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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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먹는 미녹시딜정 2년 후기 느낀점...

곰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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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건 더디고 번거롭고해서
먹는 미녹으로 2년가까이 복용했었습니다
아마 그런 이유로 큐텐직구로도 많이들 복용하실겁니다
저는 처방받고  먹었고요
현재는 약은  끊고 다시 바르는 미녹을 사용중입니다.

먹는 미녹은 장기복용 후기가  없습니다
저도 복용전 서치해도 정보찾기가 어려웠고요
나름 장기 복용했다 생각합니다
후기와 부작용을 남겨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이고 개인마다 케바케인 것이니
참고정도 해주세요

일단 바르는 것 보다 효과는  강력합니다
바르는건 하다멈추고 반복해서 쉐딩만 겪었는데
먹는거는 쉐딩이 없었습니다

하루5mg 먹었곶 머리털도 굵어지고 볼륨이 살아납니다
하지만 온몸에 털이 납니다
특히 얼굴.. 여자같이 속눕썹이 짙어져서
화장하냐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끊은 이유
머리털이 굵어지는 효과로
살짝 얼굴붓는 부작용은 있지만
계속 먹을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 위가 아프고 소화가
잘안되 잘 체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년정도를 그려러니 소화제만 먹다
병원을 갔는데 미녹을 끊으라 하더군요
끊고나니 차츰 나아졌습니다

끊으니 털도 사라지고 머리굵기도 얇아지고
복용전으로 원상복귀..
머리털도 중요하지만 몸속이 망가지니 겁이나더군요
그때 알았는데
부작용에 위장장애도 있었습니다.
확실히 건강한 사람이 탈모목적으로 먹는다는건
위험부담이 큰거 같습니다
피나나 두타도 부작용이 있는데
애초에 혈압약인데 당연한거 같습니다
끊은지 2달되어 가지만 아직도 가끔 체하고
위가 따끔거릴때가 있네요

머리냐 건강이냐는  본인선택인거겠죠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09-11 (금) 09:12 1개월전
저는 2.5mg으로 줄이고 저녁에만 바릅니다ㅜ
2020-09-11 (금) 10:37 1개월전
2020-09-11 (금) 14:01 1개월전
2020-09-11 (금) 14:09 1개월전
2020-09-12 (토) 10:14 1개월전
2020-09-15 (화) 20:06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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