스트레스때문인지 탈모가 시작되더라구요. 그때는 광고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거의 매일 야근에 집에도 못가고 사우나 갔다가 출근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머리숱이 줄어들고 한명 두명 내 머리숱에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샌가 위축이 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모자를 자주쓰게되고 호일펌도 하고 붙임머리도 하면서 피하려고 했던것이 탈모를 더 가속화시키는것을 그때는 몰랐던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몇년사이 자존감이 점점 내려가고 있었네요. 이제는 받아들이고 치료를 받는중입니다 인정하고 내려놓으니 마음 이 좀 편해지네요. 지금은 오히려 짧게 머리를 깎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많이 정보를 얻고 이식을 생각하는 중인데 잘됐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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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금) 15:20 23일전
2020-01-31 (금) 15:35 23일전
2020-01-31 (금) 16:04 23일전
2020-01-31 (금) 18:10 23일전
2020-02-01 (토) 20:38 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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