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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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프로페시아 복용 8개월차인데 이제 줄여먹으려고 합니다.

제 나이는 20대중반입니다.

의사쌤은 부작용이 2퍼센트정도밖에 안 나타나니까 평생 먹어도 문제없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힘듭니다.

일단 제 증상은 복용전보다 우울하고, 발기강직도 많이 떨어졌고, 아침에 텐트도 안 쳐집니다. 사정량도 많이 줄어든 거 같고요.

의사쌤한테 제증상을 말씀드려도 인터넷에서 잘못된 정보를 봐서 심리적일 것이다. 정 부작용이 무서우면 끊고 머리를 포기해라 정도의 말씀만 하시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0.2mg씩만 먹어도 원래 효과의 80퍼센트를 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의사쌤한테 줄여먹는 거에 대해서 여쭤보니 하루 한알 복용법이 연구결과 가장 효과있고 부작용도 적은 방법이라고 절대 멋대로 줄이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래도 저는 3일에 한 번 정도로 줄여먹어보려고 합니다.
몇달쯤 뒤에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9-02 (수) 11:06 17일전
하루 한알 드시거나 안드시는게 답인듯 합니다..애매하게 먹는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정말로 부작용이 왓다라 한다면 3일에 한알 먹어도 그 약물을 섭취하는 한 똑같을테니...그 약에대한 부작용을 내몸이 나타내는 거겠죠...제가 약물 부작용이 씨게와서 용량을 10개월에 걸처 내렷는대 극미량을 먹어도 그 약에 대한 부작용은 나타납니다 정도에 차이가 있고...그 약을 먹는한 말이죠...안먹으면 사라졌구요 여기서 결정해야죠 머리냐 성기능이냐... 약먹으면 성기능 저하는 불가피 한거 인정해야지요..사실 저하라고 해서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사용만 가능하면 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 목적이 번식이자나요 그걸로 개인적 쾌락을 즐기라고 있는것은 아닐테니...
조금 내려 놓으시는게 풍성한 머리를 위해서라면...나중에 방치했다가 머리털리면 식겁합니다 정말....더 괴로울 듯 삶이요...

그 전과 같은 성기능은 사실 욕심일 수 있겠죠  머리를 지켜 준다는대....다 가질 수 없습니다.

약효과 받는건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하루 한알 드시던지 끊으시던지...맘고생 시간고생 하시지 마시고...
     
     
2020-09-02 (수) 12:23 17일전
[@개9장2] 저도 그래서 논문을 살펴보니 반알씩 복용하였을 때 부작용이 50퍼센트 이상 감소한다고 나와있더군요.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2020-09-02 (수) 11:09 17일전
     
     
2020-09-02 (수) 12:24 17일전
2020-09-02 (수) 11:26 17일전
     
     
2020-09-02 (수) 12:28 17일전
2020-09-02 (수) 12:02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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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수) 19:09 17일전
2020-09-02 (수) 21:16 16일전
2020-09-02 (수) 23:00 16일전
웨어어
2020-09-03 (목) 18:17 16일전
2020-09-04 (금) 15:50 15일전


△ 저용량을 임상한 Lynn Drake박사
당시 전미(全美) 피부과의사협회장 이었죠.
********************************************

피나 1mg 8개월이면,
성기능에 관련한 의증(의심증상)이나 변화같은 것도
어느정도 진정국면에 들어섰을 겁니다.
(피나는 평균 6개월까지 지나야, 항상성을 찾아요.)

*  *  *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처방의 상담과 지도에 매우 공감을 합니다.

우리 일반인들은 의료인 즉, 자신의 주치의 지도를
가장 최우선으로 보는게 좋은 건 말할 나위도 없죠.

*  *  *

MSD에서는 프페 출시후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대박을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약이 내포하는 부작용 발현부위가
원체 남성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쪽이다 보니,
이런 부분에 대한 공포감이 결코 가볍지 않았다고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발매 1년만에 저용량 테스트를 하는데,
미국과 북미쪽 기라성 같은 피부과 선생이 다 모여서
자신들의 환자에게 임상했습니다.

여기서 나온 데이터가 일본에 저용량 출시되면서
재차 검증을 한 셈인데, 이게 그간 피나에 대해 유럽계
의학자들이 봤던 내용과는 참 달랐죠.

*  *  *

공식적인 임상과 발표에 딴지를 걸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이 연구로 과거 의학자들이 보여주었던 연구들이 확 뒤집어
졌다고나 할까요.

용량(Doses)을 결정하는 것 자체가 처방입니다.
이 부분은 우리의 관념적인 것보다 의사의 소견이 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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