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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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DHT의 증제? 억제? ...는 금욕에 답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막 가입한 자라랄입니다... 미용실 갔다가 현타와서 부랴부랴 가입했습니다.. 덕분에 댓글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친가쪽 외가쪽 모두에 강력한 탈모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20대 중반부터 관리아닌 관리를 시작한 31세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유전이든, 스트레스성이든 같은 주제를 가지고 예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고민하고 연구하고 나름의 결과를 도출하고.. 또 다시 수정하고.. 여러분들도 이 과정의 무한 반복 이겠지요..

어떤 분들은 득모한 분들을 보며 질투하고, 시샘하고.. 또 축복하고.. 득모하신 분들은 다시 털리는 머리에 또 다시 부랴부랴 병원 가고.. 여러분들 다이어트는 사람의 인생에, 더 나아가 인류의 숙제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혹시 탈모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대인들은 영양결핍이 아닌 영양과잉시대에 살고있죠.. 그래서 술, 담배, 음식, 잘못된 식습관 이 비만을 초래 하였고
편리해진 생활, 인터넷, 야동, 야짤, 자극적인 시각매체!! 청각매체!! 등으로 도파민 수용체가 결핍된 우리에게 탈모가 초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피나스테리드 1년.. 두타스테리드 4개월차.. 미녹시딜 2년차.. 비오틴 2년차 .. 제 기록입니다.. 여러분들도 온갖 샴푸, 헤어토닉, 경구제, 바르는약 , 레이저, 주사, 한약, 노푸, 별별 짓을 다 하시는 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다모, 득모에 대한 열정에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생활의 개선, 습관의 개선,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철학의 개선, 긍정적인 시각' 의 변화는 있었나요?

몇몇 분들은 두타스테리드 계열 약을 새벽에 공복에 먹는게 좋다고 하여 6시에 일부로 기상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또 몇몇 분들은 아예 금딸, 금연, 금주 하고 있으신 분들도 계시구요.
제가 읽은 어떤 인터넷에 글에는 잃어버린 도파민 수용체를 다시 찾으시겠다고 스마트폰을 안본다고 하신분도 계셨는데..

아주 좋은 예시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왜 이런생각을 하냐면 말씀 드렸다 시피 저는 2년정도의 경구제, 바르는약, 영양제 등등 여러분들과 비교해봤을 때 평균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DHT의 억제와 두피의 영양공급이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이었죠. 결과는 미미한 효과가 있지만
제가 경과하는게 있었습니다 !!! 바로  DHT의 증제입니다 !  맨몸운동이지만 근육운동을 거의 매일 하고있습니다...턱걸이나 푸쉬업, 스쿼트정도입니다.. 무거운 중량을 들며 무산소 운동을 할 때는 테스토스테론과 DHT가 같이 증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에게는 큰 의미가 없겠지만 요지는!!!! 저는 중학교때부터 음란물을 아주 많이 좋아했습니다 ! 지금 31살까지도 직장을 다니며 매일매일 자위를 하고있습니다 ! 중학교때는 모자이크가 된 AV를 보며 청소년기를 달랬지만 도파민 수용체가 무너질대로 무너진 지금은 엄청난 수위의 것들을 보며 밤마다 신음을 내뱉는 초변태가 되어버렸습니다 !!! (물론 연애는 정상적으로 합니다.) 
자위를 하게되면 자위를 할 때, 음란물을 볼 때는, 음경에 혈액이 몰릴 때는 뇌에서 테스토스테론을 분비합니다. 하지만 사정을 하고 나면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고 DHT가 생성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DHT의 상관관계가 굳이 아니더라도, 제가 중학교때 음란물에 중독 되지 않았더라면 키가 더 컸을수도... 여드름이 덜 났을수도... 성적이 올라서 더 좋은 대학교에 갔을수도...빌어먹을 탈모가 시작되지 않았을수도 있었겠죠? 2005년의 작은 날개짓이 크고 강력한 태풍이 되어 돌아왔군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해보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DHT와의 싸움..

저와 비슷한 기록을 가지고 계신 평범한 치료를 하고 계신분들.. 현대 약품의 수혜를 입고 있는 우리들.. 무언가가 더 필요하지않을까요?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8-24 (월) 18:18 26일전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주1~2회 정상적인 자위가 아닌 매일 하는건 자위가 아닌 자해행위에 가깝지요 특히 유전 탈모인들에게는 인체에 피로를 만성으로 갖게하는 탈모 부스터입니다. 키도 마찬가지로 클사람크고 작은사람은 작으며 유전탈모를 갖고있지 않는사람은 그런 자해행위를 해도 탈모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DHT이던 남성호르몬 수치이던 상관이 없는겁니다. 탈모인이든 비탈모인이든 이 수치는 그닥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유전탈모인은 유전인자를 갖고있기때문 단지 그 이유때문이고 이 유전탈모발현은 몸어딘가 조금만 망가져도 모발이 DHT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발생되는것입니다.

이 탈모인자가 왜 우성인지.. 아직까지도 완치를 하려면 멀었다는게 참 씁슬합니다.
2020-08-24 (월) 18:22 26일전
글쌔요..... 금딸한다고 머리 안빠지진 않더라고여... 금딸 6개월해봄
2020-08-24 (월) 20:03 26일전
2020-08-24 (월) 20:54 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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