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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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진짜 그냥 죽는게 마음 편할 것 같네요

24살 탈모인입니다.

대다모 보면 저보다 어린 분들도 꽤 있지만, 그냥 절대적으로 봐도 남자 나이 24살에 탈모는 사실상 사형선고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는 M자 + 정수리 둘 다 있고요...

M자는 살짝 밀린 정도가 아니라 진짜 심각할정도로 많이 밀렸고 M자 사이 앞머리도 점점 더 비어가는 것 같습니다. 밀도가 듬성듬성.. 모발이식이 아니면 진짜 답이 없지만 돈도 없네요.

정수리는 원래는 그리 심하진않았는데 약을 먹고 오히려 미친듯이 빠지고있어요.. 피나 계열 약 먹는데 쉐딩인지 뭔지 머리 감을때마다 샤워기 줄에 목 감고싶습니다 진짜. 이젠 누가봐도 머리에 구멍 뚫린게 보이니 밖에도 모자 무조건 쓰고 나갑니다. 진짜 그냥 누가봐도 탈모인 수준까지 비었네요. 너무 우울합니다.

유전... 유전이죠. 요즘 아버지를 볼때마다 너무 원망스럽고 밉습니다. 전엔 이런 감정에 죄책감이 들었지만 이젠 원망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가 물려준건데 모발이식을 해줄 돈도 없는 아버지니깐요.

그냥 하루하루 죽고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살을 빼봤자, 옷을 사봤자 결국 탈모면 뭔 소용입니까? 그래서 이젠 그냥 다 포기했어요. 남들은 하나에만 신경쓸때도 저는 항상 머리라는걸 신경써야하는 운명이네요. 이번에 복학하는데 모자 쓰면 교수님이 싫어할 것 같고, 그렇가고 벗으면 뒤에 사람들한테 웃음거리 제공이고.. 학교갈 생각에 너무 걱정되고 스트레스 받네요.

방금 머리 감는데 머리가 진짜 이건 아니다싶을 정도로 미친듯이 빠져서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오네요. 평소에도 많이 빠져서 쉐딩인가..했는데 오늘은 그정도 빠지던게 감사할정도로 미친듯이 털렸어요. 이게 쉐딩이고 시작이면 저는 버틸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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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
2020-08-14 (금) 17:40 2개월전
머리털에 신경쓰는 100000%이유는 온니 여자때문입니다.거기다 단지 거울에 비추이는 탈모되는 내가 싫어서..뭐 이런 가식적이고 쓸데없는 이유는 갖다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꼭 여자와 잠자리를 위해서 탈모를 방지하려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여자 때문에 쪽팔려서 탈모되기 싫은겁니다.여자에게 잘보여야하는데  탈모라서 옷빨이든 얼굴빨이든 삘이 안나니 열받는거구요.그냥 20대를 접고 돈있는 30-40대를 바라보세요.그게 오히려 삶의 원동력이됩니다.돈에 팔려가는 여자를 애인으로 두고 싶지않다고요? 돈있는남자도 매력있고 능력입니다.그리고 외모에 팔리나 돈이 팔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외모에 팔려오면 그건 사랑이고 돈에 팔려오면 그건 사랑이 아닐까요? 다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해결도 안되는 일인데 20대 탈모로 다 조지고 죽도 밥도 아니게 살면안됩니다.약 드시고 계시지요?그럼 어느정도 자기 팔짜 인정하시고 우리모두 하는일에 집중합시다.여자?걸리면 걸리는거 아니면 아니라는식으로살고있습니다.탈모아니더라도 얼굴 ㅈ 같이 생긴사람도 다 살고있습니다.자학해봤자 전부다 1000000% 내살만 깎는것뿐입니다.뭔가 모자르면 다른걸로 채우도록 노력해야합니다.전의를 상실하지마세요.

2020-08-14 (금) 16:24 2개월전
힘드시겠지만 멘탈관리 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20-08-14 (금) 16:36 2개월전
우선 약드시고 운동 주기적으로 해주시면서 관리해주세요.
어릴땐 그런 결함으로 인한 흠이 인생의 전부같고 원망스럽겠지만,
마음을 좀 추스리시구요.. 인생은 씁쓸하지만 원래 불공평한 게임이거든요.

그런 사실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긍정적이고,
타인이 시선이 아닌 내 인생을 살 수 있을지도 고심해보세요ㅎ
2020-08-14 (금) 16:56 2개월전
너무 힘들면 부모님께 잘말씀드려서 모발이식하시고 약으로 관리하셔야죠..
받아들일수 없으면요...
궁극적으로
2020-08-14 (금) 17:40 2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머리털에 신경쓰는 100000%이유는 온니 여자때문입니다.거기다 단지 거울에 비추이는 탈모되는 내가 싫어서..뭐 이런 가식적이고 쓸데없는 이유는 갖다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꼭 여자와 잠자리를 위해서 탈모를 방지하려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여자 때문에 쪽팔려서 탈모되기 싫은겁니다.여자에게 잘보여야하는데  탈모라서 옷빨이든 얼굴빨이든 삘이 안나니 열받는거구요.그냥 20대를 접고 돈있는 30-40대를 바라보세요.그게 오히려 삶의 원동력이됩니다.돈에 팔려가는 여자를 애인으로 두고 싶지않다고요? 돈있는남자도 매력있고 능력입니다.그리고 외모에 팔리나 돈이 팔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외모에 팔려오면 그건 사랑이고 돈에 팔려오면 그건 사랑이 아닐까요? 다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해결도 안되는 일인데 20대 탈모로 다 조지고 죽도 밥도 아니게 살면안됩니다.약 드시고 계시지요?그럼 어느정도 자기 팔짜 인정하시고 우리모두 하는일에 집중합시다.여자?걸리면 걸리는거 아니면 아니라는식으로살고있습니다.탈모아니더라도 얼굴 ㅈ 같이 생긴사람도 다 살고있습니다.자학해봤자 전부다 1000000% 내살만 깎는것뿐입니다.뭔가 모자르면 다른걸로 채우도록 노력해야합니다.전의를 상실하지마세요.
     
     
2020-08-14 (금) 19:14 2개월전
[@궁극적으로] 좋은내용입니다 형님
2020-08-14 (금) 18:57 2개월전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요즘 죽고싶단생각 많이나요...
퍼킹내머리
2020-08-14 (금) 21:04 2개월전
아버지가 원망스럽다는 말이 공감이 너무 간다.. 왜  우리아버지는 관리를 안했을까?
가나다라마
2020-08-14 (금) 21:58 2개월전
아버지를 원망해보셨자 소용 없습니다. 결국 위쪽에서 계속 유전이 된거겠지요 ㅠㅠㅠ

저도 약 3년정도 복용중입니다. 저도 24살 정도 때 탈모가 시작됐어요.

엠자랑 정수리랑 같이 왔고 약 1년 복용할때까지는 다시 생각해보면 절망적이었네요. 제 경험담 말씀드리자면 약 복용 1년 되기 전까지는

머리에 전체적으로 힘이 없었어요. 제 머리가 반곱슬인데 약 복용 기간에는 매직한것 처럼 머리가 펴지더라구요 ㅋㅋ 그때 못 참았었으면 지금

한강에서 물고기랑 놀고 있겠네요 ㅋㅋㅋ. 1년정도 지났을 때 효과가 어느정도 나타났습니다. 정수리는 예전의 90%정도로 돌아왔고 머리는 예

전의 80%의 반곱슬로 복구 됐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이제 제 머리가 어렸을 때 보다 반곱슬이 덜하다고 말하고 정수리는 문제 없다고 말하네요.

M자는 복구가 안됐어요. 그래도 밀리는 속도는 현저하게 줄어들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복학 후 알바해서 머리 심는 비용+학비 마련한다고 생각하세요. 요새 졸업 1~2년 늦어도 상관 없어요 물론 개인 선택이긴 하지만요.
2020-08-14 (금) 22:33 2개월전
저도 탈모지만 탈모여도 여자친구 만들수있고!! 저희집안은 저만 탈모네요 서럽다...
2020-08-14 (금) 23:46 2개월전
저도 이른나이부터 왔는데

정말 자존감도 떨어지고 사람보기도 무섭고

큰일이네요
2020-08-15 (토) 00:03 2개월전
저도 미녹시딜 바른 뒤부터 쉐딩이 미친듯이 와서 지금 빼도박도 못하는 탈모인이 되었습니다.

25살입니다 저는 ㅜ
2020-08-15 (토) 00:17 2개월전
약을 언제부터 드셨나요 장기간 꾸준히 복용해보세요. 분명 효과나타납니다
2020-08-15 (토) 06:25 2개월전
응원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받아드리고 약 복용
2020-08-15 (토) 10:31 2개월전
만약에 제가, 먹는약으로도 복구가 안되는 그런 상황이라면...!!!
저였다면 그냥 머리 시원하게 삭발하고 헬스를 해서 몸을 엄청 키울거 같습니다.
"숀리" 아시죠? 머리털 하나 없어두, 몸 키워놓으니까 멋있지 않나요?
약잘먹어요
2020-08-15 (토) 10:32 2개월전
가발쓰면 다 해결돠는거아닌가요?? 물론 가발도 단점이 많지만 심할수준까지왔으면 단점을 감수하고 가발쓰고 다니는게 본인한테도 좋아보여요. 어린데 가발 잘쓰고 다니는분들 ㅂ여럿봤거든요..
2020-08-15 (토) 11:31 2개월전
힘내세요....
2020-08-15 (토) 11:34 2개월전
어릴적 대머리를 웃기다고 생각 안하신분 계신가요?
저도 어릴때는 그랬던것 같네요
다수와 달라서 그런듯하네요
연예인을 보면  알겠지만 외모지상주의는 어쩔수 없어요
하지만 연예인들중 못생겨도
여러가지 능력들을 가진 분들 인기 좋은분들 많습니다
미모의 여인과 결혼도 하고요
물런 그런것들이 재력과도 연결되니 그렇지만...
탈모는 지연시킬수 있으나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24세시라면 인생의 시작점에 계시네요
자신을 잘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
그시기를 잘가꾸시면 탈모는 잊혀지게 됩니다
현재가  젤중요하지만,
현재가 만든 나의미래는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젊으시니 삭발에 문신, 모자로 생활하시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좌절만 생각하지마시고
긍정으로 미래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여러가지 장애를 가지신분들
장애가 없는분들보다 힘드시겠지만
더 잘살고 계시는분 많습니다.
     
     
2020-08-15 (토) 11:40 2개월전
[@지니지니빠더]
울산에 있는 병원약 먹은 지인들 머리가 많이 나던데요
물런 안먹으면 다시 돌아가고요~
전 집근처 피부과에서 치료해주는
프로페시아 짝퉁 먹는데 안되면 한번 가보려고요...
그렇게 관리하다 돈모이면 심는것도 생각중입니다.
담배는 끊고 술도 줄이는중입니다~
2020-08-15 (토) 12:03 2개월전
저도 16살때부터 탈모와서 그마음 잘압니다 지금은 34살인데 그사이 약도 먹고 이식도 했지만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민머리인데 서른정도 되면 슬슬 적응되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여자만나기 힘들고 직장생활할때도 힘들어요 탈모가 부끄럽다는 이유로 저를 멀리한 친구들도 있구요 소개팅에서 많이 까였었어요 다른곳에서 즐거움을 찾아야합니다 24살이시면 많이 힘드실때에요 여기 계신분들 대부분 겪었구요 혹시 키는 크신가요? 머리없어도 키크신분들은 연애 곧잘 하시더라구요 키도 평균보다 작으시면 무조건 재력을 키우세요 저는 3개 다 해당되지 않아서 혼자고 앞으로도 솔로로 살 계획으로 미래를 설계중입니다 현실입니다 여기서 탈모도 여자충분히 만들수있다 이런 희망회로에 너무 안주하지마시고 현실적으로 설계하세요 남들보다 뭐가 하나 빠지면 거기에 맞는 무언가를 이뤄내셔야합니다...힘드시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고 다른 무언가를 이룰려고 하세요 그래야 모발이식이던 관리던 합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답변 드리는겁니다
쿠하핳
2020-08-15 (토) 12:21 2개월전
힘내세요 ㅠㅠ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 많이 하는데 ㅜㅜ
2020-08-15 (토) 12:44 2개월전
그냥 지나가려다 마음이 무거워져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25살입니다. 22살 병장 달고 군생활 여유롭게 하던 중 탈모 발견하여 그때부터 약복용 3년 4개월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탈모는 정말 어쩔 수가 없어요. 아버지를 원망해서도 안되고요. 아버지또한 윗세대로부터 물려받으신 유전자입니다. 저희 부모님세대는 딱히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시지않기 때문에 무덤덤하신거 같고요. 하지만 저희같은 20대에 탈모는 정말 지옥과도 같습니다. 저또한 작년까지 엄청난 스트레스와 우울함으로 살았습니다. 거의 2년 넘게 말이죠.

 그러다 문득 깨달았죠. 이런 식으로 살다간 내 20대 청춘이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주5일 운동하며 스트레스 해소하면서 괜찮다 괜찮다 마음을 다독이고 지금 현재까지 잘 살고 있네요.

저도 한번씩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탈모라는게 삶을 포기할 만큼의 시련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세상엔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엄청 많고, 그렇다하더라도 인생을 즐겁게 사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저희 탈모인이 덜 고통스러우니 참고 살아라. 이런 말이 아니에요.

어쩔 수 없는 일에,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흘러가는 나의 운명에 너무 좌절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엔 뜻하지 않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내 뜻대로 흘러가지도 않죠. 빛만 있다면 어둠이 있겠습니까. 어둠이 있기에 빛이 더욱 빛나는 것이죠.  지금 이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감내하시고 받아들이시면 앞으로의 인생에 빛이 , 그 어떤 것보다 밝을 것이라  생각합니다ㅎㅎ

머리 빠지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단언컨대 아무도 없을 겁니다.
힘들어도 현실을 순응하고 살아야지요. 죽을 용기로 살아라. 이런 말은 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또한 정말 차라리 죽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도 우리 남의 시선에 무너지지말고 우리의 인생을 살아요.
정말로 힘들겠지만 잘 견뎌내셔서 앞으로의 인생에 정말 빛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날도 더운데 밥 잘 챙겨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랄랄키랄라
2020-08-15 (토) 15:54 2개월전
전 20살 여잔데 정수리 탈모에요ㅠ 처음엔 진짜 머리빡빡밀고 산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참는 중 입ㄴ디ㅏㅠㅠ
2020-08-15 (토) 22:44 2개월전
뭐든 죽으란 법은 없습니다ㅠㅠ 슬기롭게 방법을 함께 찾아나가요!
2020-08-16 (일) 03:17 2개월전
저도 이제 21살인데 m자가 많이 진행이되었어요....
2020-08-16 (일) 13:17 2개월전
너무많은 스트레스를 받고계신건 알겠습니다만, 절대 탈모가 major가 되면 안될것같습니다. 성공하고, 잘살고있는 탈모인들 얼마나많은데요~ 안좋은생각 하지마시고, 스트레스는 탈모에 최악이니 마음조금만 편히가지시길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2020-08-16 (일) 21:14 2개월전
27살이고 약 부작용 여유증 당첨으로 끊고 9미리 밀었습니다ㅎㅎ인생 ㅋㅋㅋㅋ티 안난다 좋아했는데 빛 받으면 하얗네요 다행히 반삭도 어울려서 좀 길러서 가려지나보고 안되면 6으로 밀고 3으로 밀고 두피문신할 생각입니다 인생 쉽지않아요ㅎㅎ
하이랑모랑
2020-08-16 (일) 22:07 2개월전
일단 힘들겠지만 주변을 신경쓰지말고
최대한 미래에 투자하세요.
'난 꼭 성공한다.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모발이식을 한다.'
돈과 명예는 외모의 단점을 커버할 수있고 모발이식등 외모를 업그레이드 할 경제적 여유까지 생길것입니다.
2020-08-17 (월) 00:54 2개월전
같이 힘내요 ㅠㅠ
2020-08-17 (월) 02:14 2개월전
약한 마음 가지지 마세요ㅜ 다같이 힘냅히다ㅜ
2020-08-17 (월) 03:22 2개월전
제 친구 완전 탈모인데 결혼하고 애낳고 잘 살고있어요 죽고싶다거나 그런마음 갖지마시길요
2020-08-17 (월) 07:05 2개월전
공감합니다... 꼭여자뿐만아니어도 뭔가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는거같고...하..
2020-08-17 (월) 08:34 2개월전
힘내세요. 저도 심하지만 나름 잘 살아왔습니다.
대체닉네임
2020-08-17 (월) 10:20 2개월전
저도 제 자긴의 모습에 자신감이업ㄹ어집니다
2020-08-17 (월) 10:54 2개월전
저도 님처럼 같이 살았다면 죄책감을 느껴봤을테지만 제 아빠는 아주 예전에 이혼해버려서 죄책감은 커녕 면전에 쌍욕을 박고 싶을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런다고해서 달라지지않죠. 원망해봤자 제 머리를 보살펴줄 이는 없으니까요. 그냥 차라리 베댓말대로 지금 머리카락은 포기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렇게 여자때문에, 남들의 시선때문에 포기하기에는 당신의 진심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진심을 다한 발악들이 비웃음거리로 전락하시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한번 더 진심을 발휘해서 당당하게 보여주시겠습니까? 저 또한 지금 탈모를 비롯해 여러이유들로 인해 매우 무기력해져있지만 저는 제 진심을 믿습니다. 제가 무언가 보여줄거라는 것을
2020-08-17 (월) 12:28 2개월전
요즘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몸을 만들어서 최대한 몸쪽으로 시선 돌리게하는게 최선인 거 같아요
2020-08-17 (월) 14:11 2개월전
제 친구의 친구 얘기지만 모발이식에만 8천만원 가까이 쓴 친구가 있다고 하네요 아직 20대지만요 이 친구는 금수저도 아니라 온전히 자기가 번 돈으로 치료했겠죠.  현재 절망스러운 마음은 이해가 가나 그렇다고 절망만하며 주저앉으면 죽도 밥도 안돼요 베댓님 말씀대로 포기할건 포기하고 스펙을 쌓거나 아예 돈 버는데만 집중하세요
익명
2020-08-17 (월) 15:21 2개월전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탈모때문에 고생이에요
2020-08-17 (월) 16:05 2개월전
저는 18살부터 탈모라 님보다 더심한케이스였는데 이렇게 살아있어요. 이왕 사는거 할 수 있는건 일단 다 해보십쇼
2020-08-17 (월) 16:27 2개월전
힘내세요 저도 25인데 원형 탈모가 생겼네요
에휴
2020-08-17 (월) 18:36 2개월전
너무 극단적인 생각보다 더 좋아질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살길 바랍니다. 다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런다고 바뀌는건 없다고 생각하네요
2020-08-17 (월) 20:18 2개월전
어린나이에 그런 생각 하시는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좋은길이 있을거에요
2020-08-17 (월) 22:34 2개월전
진짜 탈모는 답이 없는듯합니다 저도 자@살하고 싶네요
2020-08-17 (월) 22:46 2개월전
끝가지 포기하지 마시고 싸우세요 분명 희망은 있을 겁니다
2020-08-18 (화) 00:03 2개월전
가발써요 가발요새멀쩡해보여요 불편해서그렇죠~
2020-08-18 (화) 00:19 2개월전
아무래도 프로스카 꾸준히 먹고 운동하고 술줄이니까 더이상 심해지지는 않는것같습니다
2020-08-18 (화) 00:22 2개월전
전 어렸을때부터 탈모란 소리 듣고 자라와서 글쓴이님 마음이 공감되네요 ㅠㅠ 우리같이 힘내요
2020-08-18 (화) 01:00 2개월전
일단은 최선을 다해 머리를 지켜보시고 안된다면 다른 행복에 시간과 노력, 삶을 투자하셔야죠... 주어진 삶을 포기하시고 싶다는 말은 너무 안타깝네요... 같은 탈모인으로써 이해는 갑니다만 탈모치료와 더불어 정신적인 건강에도 신경을 써주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2020-08-18 (화) 13:46 2개월전
하 20 대 꽃다운 나이인데 아직 포기하지마세요.
2020-08-18 (화) 14:04 2개월전
너무 부정적인 생각 갖지 마세요 ㅠㅠ 부정적인 생각은 암덩어리 같은 존재에요..
2020-08-18 (화) 22:12 2개월전
20대 초반부터 탈모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언제든지 자신있게 행동하고 남자답게 행동하니 여자들이 많더군요.

탈모가 전부는 아닙니다.
2020-08-19 (수) 02:51 2개월전
저 정말 커뮤니티나 어디나 댓글 잘 안 남기는데 이 글엔 남기고 싶네요
지금 24살이구요
저도 21살때부터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고도 난 아니겠지 생각하면서
담배피고 클럽다니고 술 진탕먹고 다니다가 군대가서 전역후에 머리보고 깜짝놀라서 부랴부랴 약 먹고있네요.일단 저도 여러사람 많이 만나봤지만
외모적인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 억양에서 묻어나오는 자존감이 높아보이면 외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되더라구요.결국 받아들이고 당당해지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입니다
저도 사람보면 머리숱부터 확인하면서 부러워하지만,그래도 참 어떻게생각하면 정말 별거 아닐 수도 있어요~탈모는 회원님만 걸린게 아니니까요 힘내시고 자존감높이시고 화이팅입니다!
2020-08-19 (수) 04:35 2개월전
저도요즘 그감정느끼네요 머리감을때마다 두렵고 어깨에항상떨어지는 머리카락하며 스트레스쌓이고힘드네요
2020-08-19 (수) 17:06 2개월전
많이 힘드시겠지만 베플님 말씀대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른곳에서 채우면 됩니다!!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2020-08-20 (목) 00:53 2개월전
힘내세요 탈모여도 괜찮은분들 많습니다. 탈모가 발목잡는게 아니에요
2020-08-20 (목) 01:12 2개월전
아예 삭발해보는건 어떠세요? 젊으셔서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 꼭 쓰시구요.
2020-08-20 (목) 10:32 2개월전
일단 약은무조건 드시구요...최대한 민둥머리는되면 안됩니다.
약으로 한올이라도 잡고있는상태에서(약은 아보계열 한달에 만원꼴밖에 안듭니다) 알바하고 일해서 머리심을 돈 모으세요.
죽을빠에는 머라도 해봐야죠 사지멀쩡하자나요...
아직 어리신거같은데 너무 자포차기는 안하셨으면합니다..
2020-08-20 (목) 15:41 2개월전
일단 약을 복용하고 병원가서 상담 후에 모발 이식 하시는게 낫지 싶네요
2020-08-20 (목) 15:57 2개월전
어느정도이신지 모르겠지만..주변 탈모인들 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2020-08-21 (금) 14:44 2개월전
좋은 베플이네요..포기는 금물! 하는데까지는 해봐요
2020-08-22 (토) 00:49 2개월전
하.. 저도 25살인데요 공감합니다.  탈모때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에요
2020-08-22 (토) 21:34 2개월전
머리가 인생에 전부는 아닙니다... 저도 정말 ㅈ같지만 살고있어요
2020-08-23 (일) 00:41 2개월전
저도 24살에 엠자, 정수리 둘다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계시면 더 빠지실겁니다 파이팅하세요!! 자신감을가지세요
2020-08-24 (월) 12:34 2개월전
현재나이 26살... M자랑 정수리탈모때문에 죽고싶습니다
2020-08-24 (월) 21:02 2개월전
어린나이에 마음고생 많으시겠네요 차차 방법을 찾아보심이 ㅠㅠ
2020-08-29 (토) 18:59 2개월전
열받는 현실이지요 신이내린.비극입니다 정말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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