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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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확실히 탈모약의 부작용이 맞네요.

40대 중반인데.

프페를 2년 먹다가 고자가 되서,
끊고, 바라는 미녹시딜 1년 바르다가 
머리가 또 털리는거 같아서

프페를 다시 2년 정도 복용하다가
아보다트로도 갔다가,
최근에는 핀페시아로 왔는데

머리가 갑자기 심하게 털려서 생각을 해보니,

앞머리 m자는 모낭염등 두피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미녹시딜을 바르는것이 최선이고, 만약 모냥염이 심해지면
잠깐 끊었다가 다시 바라는편이 최선이고,

정수리쪽은 프페가 최선인데.

문제는 먹는 약은 사정, 발기부전, 발기불능, 흥분감소 등등.
심리적인 요인이니 헛소리하는데 다 거짓말이고
100% 탈모약의 부작용이네요.

몇년만에 약먹다 바르다 먹다 바르다 텐트(모닝발기)를 친적이 없는데
프페를 계속 먹어도 전혀 m자형 탈모가 그칠줄 몰라서

요 몇일 정도 다시 미녹시딜을 바르니, 조금은 m자가 그치고, 살짝 나는것도 같고,
프페를 단 3일정도 끊었는데,

몇년만에 모닝발기를 하네요. 헐...
강직도 100%짜리 모닝발기.

항상 약을 먹으면 모닝발기는 전혀 없고,
성욕도 크게 줄고,
사정도 거의 없고,
강직도 50% 수준으로 할배처럼 흐물흐물했는데..

단 2~3일정도 끊었을뿐인데...
몇년만에 100%발기를 하다니..
이건 정말 약의 부작용이 확실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바라는 미녹시딜을 아침 저녁으로 두번 얋게 바르고,
프페나 핀페시아를 2~3일에 1번씩 먹어주는걸로
스케쥴을 잡아볼까 싶네요.

매일 먹는게 최선이지만, 2~3일에 하루 먹으면,
성욕도 살아나고, 강직도도 살아나는것 같은데,
그 부족한 부분은 미녹시딜로 대체하면
최선의 선택이 될것 같네요.

일단 이렇게 몇개월 시도해보고,
머리가 추가로 많이 털리면.. 또다른 방법 생각해봐야겠지만,
m자는 확실히 프페나 핀보다는 미녹시딜이 최선인건 확실해 보임.

아보다트??
요놈은 먹으면 죽을듯이 피곤한 증상까지 보여서
일주일에 한알 먹어도 몇일간은 항암치료하는듯이 극심한 피로가 생겨서
몇번 먹다가 포기.

물론 약이란게 사람마다 부작용이 다르고,
저처럼 약발이 잘 먹히는 사람은 쉽게 부작용이 오긴하지만,
약끊고, 단 몇일만에 100% 발기하는거보니..

이놈의 약이란게 정말 탈모때문에 피치 못하게 하는거지만,
할짓이 못되긴하네요.

미녹시딜이 모낭염을 일으키지만 않으면...
계속 이것만 하고 싶은데..
이놈도 어느정도 지나면, 모냥염때문인지 다시 탈모가 시작되는 문제가 있어서
ㅎㅎㅎ. 하여든. 다들 고생이 많네요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현실부정
2020-09-17 (목) 09:26 2일전
심인성도 약을 먹었다,안먹었다 의 인식에 따라 증상 따라갑니다.모든건 에반게리온처럼 다 뇌와 싱크로됩니다.그렇게 해서는 알수가 없습니다.이거 안먹음 죽는다는 생각으로 기발한 위약검사 방법 아이디어를 동원,위약검사(가짜약)검사를 가족이나 친구에게 부탁해서 해보세요.이런 무서운약 그렇게까지 해서 기어코 먹어줘야하나... 라는 생각드시는거 아니시라면 그렇게 몇일만에 몇알드시고 바로 반응할정도라 위약검사 가능하고 심인성확정일경우 다시 이 약을 안전하게 꾸준히 복용하실수 있습니다.오히려 확실히 안해놓을경우 단계적 골룸화에 못견디고 또 무한반복 챗바퀴 도실 가망성도 높습니다.살아남아야지요.안먹음 죽는다는 생각으로,.마지막 남은 해독제예요.약을 부작용때문에 못드시는건데 그게 심인성이라면 이 얼마나 기뻐할 일입니까,대머리를,죽음을 면할수 있습니다.위약검사 철저히 해보시길 조언드려요.일단 미녹시딜에 의존하는건,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차마 말을 못하겠네요..ㅜㅜ
     
     
2020-09-17 (목) 22:36 1일전
[@현실부정] 미녹시딜이 안좋은가요? m자가 시작된거같아서 발라볼려한는데 궁금하네요ㅠㅠ
          
          
현실부정
2020-09-18 (금) 02:15 1일전
[@M자는무조건피하자] 미녹시딜은 혈관 확장제같은겁니다.약과의 병행작용시 "거들뿐"이라는 역활정도나 하는거지 뿌리(모낭)을 갉아먹는(영구히죽이는)해충(호르몬공격)을 막는기능은 없어요.즉 안드로겐탈모를 막는 핵심기능이 없다는겁니다.미녹 단독사용으로 빛본경우가 없는이유고요.

영양제는 다 알다시피 그냥 밥먹는데 숟가락에 고기하나 더 얹어서 먹는정도라 보면 되는데 그 마저도 과잉되면 똥으로 나오죠.요즘 영양제 무용론이 대두되면서 먹으나안먹으나 임상했더니 똑같다라는겁니다.요즘 밥굶고 사는사람 없으니깐요.제약사들 측 아니라고 펄쩍뛰고있는중.

제 생각에도 영양상태랑 탈모랑은 상관없는듯.북한,아프리카등 못살고 기아가 심한나라들은 대머리비율이 압도적으로 올리간다거나 해야하는데 그런 사실,논문,학설,1도없는것봐도 그런것같음.영양부족으로 두피가죽(피부)에 모낭이 괴사할리도 없지만 있다쳐도 상식적으로 손톱,발톱 다 빠졌어야하는건 물론 뇌,오장육부도 거의 죽었어야함.
생각해보셈 ,손등,성기,두피,등에 있는 털모낭이 영양이 없어서 말라죽을정도인데 몸이 매일 딸치기 할정도로 멀쩡할까요?아니면 모든 털 말짱하고 몸 다 말짱한데 머리털에 정수리 랑 M자쪽 모낭들만 영양부족으로 죽는건가.
2020-09-17 (목) 10:51 2일전
이런케이스가 흔한건가요? 아니면 .. 드문건지.. 무섭네요 저도아보다트 복용 이제 시작하려는데..
2020-09-17 (목) 12:18 2일전
힘드시겠어요. 공감하면서도 배워갑니다.
2020-09-17 (목) 22:51 1일전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꽤 복용하고 있는데 음...
2020-09-17 (목) 22:58 1일전
오우 노우...
2020-09-18 (금) 19:01 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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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으세요. 성욕 감퇴 수준의 문제로 안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브레인포그, 우울증 등으로 일컬어지는 정신인지기분 관련 부작용 오면 인생 작살납니다..
2020-09-19 (토) 10:13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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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공유 감사합니다 약 복용은 신중히 생각해야겠네요
2020-09-19 (토) 11:06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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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갔던 병원에선 2~5%라고 설명해줬습니다. 뭐 의사마다 다를수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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