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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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미녹시딜의 사용법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

2년 전 미녹시딜을 반년간 썼었고, 그 후 1년 반 정도 동안 사용을 중지하다가 최근 2주전 부터 미녹시딜을 다시 바르고 있습니다. 차이점이라하면 전에는 프로페시아를 복용했고 이번에는 아보다트를 복용중입니다. 이번 아보다트 복용은 아직 2주 밖에 안되서 약 성능에 대해 비교할 수는 없지만 미녹시딜 같은 경우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서 여기에 대해 느낀점을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예전에 미녹시딜을 사용하다가 중지했던 이유는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미녹시딜을 바르고 나면 2-3일 사이에 잔머리가 올라와서 희망이 조금 생깁니다. 하지만 또 바르다보면 그 잔머리가 다시 빠지는것 같더군요. 그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 의미없다 싶어서 중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제대로 다시 해보자 싶어서 미녹시딜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법에 대해 여기저기서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머리카락에 닿게 바르면 멀쩡한 머리도 빠진다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도 머리 숱 좀 채워보려고 멀쩡한 가르마에도 바르고 숱이 있는 정수리에도 발랐습니다. 그랬더니 며칠 뒤 거울을 보니 가르마에 고속도로가 생긴 거 아니겠습니까... 정수리도 좀 비어보이고요. 이게 놔두면 다시 자라면 다행인데 안자랄까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다시 미녹시딜을 바르자니 더 빠질거 같고요... 애매한 상황입니다. 제 몸에 임상실험을 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이 것도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정수리는 일단 놔둬보고 M자 부분에만 머리카락에 닿지 않게 발라 볼 생각입니다. 잔머리가 나면 잔머리도 피해서 바르는 것이지요. 어떤 글에서 봤는데, 맨살에 바르면 주위 3-4CM 면적에 다 효과를 본다고 하더군요... 피부가 약을 흡수해서 혈관을 확장해주는 원리이니 말은 된다고 생각해서 따라보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의 이에 대한 생각이나 노하우를 공유해보자고 합니다. 의견 많이 내주십시오!

요약
1. 미녹시딜을 머리카락에 바르면 멀쩡한 머리도 빠진다.
2. 미녹시딜은 바르는 부위 주위에 다 효과를 준다.
3. 따라서 머리카락에 닿게 바를 것 까지 없이 근처에만 발라준다.
4. 이 의견에 대한 회원님들의 생각 좀 공유 바랍니다.

P.S. 그리고 미녹시딜을 한번 발라서 쉐딩이 온 숱이 있는 부분은 미녹시딜을 다시 안발라줘도 다시 자랄까에 대해서도 의견 바랍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9-10 (목) 18:55 14일전
     
     
2020-09-10 (목) 20:44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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