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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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1살 탈모인의 끄적이는 하소연

안녕하세요, 21살에 탈모 온 불쌍한(?) 유전자를 타고 난 대학생입니다.
탈모를 인지한 건 올해 3월이었고 3월 말부터 부랴부랴 약을 먹어 오늘로 딱 50일 째네요. 약은 프로페시아 정품으로 먹고 있습니다. 약을 먹고 있는데도 뒷머리, 옆머리가 빠지고 가늘어지고 있습니다.(빠진 머리카락을 보면 확연히 뿌리 쪽이 가늘어요)  다른 곳도 빠지고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전두부와 앞머리가 심하게 털려서 걱정입니다. 샤워 샴푸질을 할 때 앞머리만 훑으면 손에 7, 8개씩 묻어 나오는데 그런걸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만 아리고..... 특히 세수할 때나, 수건으로 머리를 턴 후 눈에 앞머리가 한 두 가닥씩 보이고, 손으로 살짝 잡으면 쑤욱하고 뽑혀 나오는데, 이게 정말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꾹 참고 버티는게 답이겠죠? 오늘도 샤워하고 멘탈이 터졌는데 하소연 할 곳도 없어 이곳에 글이나 끄적여봅니다. 여러분은 모두 득모하세요.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5-21 (목) 06:58 15일전
2020-05-21 (목) 11:47 15일전
2020-05-21 (목) 12:46 15일전
2020-05-21 (목) 16:49 15일전
2020-05-22 (금) 10:49 14일전
2020-05-22 (금) 22:40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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