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주 코멘트랭킹

노라바365
탈모온볍신
흐나니
유전저주
갓득
미나리왕
극복하자부작용
드래곤777
빨리좀
밀도

[나의치료법] 20살 피나1달 후기

처음엔 두려운 맘으로 먹었는데
어느 덧 약 복용하고 1달이 되었네요.

모발은 먹자마자 다음날 두꺼워 진걸 확 체감했습니다.
빠지는 모량도 담날 부터 확 줄던데, 본래는 시간이 걸리는걸로 알고있는데 이 부분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탈모가 확 나아지진 않았습니다. 빈 곳은 그대로 빈 곳입니다. 다만 빠지는 모량과 굵기만 굵어졌을 뿐..
경구약 자체가 유지에 목적을 두는 것이라고 하니, 감지덕지하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머리 걱정없이 지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약을 먹기 전 가장 두려웠던건 여유증이랑 브레인포그 였어요.

부작용은  처음 4일 동안 강직도가 감소했었습니다. 지금은 강직도도 원래대로 돌아왔고, 텐트도 잘쳐지고, 관계할 때도 문제없습니다.
브 레인 포그는 잘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 시험도 봤는데 무사히 잘 쳤습니다.  여유증에 대해선 가슴이 살짝 커진 것 같긴합니다만, 신경쓸 정돈 아닙니다.

확실한건 저녁이 되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불 키고 졸도한 적이 정말 많아졌어요.

글들을 보면 부작용이 없으시다가 장기 복용하면서 나타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대로만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도 득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5-15 (금) 13:23 14일전
4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40 글자 이하 작성시 포인트 미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