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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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유전적 요인 이외로도 정수리 탈모가 오나요?

21살
748

21살 남성입니다.

지금이 환절기라 그런것인지.. 평소에도 (꽤 오래전부터.. 스트레스받으면 머리를 쥐어뜯는 습관이 있어서) 염색약을 바르거나 머리에 물묻으면 머리숱이 좀 적어보인다~ 싶었는데

최근에 부모님께서 외가쪽(먼 친척.. 사돈의 팔촌쯤 된다고 하시는데 정확힌 모르겠어요)에 대머리이신 분 한분 계시니 조심해라ㅋ 라는 농담식의 말씀을 듣고 난 이후로 머리가 조금 비어보이는게 무진장 신경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병원(피부과나 탈모 전문은 아니시고 에스테틱 느낌의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같이 운영하는 곳)을 갔더니 정수리랑 m자 탈모가 둘 다 조금씩 시작된것 같다고.. 스위치가 한 번 눌리면 그때부터는 계속 관리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무거운 마음으로 약을 처방받아서 왔습니다. 약은 모**시아입니다.

성기능 장애와 관련된 부작용이 조금씩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관련없는사람은 거의 없다길래 별로 걱정을 안했습니다. 근데 이제 복용한지 일주일 즈음 되어가는데 벌써부터 아침에 기운이 없습니다.

지금 드는 유일한 생각은 이게 스트레스(최근에 개인적인 일을 하루에 8~12시간가까이 한달가량 했습니다. 몸을 좀 무리하게 써서 응급실도 다녀왔어요..) 랑 환절기랑 불규칙한 생활습관(3일에 한번정도는 밤을 샜습니다 ㅠㅠ)으로 일시적으로 몰려온거길 바랄 뿐이에요. 약을 끊고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너무 우울합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니 눈물만 납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런 스트레스때문에 탈모가 일시적으로 오기도 하나요? 아버지 어머니 모두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약간 머리숱이 적으시긴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는 누가 봐도 탈모다 할 만큼 심각하신 분은 한 분도 못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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앋가아다아
2020-07-21 (화) 20:46 2개월전
님은 전형적인 유전탈모에요 스트레스 때문이면 저렇게 정수리쪽만 집중적으로 빠지지않습니다 약 꾸준히 드세요
2020-07-21 (화) 21:48 2개월전
2020-07-21 (화) 22:32 2개월전
     
     
21살
작성자
2020-07-21 (화) 23:06 2개월전
2020-07-21 (화) 22:38 2개월전
2020-07-22 (수) 07:11 2개월전
     
     
21살
작성자
2020-07-23 (목) 16:24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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