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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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약물치료 외 탈모치료가 가능한가요?

라나라자
337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8입니다.
고등학생부터 머리가 가늘어지기 시작하고
이십대 초반부터 탈모끼가 생겼습니다.
어렷을 적 부터 잘못된 생활습관을
(늦게 자거나 밤샘, 머리쥐어잡아뜯기 등)
해왔었고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계기가 탈색입니다.

고1 때 첫 탈색을 했는데
해준 친구가 탈색약으로 샴푸질을 했습니다.
 탈색약도 5통 가량 사용했던걸로 기억하고
두피가 아프고 욱신거렸지만 처음인 저는 당연한줄로 알고
참았던게 화근이되었습니다..(뇌피셜)

아무튼 그 계기로 점차 머리는 가늘어지고
 숱도 많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엔 머리숱도 많고, 굵기도 굵고
밤톨소리 매일 들으며 살았습니다.

그러게 점차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다가
이십대 초반 처음 탈모약을 알게되어
프페복용하다가 카피약으로 갈아탔는데
군대를 이유로 약을 끊었고, 또 이번엔
해외로 나가면서 약을 일체 끊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도 스트레스는 심했습니다.
약 1년정도 복용했는데 프페.카피약등을 먹으며
전혀 효과를 못봤습니다.
약을 끊어도 먹어도 정수리는 그대로고
머리가 빠지고 자라나는등의 효과도 못봤구요.

그렇게 저는 머리에대한 스트레스는 받지말자 생각했던대로
다짐하고 정말 신경안쓰고 거의 스트레스 안받으며
해외에서 잘 살았는데(머리를 아예 길러서 뒤로넘기고다니니
정수리가 안보여서 본인도 거의 인지를 못했습니다)

코로나사태로 귀국하고 점점 다시 신경쓰이네요..
머리도 넘기고다니고 모자도 자주써서 그런지
이마도 전체적으로 올라간것같아요.
원래있던 이마선이 확실히 조금씩 올라가고있습니다.

또한 최근 두달간 샴푸,트리트먼트 할 때
머리가 정말 많이 빠집니다.
양손바닥에 몇십가닥씩 끊기고, 빠지는머리카락이 있고
샴푸하고 트리트먼트할 때 또 빠집니다..

귀국한지 현재 삼주차고 자가격리도 끝나고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 이전에 관리부터 하고싶습니다만
더이상 약은 복용하고싶지 않네요..
괜히 성욕도 감퇴하는것같고
시간이 지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전체적으로 진이 빠지는것같았어요.

모발이식은 정말 마지막 수단으로 생각중이고,
두피엠플, 레이져, 태반주사? 등등 알아보고있는데
보면 볼수록 자작같은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효과보신분들이나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약을 먹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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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2020-05-05 (화) 14:10 26일전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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