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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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긴가민가 하면 바로 병원진료 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릴때부터 머리카락은 얇지만 숱은 풍성해서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심한 탈모임에도 무슨 자신감인지
"난 머리숱이 많으니까 탈모가 올리 없지" 하고 살아왔습니다.
21살때 까진 탈모의 기미가 전혀없어 아무런 신경도 안쓰고  군입대를 했습니다.
하필 해병대를 가느라 머리가 자랄 틈 없이 매일 빡빡 돌격을 쳐 와서 머리가 빠지는지 얇아지는지도 몰랐고 신경도 안썻습니다.
전역후 이제 머리좀 길러볼까? 하고 기르다보니 뭔가 이상함을 감지했습니다.
하지만 선천적 이마라인이 M자라 뭐 좀더 자라면 잘라서 밸런스를 맞춰야지 하고 기르고 자르고를 반복하여
 1년정도를 헛으로 보냈습니다. 그러고는 깨달았습니다. "아차 이건 잘못 됬다."
 바로 병원으로 가고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의사님이 보자마자 "어이구... 아직 20대 초반이신데..." 라고 하시던모습을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이후 프로스카와 미녹시딜을 3년째 복용으로 현상유지를 하는중이며,
 탈모불감증으로 이미 저의 곁을 떠나버린 앞머리 모낭이 있던자리는 지금 뒷머리 모낭들이 이사와서 자라고있습니다.
매일 생각합니다.  "만약 20살이되자마자 진료후 약을 복용 했더라면 앞머리 모낭들을 지킬수있지 않았을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부모님이 탈모이시거나 앞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 지고 숱이 없어진다 싶으시면,
바로 진료후 약 복용을 하여 남은 모낭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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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건가
2020-05-12 (화) 22:02 21일전
2020-05-13 (수) 00:51 21일전
     
     
2020-05-13 (수) 01:23 21일전
2020-05-16 (토) 13:49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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