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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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서울살다가 일산 중산동으로 이사왔는데

서울 살때 다니던 가정의학과는 헤어그로 90일치에다가 여드름 톡톡이 2개해서 진료비 만원받았습니다.

오늘간 일산 중산동에 위치한 피부과에서는 90일치에 진료비 3만원이다그러길래 그럼 여드름 톡톡이 1개 추가로 처방해 달라니까 그건 수지타산 안맞는다고 원래 다니던 병원 가라고 할 수 바께 없다고 합니다.
(톡톡이: 개인적으로 여드름이 조금 있어서 쓰는 약품, 가격: 1개에 만원)

그래서 의사가 지껄인말 생각하면서 아무말없이 4초동안 원래 다니던 병원갈까 고민하니까
(직장에서 병원갈일 있다고 조금 일찍 조퇴하면 되고 현재 재택근무중이라 친구만나는 김에 들리면됨.)

의사가 이번만 해준다고 생색내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또 왔다갔다하기 귀찮고 요즘 바빠서 알겠다고 그냥 해달라고 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간호사가 영수증도 안주고 바로 버려버리는데, 왜 버릴까? 생각을 했습니다 .
(어차피 카카오톡 영수증 발급받아가지고 병원상호명, 대표자, 사업자번호 다 나옵니다.)
그래서 의구심에 병원상호명 검색해보니 피부과도 아니고 그냥 O의원이라되어있고 진료과는 내과로 되어 있네요.

간판은 피부과 (피부관리시설) & 비뇨기과라고 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아마 제가 병원 상호명 검색해서 리뷰라도 쓸까봐 영수증 인증 못하게 버려버린거 같습니다.

아무튼 치킨 한마리값 날라가니까 기분 굉장히 불쾌하네요.

원래 다니던 병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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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월) 18:44 4일전
그런 병원은 걸르고 멀더라도 원래 병원 가시는데 낫겠네요!
     
     
2020-09-14 (월) 18:53 4일전
2020-09-14 (월) 18:55 4일전
     
     
2020-09-14 (월) 20:01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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