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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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피나스테리드 부작용 성기능 관련 경험과 질문..

성기능 관련해서 경험과 궁금증 남겨봅니다.

먼저 제 상황 설명 드리면

저는 만 28세 입니다

하루 담배 한갑 약간 덜피우는 정도

술은 거의 매일 마셨으나 올해부터 금주중입니다

피나스테리드 카피약 핀페시아 거의 4-5년 정도 먹어온 것 같습니다

체중은 군대 제대 후 비만상태 유지하다 지난 4월 초부터 감량중입니다



작년 중하순부터 언제부턴가 성기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심각하게요

먼저 발기는 서는것은 잘 되는데 강직도나 유지력이 매우 딸리고

음경과 고환의 축소?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환통증도 가끔가다 생겼습니다

또 정액이 매우 묽어지고 양 또한 감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정감이 거의 없다시피한? 상태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고 정자수는 검사안해봤지만 걱정은 많이 됩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수염의 양도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거의 3/4이나 절반정도 수준으로?



심각해 졌을 때가 올해 1-2월 경인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때 당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때문인줄 알고 약간 방치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비뇨기과 내원하여 상담후 남성호르몬 수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수치가 6점대로 3-7.5?(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략) 사이면 정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남성호르몬 검사는 컨디션에 그날 따라 다르고 오전 10-11시 사이에 하는게 제일 좋은데

저는 시간이 안맞고 병원도 워낙 바빠서 다른 시간대에 해서 적게 나왔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호르몬수치는 정상이고

어제 우연히 탈모샴푸 정보 얻으러 왔다가 성기능 관련 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약을 먹으면서 약의 부작용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작년 초만 하더라도 멀쩡하였고요

물론 갑자기 나빠졌을 수도 있겠지만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약으로 인한 심인성은 아니라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요



그래서 결국 선택의 기로에 왔는데 아랫도리를 살리기 위해 약을 끊어야 하는 것인지

감수하고 머리털 살리기위해 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일시적인 것일 수도 있으니

어제 대다모 검색결과 피나스테리드를 먹으면서

운동이나 남성 영양제(마카, 아연, 마그네슘 등)를 먹는 것으로 보완하였다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혹은 성기능 회복하신 분의 경험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눈물이...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성기능 저하나 탈모나 둘다 스트레스는 엄청나지만 저는 성기능저하보단 머리가 일찍빠지는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클 거같아 약을 계속 먹는 쪽으로 하고 운동이나 영양제로 관리를 좀더 신경쓸거같네요!

2020-05-10 (일) 21:42 24일전
2020-05-10 (일) 21:56 24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2020-05-10 (일) 21:57 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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