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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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와... 두타는 용량의존적인게 맞나봅니다.

20대 중반으로서 고등학생때부터 시작된 m자+ 정수리 탈모로 정말 남모르게 가슴아파했었던 사람입니다.
최근 1년이상 두타 복용하다가 어느정도 밀림이 방지되나 싶었는데 또다시 스물스물 밀리는것같아 여러 게시물과 논문 등 찾아보다가 두타는 용량의존적이라는 글을 보고 스스로를 시험대에 놓고 복용량을 올렸습니다.
솔직히 사람마다 케바케가 심한게 이쪽이라 조금만 복용해도 머리카락이 다시 금방 올라오는 사람이 있는가반면 전 그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나마 m자부위에 솜털이 듬성듬성 올라와있고 헤어라인을 조금이나마 커버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정수리는 회복되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두타 완전 초기때에는 발기부전 등 부작용이야 있었는데 그것도 몸이 적응을 해서 3개월 안으로 부작용이 감쪽같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실험을 했죠.
두타 0.5mg에서 1.0mg으로 하루 복용량을 늘렸습니다.
처음엔 머리에는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근데 부작용이 좀 심했어요. 이상하게도 아랫도리에 마취약을 뿌린것처럼 아무 느낌이 안들정도로 둔감해졌습니다. 그래도 참고 먹어보자 생각하고 1달쯤 먹으니 부작용도 금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두타 용량을 늘리고 2개월이 지난 지금 그 솜털들이 3센티정도까지 자라고 정수리도 많이 메워졌네요. 무엇보다 이마를 깠을때 솜털들이 까매지고 길어지니 헤어라인이 그전보다 내려온 효과가 생겨 너무 행복했습니다.
숱이야 온전한 헤어라인처럼 많지는 않지만 가시적인 효과가 생긴것같습니다.

두타 권장량 복용하시는 분들 중에 회복이 안되거나 밀린다싶으신 분들은 1.0미리로 높여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부작용이 심해진다싶으면 원래 복용량으로 돌아오면 되니까요.
다들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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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화) 12:51 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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