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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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결정했습니다


이 글 올렷던 사람입니다 그냥 마음먹었어요 ㅋㅋ 탈모초기에 진단받고 지금 거의 약 일년 먹고 탈모극복했는데 성욕감퇴랑 발기부전 같은 부작용 겪는거 같아서 약 끊으려고요 ㅋㅋㅋ뭔가 고추도 작아진것만같고 ..ㅋㅋㅅㅂ 사실 군대가기전 탈모안왔을때 삭발했을때도 잘 어울린다 했었고 ㅋㅋㅋ 두피문신 전체한거 sns 나 유투브 보니 멋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항상 전전긍긍 하면서 약먹는거 신경써 뭐 밤에 미녹시딜 안바르면 찝찝해 머리에 스트레스 받아 뭐 운동할때 보충제가 탈모유발할수잇다 자위가 탈모유발할수잇다 아르기닌이 뭐 시발 다 연관져있다하니 신경쓰게되고 해서 이렇게 족같이 20대를 날릴빠에 머리밀고 문신한다금에 더 행복하게 하고싶은거하고 떠그라이프 살아가는게 맞는거같아요  이렇게 해야 막연하지만 제가 인생에서 뭔가 성공할거같은기분? 제생각에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글올려요 ㅋㅋㅋ지금 제가 성욕이 없는상태라 이렇게 생각하고 나중에 성욕돌아오면 이선택이 후회할선택인가요 ?ㅋㅋㅋㅋ여러분의 생각 공유부탁해요 ㅎㅎ 흥분해서 욕한건 양해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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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고 싶지만 두상도 안이쁘고 ㅠㅠ 머리밀고 취업은 힘들거같아서 좀더 먹어보려구요

2020-08-20 (목) 02:49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만 두상도 안이쁘고 ㅠㅠ 머리밀고 취업은 힘들거같아서 좀더 먹어보려구요
     
     
2020-08-20 (목) 02:53 1개월전
[@벌써머리가벗겨져] 왜 취업이 .. 두피문신으로 패션삭발느낌내고 멀끔하게 피부관리 잘하고 깔끔하게 입으면 .. 무리인가요 ? 아직 대학교만다니고 사회생활 경험이 적어 제 생각이 짧은건가요 ??
          
          
2020-08-22 (토) 22:37 1개월전
[@미르녹시르딜] 아직 젊으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기업과 공직은 생각보다 많이 보수적입니다. 패션계나 여타 다른 쪽으로 생각이 있으시다면 모를까 면접에서 빡빡밀고 들어가면 안좋게 보죠....
2020-08-20 (목) 07:18 1개월전
본인머리 본인성욕 본인선택이니 하고싶은데로해야죠
2020-08-20 (목) 07:39 1개월전
누가 회원님을 선택에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주옥같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본인 행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뭘 해던 회원님의 결정을 지지할 뿐입니다.
2020-08-20 (목) 08:06 1개월전
솔직히 머리 지킬려고 하는거지 머리 안지킬거면 본인 편하게 하시면됩니다.
현실부정
2020-08-20 (목) 09:00 1개월전
지금 결정은 일단은 별 의미는 없습니다.아직도 20년 이상 남았는데 다 현재 진행형일뿐…

저는 개인적으로 약을 꾸준히 먹는것보다 20여년의 탈모의 고통과 공포를 견디며 약을 끊고 방치를 유지하는것이 1000000배는 더 성공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하는일인입니다.

보통 민머리밀지~가발쓰지~모발이식하면 모든게 해결될거야 하면서 현실부정 일단 현실도피 하는데 님은 진짜 민머리 밀 용기가 있으신것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내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아직 견딜만해서, 좀 좋아진것같아서, 혹시나 이대로 멈추길  바라며 약복용을 미루려 이러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적어도 그나마 약안드시고 오래 방치할수있는 길과 마음가짐은 여자를 돌같이보고,대다모도 끊고,오늘부터 거울로 정수리 절대 보지말고, 샴푸하고 빠지는 머리털숫자도 세지말아야 합니다.이정도 각오는 있어야 약 끊을수있다고 조언드립니다..명심하시고 앞으로 20여년 약끊으시고 득도(감히 도닦는다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힘듬)의 길로 탈모의 고통과 지옥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약드시게 되는날,그동안의 방치는 그냥 현실도피기간밖에안되는건 물론,후회밖에 안남으니  꼭 마음드신데로 끝까지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저는 제약사로비 같은거 절대 아닙니다.다만 약끊는 절대 대다수가 위의굴레를 벗어나질 못하니 듣기싫고 생각도,고려도 하고 싶지않겠지만"약을 끊는다!"라는것은 이런것들을 뜻하니 잘 짚고 잘 생각하고 확실히결정해서 끝까지 무엇이든 후회없이 밀어붙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기껏 약안먹고 나름데로 건강을 지킨다고 했는데 또 탈모의 고통과 공포에 굴복,약 다시 먹으면 무슨소용입니까.…머리털만 다 털리고…남는게 뭐죠?


약이외에 방법은 없습니다.그 이외에 방법은 ~카드라 게시글들에 근간을 둔사이비이며 원리도,과학적으로 입증된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그 사이비들의 효과는  위의 팩트들을 잠시  접어둔체 약을 끊음으로서 몰려오는 공포와 좌절감에대한 심적고통을 희망고문으로 완화,결과적으로는 내눈에 "아무효과없음"또는"역시 약밖에 방법이없구나 ㅜㅜ개털리네"를 깨달을때까지 조금이라도 마음 편안하게 방치할수있게 도와주는역활을 합니다.그 끝엔 돈,에너지,시간 다 날리고 더 큰 절망감과  상실감만 남습니다.인간 마음이 간사한게 또 그때가서 후회합니다.약끊기전에 돌아가고 싶어합니다.그때 좀더 매달려볼걸..그때 좀더 참고 먹어보면서 추이를 봐야하는건데...그러니 한번더 생각해보세요.제말 듣기 싫으시지만 이게 진실이고 매일같이 수많은 탈모인들에게 무한반복 일어나고있는 현실입니다.


내말에 공포나 좌절감을 느낀 사람은 약 억지로 매길려고하는사람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절대 약 먹으라고 강요하는게 아닙니다.끊을수있다면 끊으십쇼.하지만 너무 무섭고 매일 당하는 고문만큼 고통스러운것이라  불가능에 가깝다는걸 알려드리는겁니다."고문엔 장사없다"그것도 최소로 잡아도 십수년간입니다.단지 제 이글은 읽기싫고 인정하기 싫은 유형일뿐,지금 제글을 읽고 화도나고 짜증도 열 잇빠이겠지만 얼마후 그 글데로 내가 움직일수밖에 없네라고 깨닫는날은 더 열받겠죠. 이게 사실이자 팩트입니다.약 끊는사람들 절대 다수..99.9%가 챗바퀴도는겁니다.무한반복.
대머리 십수년 감당 못할것같음 쉽게 끊지마시고 최소한 무슨수를 써서라도
스스로 위약검사를 몇달간 진행해서라도 부작용 확실히 확정지은다음
약끓으세요.그래야 평생 끊을수있습니다.
2020-08-20 (목) 09:57 1개월전
뭐든 본인의 선택이 옳고 후회 없을꺼에요.. 응원합니다 ㅎㅎ
2020-08-20 (목) 11:29 1개월전
근데 진짜 약 부작용 맞나요? 저는 머리많이 빠진다고 혼자 스트레스받을 때만 해도 성욕감퇴 오는 것 같고 그랬는데 막상 병원 가서 괜찮다고 얘기들으니 바로 ㄱㅊ아지는 것 같아요 진짜 심리적인 부분이 클 것 같긴한데 괜히 매일 약 먹ㅇ면서 하... 성욕 떨어지겠지 이러고 먹으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가요
2020-08-20 (목) 13:07 1개월전
머리 있는 고자 vs 대머리 돌쇠

아 이건 무슨 밸런스 게임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잔혹한 현실에 있습니다
신의 장난같네요
2020-08-20 (목) 15:35 1개월전
나중에 안되시면 모발 이식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2020-08-20 (목) 15:53 1개월전
멋지십니다. 근데 헬스말고 유산소도 하시나요? 유산소가 개인적느로 성욕하고 관련이 크다 생각해요
2020-08-20 (목) 16:02 1개월전
지금의 선택에 최대한 후회없게 하세요 미래의 자신이 만족하게끔.. ㅠ
2020-08-20 (목) 16:11 1개월전
저신있게 두러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나도 조합약 3개월 먹고 효과 없으면 반삭 고려합니다~
2020-08-20 (목) 16:11 1개월전
여기 게시판자체가 좀 제약회사 영업 로비 분위기가 강합니다. 다른 네이버 포탈과 다르게,부작용언급하면 심인성이라는식의 앵무새말만 반복해서 그런 복용중지 및 경구약 외적인 탈모방지 토론은 다른 포탈에 더 많이있습니다 , 그나이때에 더 중요한거 분명있습니다. 저는 님의견 지지합니다.
2020-08-20 (목) 19:06 1개월전
자기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뭐 괜찮죠 ㅋㅋ
트렁크
2020-08-20 (목) 19:21 1개월전
이왕이면 다시 복용한다는 그런 생각은 접으세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2020-08-20 (목) 21:36 1개월전
솔직히 저라면 성욕을 포기하겠습니다.

사회성을 포기할순없음
2020-08-20 (목) 21:43 1개월전
저도 자주 느끼는거지만, 약 끊는다는 글에 유독 비꼬면서 훈계하듯 나중에 후회할거라는 댓글 다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진정 제약사 로비인가 의심이 들정도로요. 그런 댓글때문에 약에 대한 반감을 종종 느낍니다. 나중에 부작용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그런 자극적인 댓글 다는 분들 좀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약을 복용하지만, 글쓴이님의 선택 존중합니다. 건강보다 소중한것은 없습니다. 머리털 많아도 건강 해치면 다 끝이예요.
2020-08-20 (목) 23:59 1개월전
이게 성욕만 줄어들고, 사정 쾌감만 줄어드는 정도면 버티겠는데
부작용들 몰려오면 (저도 그런 케이스)

제 휴대폰번호, 집 도어락 번호도 잘 기억 안나고
운전할때든 걸을때든 반응 반박자 느리고 (술 한두병 마신 것처럼)
눈도 침침하고 초점도 안잡히고 멍하고
가슴 통증도 있고, 가슴도 좀 나온 것 같고
고환? 전립선? 통증도 있고, 소변도 오래 못 참겠고

이런 증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옵니다.
제가 갑상선이 조금 안 좋아서 호르몬계통이 남들보다 취약해서 더 그런 것 같긴한데.
의사고, 대다모고, 맨날 심인성 심인성 하는데
심인성 아닙니다.
화이팅임다
2020-08-21 (금) 09:49 1개월전
화이팅입니다! 많이 걱정하셨을텐데! 멋진 결정 응원합니다!
2020-08-21 (금) 11:35 1개월전
훌륭한 생각이십니다ㅎㅎ 저는 회사 생활때문에 그러지 못하지만 그럴 수 있다면 저도 그렇게 살고싶네요
2020-08-21 (금) 14:36 1개월전
큰 결심이네요ㅎㅎ 저는 아직 포기가 안됩니다ㅜㅜ
도와줘
2020-08-21 (금) 15:06 1개월전
놓칠 수 없는 성욕....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2020-08-21 (금) 16:13 1개월전
몸키우고 수염기르고 하면 빡빡밀어도 떠그라이프 쌉가능
2020-08-21 (금) 17:30 1개월전
멋있네요.. 좀 생겨야 가능한일.. 부럽네요
2020-08-21 (금) 21:52 1개월전
ㅋㅋ 저는 머리가 장발이라 포기할수가 없습니다
2020-08-21 (금) 22:59 1개월전
탈모인이 사회에서 겪는 애로사항이 더 크게 작용하는듯
우우
2020-08-22 (토) 01:02 1개월전
두상이 예쁘다면 괜찮은 방법 같기도 하네요
2020-08-22 (토) 11:34 1개월전
화이팅입니다.ㅜㅜ
저도 20대 초반 나이에 이리저리 신경쓰려니 너무 힘드네요;; 일상 생활에도 지장있고
2020-08-22 (토) 20:10 1개월전
근데 성욕감퇴가 플라시보효과일수도 있다는 말이많더라고요
2020-08-23 (일) 00:39 1개월전
저는 약먹고 버티는게 좋을거라 생각이드는데...ㅠㅠㅠㅠ 응원합니다!!
2020-08-23 (일) 03:23 1개월전
개인적으론 결혼하고나면 조금 덜신경 쓰이지않을까 하는생각이듭니다
약마다 부작용차이도있는가본데 카피약 종류 여러가지니 바꿔보시는거도
추천드려봅니다
2020-08-23 (일) 03:42 1개월전
성욕감퇴가 약간 플라시보 효과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요?
2020-08-23 (일) 04:46 1개월전
약복용 8년차되가네요 저도 확실한 부작용을 느끼고있지만 그래도 버틸수있던건 심하지않았을때 어릴적부터 복용해서 지금은
가족외에 탈모인이란걸 알기 어려울정도로 꽤 잘 유지하고있는편입니다 그래서 사실 고맙게도 여자친구를 만드는데 크게 어려움
없었고 잘지내고있네요 근데 이러한것들이 생각해보면 과연 내가 탈모였어도 이게 유지가 가능했을까 생각해보면
솔직히 말해서 불가능했을거라 생각들어요 그래서 왠만한 부작용 다 겪어본 사람이지만 그래도 참고 꾸준히 약복용했던거구요
저는 머리가 털리는게 부작용들보다 더 힘들고 머리가 더 중요했기에 약을 선택했지만 또 잘 생각해보면 성욕 감퇴,사정감 감소,
사정량 감소 정도였어서 버틸수 있었던거같네요 성생활하는데는 저런 감소들이 있었어도 전혀 문제가 없었으니까요..
아마 저도 이보다 더심할정도의 성관련 부작용이였다면 글쓴님과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회원님이 아니라 회원님의 그 고충을 똑같이, 완벽히 이해하진 못하기에 그 결심을 지지하고싶네요 화이팅하시길
2020-08-23 (일) 20:04 1개월전
회원님의 앞길을 응원하겠습니다!ㅎㅎ 멋진 마인드시네요
2020-08-23 (일) 22:22 1개월전
다 개인의 선택인거죠. 안전하다고 해도 부작용이 많나보네요 프페가
2020-08-24 (월) 03:32 1개월전
심리적인 경우도 많고 먹다보면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ㅠㅠ
2020-08-24 (월) 12:29 1개월전
저도 부작용때문에 약 중단했습니다. 성관련 부작용말고 다른건 없으신가요??
2020-08-24 (월) 13:00 1개월전
저는 심각한 성욕감퇴는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머리를 선택하고 약먹는 중이네요 ㅠㅠㅠ
2020-08-24 (월) 23:41 1개월전
진짜 성욕이 떨어지기도 하는군요 저는 프로페시아 3년 정도 먹었는데 부작용이 없었어요. 그래도 약 바꾸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래봅니다. 고생하셨어요.
2020-08-25 (화) 02:10 1개월전
성욕감퇴는 포기하면돌아오지만 머리는포기하는순간 끝..
2020-08-25 (화) 15:42 1개월전
저는 구렛나루 이식 440모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남일 같지가 않네여 응원합니다!!
2020-08-25 (화) 15:57 1개월전
네 본인이 스트레스 안받고, 당당하면 다 필요없죠. 훌륭한 멘탈이시네요
2020-08-27 (목) 08:54 30일전
머리 밀면 범죄자같아서..
머리를 밀 수가 없어서..ㅠ
2020-09-16 (수) 07:48 10일전
본인이 더 행복한 쪽으로 결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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