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주 코멘트랭킹

노라바365
탈모온볍신
유전저주
흐나니
갓득
미나리왕
극복하자부작용
밀도
빨리좀
드래곤777

[일반잡담] 탈모 4년차 대다모 중위 현재상태 입니다.

[현재: 마른상태의 머리]
<[현재: 마른상태의 머리]>

[현재: 젖은상태의 머리]
<[현재: 젖은상태의 머리]>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는걸 보여드리기 위해 두서없이 적어봄니다.

30대 중반쯔음이 되고,어머니꼐써 앉아 있는제게 정수리를 보시더니 너도 아버지 따라 가나보다

하신말씀 한마디가 탈모를 처음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말에 깜짝놀라 거울 두개로 정수리를 보니 정말 머리는 푹주져 앉아있었고

정수리는 털려있었습니다.


정보가 하나도 없던터라 가슴은 철렁을 넘어 나락으로 계속해 추락하는 기분이 들었고

몆일간 어떻게 하면좋을지 밤새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만난 곳이 "대다모" 바로 이사이트입니다.


오랜시간 공들여 관찰한 결과 경제적이면서도 탈모를 방어할 방법을 찾아

실행에 옮겼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미 털린곳은 더이상 자라지 않았으나 주변모가 굵어져

전보다 훨씬 덜빠지고 덜빠져보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한번 방심을 하게됩니다.  바로 단약을 하게된것이지요..

단약을 약 6개월정도 하던 어느날 거울속 제모습이

머리가 주저앉아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탈모가 가름마를 타고 확장하고 있다는 것도 말이죠.



서둘러 약을 다시 시작했고 현재는 1년 반정도 다시 복약중입니다.

두 장의 사진중 한장은 젖은상태고 한장은 말린상태입니다.

약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사이트에 접해 얻었던  약을먹으면 회복. 복구 될거야라는

막연한 기대는 버린지 오래이고 현재는 유지만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도 하루 머리는 3-40개이상 빠지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많이 빠질떄는 70~ 100개에 육박할떄도 있습니다.

하지만 멘탈을 잘부여잡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머리는 여전히 얇으며, 빠진곳중 채워지지않는곳은 여전합니다.


저의 탈모방어 방법이란건 맥주효모와 프로스카입니다.

미녹시딜도 겸해보았지만 4개월이 넘도록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비듬과 간질거림으로 오히려 더 빠지는 느낌이 들어 중지 하였습니다.


탈모라는 질병이 보험도 안되거니와 치료제도 없다는 차가운현실을 알고 나서

너무 힘들었지만 그러한 와중에 대다모라는 사이트가 저에게 많은 도움과 힘이 되었습니다.

회원님들도 대다모에서 정보 공유하시고  힘내시길 조심스럽게 빌어봄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5-04 (월) 02:55 27일전
2020-05-04 (월) 05:47 27일전
2020-05-04 (월) 09:14 27일전
2020-05-04 (월) 11:23 27일전
2020-05-04 (월) 12:03 27일전
4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40 글자 이하 작성시 포인트 미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