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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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나이 30살 .. 이제 탈모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얼마전 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런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듯해진 탓 인지. 조금만 뛰어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 ..
저는 머리가 긴편이라 . 운동할때 헤어밴드를 하고 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 .
친구가 갑자기 . 심각한 표정으로 저에게 너 M자 탈모 인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버지가 M자형 탈모가 진행중 이시고, 최근 저도 이마 부분이 넓어진것 같다느 생각은 했엇지만 사실 크게 걱정하거나 .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친한 친구이며, 서로 항상 놀리고 괴롭히던 친구가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 하니 저에게도 진지하게 받아드려졌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배지터 같다고 이야기 하며 놀리는 것도 수치스럽고 , 집에 돌아가 샤워를 하며 머리를 넘겨보니.  M자 가 더욱 선명해 보였습니다.
자기전에 탈모에 관한고민 때문에 잠도 잘 오지 않네요..
그러다 구글링중 대다모 라는 커뮤니티를 알게되었고 .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문제점을 찾고 치료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대부분 탈모인들의 탈모자각은 남의시선에 의해 발견됩니다.  수치스러울것보단 고마워하시는게 맞을것같네요. 지금부터라도 관리들어가면 되니. 오히려 한참후에알았다면 베지터 보다 전두환에 가까워졌을수있어요.피부과를 내원하시어  약을 시작해보세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람니다.

2020-05-04 (월) 16:12 25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2020-05-05 (화) 15:39 24일전
2020-05-04 (월) 17:19 25일전
     
     
2020-05-05 (화) 15:39 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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