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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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도대체 갑자기 얇아졌다 굵어졌다하는 어이없는상황 이유가멀까요..



정말 돌겠네요.
약물도 미녹도 계속해왔고 효과도 많이봤습니다.
저같은케이스도 글이없어서 답답하네요

일단 저는 유전이있지만 약으로 방어를잘해  밀도는 괜찮게있습니다. 문제는 굵기가 갑작스레변화한다는건데요

제작년에도 가을쯤 전체적으로 연모화됬다 두세달뒤 복구가된적이있어 작년에도 또 연모화되길래  다시 복구될줄알았지만 이번엔 상황이 다르네요

모발이 많이 빠지는것도아니고 굵기만 하루아침에 확얇아집니다. 단순 기분탓이아니라 전체가 갈색빛이돌고 푸석거리며
전체가 연모화되어 지푸라기처럼 휘날릴정도로 단시간에 변해요 그리고 며칠뒤 역시나 하루이틀만에 서서히 복구가되어검은빛이돌고 윤기가나며 모발이 힘이생깁니다
(연모화됬을때와 다시 굵어질때 차이가 심해요)
 개인적으로도 탈모에 민감해 조금만 차이가나도 바로캐치하고 와이프도 느낄정도니 기분탓은 아닙니다

이 말도안되는 싸이클을 계속반복중입니다
차나리 굵어지지라도않으면 그냥 탈모시가가 왔구나
하며 마음이라도 편히갔겠는데 연모화됬도가도
다시 굵어진다는게 사람 미치게하네요.

형님들 도대체 이게 말이되나요..
불가 하루도안걸려서 머리전체가 얇아진다니요..

진짜 머리에 생활패턴이 다맞춰져있어서
식단조절과 운동까지 해볼수있는건 다해보지만
이싸이클은 멈추질않네요.
갑상선문제인가싶어 피검사도 이상없습니다.

이게 스트레스로 인한 변화일까요..

비슷한고민으로 몇번올렸지만 저같은케이스가없어서
댓글은없더라고요.

이렇게라도 하소연해봅니다.

정말하루하루 사는게 재미가없네요 ㅜ ㅜ


사진첨부합니다

두사진이 불가 2주도안되는 시간입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3-20 (금) 13:46 6개월전
이미 밖으로 나온 머리카락이 신체적 영향을 받아서 굵기가 변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모발 굵기는 날때 결정됨.
하루안에 그렇게 변동이 큰 건 불가능함. 최소 몇 주에서 몇달 텀이 있어야됨. 그냥 심리적으로 민감하시거나 아침에 일어났을때 두피 자체의 수분량이나 청결 상태 차이인듯.
     
     
2020-03-20 (금) 14:31 6개월전
[@사람1133] 예 저같은케이스가없기에 못믿으실겁니다
그래도 게시글은 몇분있더라고요.
분명 기존모가 얇아지는거 맞고요 조만간 사진으로
올려드릴게요
          
          
2020-03-20 (금) 14:46 6개월전
[@캐피II]
심정은 이해하지만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미 난 머리카락에는 신체에서 영양분을 공급할 어떠한 연결도 없습니다. 그냥 단순한 단백질 섬유 덩어리일 뿐입니다.

하지만 습도에 따라 그 길이와 굵기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습도가 높으면 길고 약간 얇아집니다. 아마 두피가 건성 피부에 가깝다면 머리카락의 습도 차이는 두피 자체보다 주위 환경에 의해 크게 좌우되므로 두피의 상태가 계절이나 날씨, 밤낮 등 시간에 따라 차이가 크게 변동될 겁니다.

모발에 대해 민감하시니 위와 같은 요소들이 크게 느껴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 달의 주기로 발생하는 모발 상태 변화는 단순 습도 차이가 아니겠지만 계절의 변화로 인한 영향도 분명 있습니다.
               
               
2020-03-20 (금) 15:12 6개월전
[@사람1133] 말씀하신 몇가지의 환경에 의한 변화라면 저는 제3자가 느낄만큼 클수도있을까요? 저도 이해못할정도입니다 과학적으로 안된다하시면  제가 증거가 될수있겠네요.
어느정도냐면 굵어졌을때 덥수룩하던머리가 연모화되면서숱이 반은 준거같은 느낌으로 볼륨이사라지며 검은머리가 순식간에 갈색빛이돕니다.
물론 사람님말씀도 이해를합니다
저같은 케이스를 못보셨을테니까요.

제입장에서 확실하게 말씀드리는건 기존모변화가
있다이며 분명 짧은시간에 일어난다는겁니다.

제원글도 기재했듯이 대부분 못믿으십니다
하지만 분명 저같은분도 소수지만 계시고요.
 
하지만 몇달을 이런변화를 겪은저로써는
미치겠네요 원인을알수없으니까요..

정말 심적이나 그날의 머리컨디션변화로
인한거라면 저역시 이렇게 고통받으며
글을 올리지않았을거에요.

암튼 말씀감사합니다
2020-03-20 (금) 17:01 6개월전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혹시 전체적으로 얇아졌다 굵어졌다 하시지 않나요?괜찮아지다가도 다시 뿌리가 약해지고 며칠뒤면 다시 힘이 좀 생기고 이렇지 않나요??
     
     
2020-03-20 (금) 17:30 6개월전
[@에헤라디오리꽥꽥] 맞아요 정확히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는 티가날정도로 연모화됬다 굵어졌다 합니다
2020-03-20 (금) 17:02 6개월전
스트레스의 영향도 무시는 못할 것 같습니다 ㅠㅠ
2020-03-20 (금) 17:27 6개월전
여러 영향이 있을 거 같기는 하네요 ㅠ 왔다갔다 거려서 더 헷갈리실 거 같아요
2020-03-20 (금) 17:51 6개월전


연모화당시이며 1010101010101010104040404
2020-03-20 (금) 17:52 6개월전


굵어져쓸때 입니다 머리색부터 다릅니다
이런사진같은상황이 계속이뤄집니다
     
     
2020-03-21 (토) 08:46 6개월전
[@캐피II] 위의 두사진은 비교 할수없습니다.
 맨위에 사진은 빛을 받으며 찍은 사진이며
아래사진은 빛이 없는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라 판별 불가는 하네요.
          
          
2020-03-21 (토) 09:18 6개월전
[@대구사람2] 저도 그생각했습니다
조량에차이아니냐 하실까봐 엠자부분도
재첨부한거구요
엠자사진이 일이년경과 사진이아닌 불과
이주도안되는시간이에요.
연모화될때 밀도역시 줄고 굵어지면 채워집니다.
2020-03-20 (금) 22:45 6개월전
두피열이 많으면 연모화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의사들이 많이 말합니다. 상체 하체 운동도 정기적으로 하면 좋구요 혹은 두피 타입이 건성이지는 않으신가요? 건성은 지성두피와 달리 수분 보충해주는 샴푸 트리트먼트가 필요해서.. 저도 건성인데 연모화 왔다갔다 했었거든요
     
     
2020-03-20 (금) 23:08 6개월전
[@그건안돼] 운동은꾸준히해왔고 두피열빼주려 족욕까지해봤지만 소용없네요 ㅎㅎ
그래서 답이없다고한거구요.

웃긴건 얇아질땐 기름끼고
좋아질땐 두피가 하얀하고 말랑해요
2020-03-21 (토) 00:26 6개월전
저도 머리 굵어지고 얇아지는거 가능하다고 보고, 직접 경혐도 했습니다.
염증이 심해지면서 머리가 얇아졌다가, 염증 잡혀가니까 다시 굵어지더군요.
머리 색깔 자체가 변합니다. 짙은갈색에서 검은색으로요.
맨눈으로도 티나고, 사진으로도 티나고, 의사님도 그럴수 있다는데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니 착각이라니...
     
     
2020-03-21 (토) 05:31 6개월전
[@아르기닌나쁜놈] 염증 어떻게 잡으셨나요?
저도 지루염증상이보여 약국샴푸도 쓰는데
소용이없네요
2020-03-24 (화) 14:30 5개월전
이건 두피의 문제가 아니라서 오일같은거 꾸준리 바르시면 될거같은데
     
     
2020-03-24 (화) 17:28 5개월전
[@keems] 에센스 종류 발라도 소용이없네요...
2020-03-25 (수) 13:03 5개월전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얇지 않은데요? 꾸준히..
2020-03-26 (목) 08:40 5개월전
날씨 차이 아닐까요?? 저도 왔다갔다 하저라구요
     
     
2020-03-27 (금) 09:37 5개월전
[@lillilli] 계절이나 날씨영향도 있다고생각해요
2020-03-26 (목) 18:39 5개월전
뭐 실제로 못보니까 어느 정도 차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조금은 있습니다.. 제가 비록 탈모 관리 7개월차라 오랜 경험이 있지는 않지만 이 기간에서도 확실히 느낀 부분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식습관과 수면 및 스트레스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때 불면증이 있었어서 이로 인해 식욕까지 잃었던 적이 있는데 이때는 진짜 머리에 힘도 완전 없고 색도 많이 빠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불면증 치료를 위해 일찍 자고 잠을 최대한 많이 자려고 노력했는데 그러니까 조금은 회복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는데 그러다가도 혹시 잠을 좀 늦게 자고 많이 못자거나 밥을 제대로 안먹으면 다음 날 바로 힘이 없어지고 조금은 얇아진 듯한 느낌도 많이 받구요.. 뭐 그냥 저는 그렇기 때문에 좀 짜증나고 귀찮을 수도 있지만 매일매일 수면 및 식습관과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ㅠㅠ 사실 탈모를 인지하지 못했을 때도 이런 사이클이 반복되었을 수도 있긴 한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워낙 민감하다보니까 더 이게 잘보이는 것 같긴 합니다...ㅠㅠ 결론은 이렇게 매번 스트레스를 받는 것조차도 머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니까 최대한 스트레스 덜받고 잘먹고 잘자고 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화이팅이에요~
     
     
2020-03-26 (목) 19:07 5개월전
[@기적아일어나라]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역시나 스트레스로인해 불면증까지 왔는데
잠이안오거나 일찍자도 새벽에 꼭깹니다 그이후로는
말똥하고요. 그래서 심신히 피곤한날역시 머리가 약해짐을
느낍니다. 노력해야죠!
말씀감사합니다

혹 불면증은 어떻게 치료하셨나요?
          
          
2020-03-26 (목) 21:47 5개월전
[@캐피II] 음 일단 저는 불면증의 원인을 좀 돌아봤었는데
첫 번째는 머리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였구요.
두 번째는 자기 전에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거나 하는 등이 습관이 되어버렸던 것.
세 번째는 불면증이 반복되다보니까 제가 대학생인데 방학이라 집에 있다보니까 밤에 잠도 못자고 해서 자꾸 낮잠을 2시간 정도씩 자버렸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불면증을 고치기 위해서 불면증 관련 여러 글이나 영상들을 봤는데 불면증 치료를 위해서는 일단 몸이 충분히 휴식을 원하는 조건을 만들어줘야 한다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밤에 수면시간 외에는 절대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혹시 외출을 하더라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조차 잠을 그냥 참았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잠이 올 수밖에 없더라구요.

또 다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핸드폰을 보는 행위 등은 몸에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잠을 자는데 방해를 한다더라구요. 몸이 휴식을 하기 위해서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그에 반대급부인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버리니 잠이 안오고, 오더라도 쉽게 깨는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이나 컴퓨터 등을 자기 1시간 전부터는 보지 않았습니다. 또한 빛도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킨다고 해서 자기 전에 방을 완전 암막으로 만들어버리고 잤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솔직히 스트레스 안받는다는 게 탈모인들에게는 특히 어렵죠.. 하루종일 다른 일 집중도 안되고 머리 생각을 많이 하니깐.. 근데 어떻게든 극복을 하려고 제가 해야 할 일들에 좀더 집중을 해보았습니다.. 안그래도 취준하느라 집중해야 하기에 마음을 좀 다시 잡았었죠.. 여튼 그러면서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까 불면증도 조금씩 나아지고 나이지니까 운동도 다시 하고, 밥도 잘 먹고 하니까 머리 상태가 조금이나마 나아지더라구요 ㅎㅎ 그냥 제 느낌인 걸 수도 있는데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20-03-26 (목) 22:41 5개월전
[@기적아일어나라] 제가 느끼고있는 부정적인부분을 다시한번 돌아보게되네요.
성의있는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지금받고있는 스트레스 기적님처럼 노력으로 바꿔보겠습니다. 함께 이겨내봐요! 좋은밤되세요^^
2020-03-27 (금) 00:13 5개월전
맥주효모
L시스테인
비오틴 추천드립니다
영양 문제일수도있을듯하네요
피부건강에도 도움되니 시험삼아 드셔보세용
     
     
2020-03-27 (금) 09:28 5개월전
[@크헤헿]  아쉽지만 말씀하신 영양제는 복용한지 오래네요^^
2020-03-27 (금) 03:27 5개월전
약은 어떤거 드시나요?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2020-03-27 (금) 09:29 5개월전
[@papapa]  프로스카 5년 아보3년째입니다
약발은 잘받았으며, 이 말도안되는현상은 2~3년된거같네요
2020-03-27 (금) 08:44 5개월전
저도 님하고 비슷해요 얇아지고 두꺼워지고
그래서 어느날은 곧 대머리가되겠구나 싶다가도
어느날은 머리많이나는거같은데싶다가도
저는 야간근무나 밤에잠을못자면 머리가얇아지는느낌을받습니다
그리고 두피에 열이나거나

제가 다쳐서 한달간 병원입원한적이있는데
밤에잘자고 스트레스안받고 삼시세끼 소식하니 진짜탈모 완치된주알았습니다

일때문에 식습관도 불규칙적이고 잠도잘못자니 엄청심해지는거같아요 저는

참고로 피나1년 아보7년먹는중입니다
     
     
2020-03-27 (금) 09:33 5개월전
[@말파치노] 대부분은 기분탓으로 치부합니다
말파님도 자료를남기지 않으셨으니 그냥 그날은 그랬나보다
하셨을수도있고요. 저도 이현상이 오래되서 사진도 찍어놓고
와이프에게 보여주기도하고요 저혼자 착각하는게 아니란걸
알게된거죠. 저희같은 민감두피는 남들과달리 더욱이 관리를
철저히해야 될거같아요. 식습관이나 수면, 온습도등 하나라도 깨지면 바로 티가나는거같습니다..
2020-03-27 (금) 09:06 5개월전
헐~~~~~~~~~~~~~~~~~~~~~~~~~~~~~~~~~~~~~~~~
2020-03-27 (금) 10:27 5개월전
특별한 생활 습관이라던지 꼼꼼하게 따져 보셨나요 ?? 제가 보기에도 특이한 것 같습니다.
     
     
2020-03-27 (금) 11:23 5개월전
[@Munich] 제생활패턴은 항상 같습니다^^
다만 작년에 스트레스를 받을일이있었는데
설마 그영향이 지금까지 오진 않을거같네요
2020-03-27 (금) 11:01 5개월전
님 저랑 케이스가 같아서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술 담배 및 사정을 안할때는 머리칼이 굵어져서 검은빛이 돌고 스타일링도 잘되는데 컨디션이 안좋거나 술 많이 한 경우는 머리가 엄청갈라지고 갈색빛이 돌면서 머리에 힘이없어서 짜증남을 10년 넘게 겪고 있네요
물론 아보다트랑 프로페시아 계속 복용해왔구요
방법은 그냥 몸에 안좋은거 덜 하는 방법뿐이 없더라구요 아직은 ,,,ㅜ ㅜ
저와 같은 분이 있다니 신기합니다 와이프한테 이런얘기하면 미친놈취급해요 ㅋㅋ
     
     
2020-03-27 (금) 11:28 5개월전
[@돌려줘제발내것] 내것님 전글보니 꽤오래전부터
느끼셨네요. 공감가서 반갑네요!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런 변화는 멈추질않으셨나요?
제걱정은 다시 굵어지지않는다면 끝이라는생각이있어요.
약도 오랫동안 먹는와중에 이런현상이있다보니 더이상
방법이없는거죠ㅎㅎ

소수지만 저희같은 증상을 갖는분들은 그냥 신체및 두피가
남들보다 훨씬 민감하여 그런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걸까요.
굵어지다가도 확 얇아지는날이면 멘탈이 나가는데
이게 끝이없다는게 씁쓸하네요^^
2020-03-27 (금) 12:27 5개월전
저도 그래요.. 년도마다 머리빨 잘받다가 갑자기 연모화 처럼 머리 얇아지고 힘 없어지는 느낌 들었다가 그럽니다. 작년 7월까지 머리빨 잘받다가 여친이랑 헤어진후 극심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갑자기 머리가 얇아지고 연모화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회복 못한 상황이며 요즘 다시 머리 힘이 조금 생기는거 같은데 예전만 못하네요..  제가 재작년 5월에 엠자 수술 했는데 당시에 머리빨 잘받다가 겨울쯤 조금 주춤하더니 다시 머리힘이 생겨서 엠자까지 해결된 상황이라 머리 1도 신경 안쓰고 바람 엄청 불어도 놀이기구 타도 숱걱정은 안했는데 작년 7월 이후 급속히 안좋아지면서 바람 불면 축늘어지고 볼품 없어 보이게 되더군요.. 위에 답글에서 보았듯이 염증 같은게 작용할수도 있다는 글을 봤는데 듣고 보니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스트레스 이후 몸도 안좋아지고 그랬는데 머리까지 영향을 주게 된거 같습니다..
     
     
2020-03-27 (금) 13:28 5개월전
[@라틀리프] 저도생각해보면 연모화패턴을 갖기직전 큰스트레스를받았어요. 하지만 그작용이 반년이되지금까지 영향이 왔을리는없고 그렇지만 지금은 머리로인한 스트레스를 꾸준히받고있어서
반복이 되고있는건 아닌지 생각도듭니다.
혹시 저희가 계절이나 날씨영향을 크게 받는다면 춥고 건조한겨울은 더심했을거고 봄이된 지금은 좋아질시기는 맞습니다.
잘 이겨내봐요!
          
          
2020-03-27 (금) 14:41 5개월전
[@캐피II] 네 스트레스가 큰원인 같아요.. 계절탓도 크게 받긴 하는데 일년전 겨울에도 어느정도 스타일은 나올 정도로 머리 유지가 됐었거든요.. 모발이식 했던 부분도 연모화인지 빠진건지 숱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저희처럼 머리 연모화에 민감한 사람들은 어떻게 관리를 해야될까요..?? 탈모약만으로는 관리가 안되네요..
               
               
2020-03-27 (금) 22:15 5개월전
[@라틀리프] 저희와 비슷한분들을 종합해보면 딱히 원인이나 이유는 알수없네요. 중요한건 신체컨디션을 최상으로 둬야된다는점이네요.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참 쉽지않은
노력이죠.
탈모전문병원의 원장님들도 과학적으로 말이안된다고하십니다..
2020-04-02 (목) 21:05 5개월전
아직은.괜찮아보이는데.. 저머리라도 부럽습니다
2020-04-17 (금) 20:39 5개월전
제가 봤을 땐 솔직히 많아 보이세요.. 두 사진다
2020-05-18 (월) 23:47 4개월전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별에별 방법을 다써봤는데 계절영향이 큰거같아요
저도 풍성할땐 머리감고 빠지는 머리보면 엄청 굵은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어느날 보면 실보다 가는 머리들이 빠지는데 참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연모화되면 2~3일만에 차이가 확 나버려서 더 돌아버릴 지경이네요 ㅋㅋㅋ
가장 의심했던게 대체로 뾰루지 나기 시작하면서 부터 머리가 얇아지더라구요
그리고 계절영향인가 싶어서 왜 피부도 수분 부족하면 자꾸 수분 빨아들여서 유분 내보내잖아요 모발도 똑같은 피부이므로 모발이 건조해져서 수분을 필요로한 모발이 머리카락에있는 수분을 끌어당겨 수분이 부족해 푸석거리거나 얇아 지는가 싶어서 샴푸도 약산성으로 바꿔보고 건성인 저는 격일로 샴푸했었는데 겨울철에는 유분이 적어서 괜찮았는데 날 풀리니 바로떡져버려서 요즘은 매일 샴푸 하는중입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글 엄청 올리고 비슷한 고민 가지신분 계셨나 찾아봤는데 몇 없으시더라구요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더받아서 다빠질 지경이네요 ㅋㅋㅋ 정확한 원인이 뭘까요 병원에 물어봐도 모르겠다하고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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