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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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22세 남자의 탈모일지

작년 10월~11월 경 전여친이랑 갈등+학업스트레스+미래에대한 걱정으로 스트레스 수치 최고치 찍음. 이때 머리가 엄청 털렸음. 근데 갑자기 많이 빠지는 것은 스트레스성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휴지기 탈모라길래 일단은 기다려봄.
올연초에는 아직까지 괜찮고 회복되기를 기다림. 1학기는 공부로 정신이 없었음. 근데 학기가 끝나고도 머리가 회복되지않자 이상함을 발견 동네 피부과로 갔음. 유전형탈모 진단 받음.
하루 간 너무 걱정되고 인생이 짜증나서 아무것도 안함(탈모 정보만 엄청 검색 ㅋㅋㅋ). 다음날 정신차리고 바로 병원달려가서 프페 제네릭이랑 미녹시딜(로게인폼) 그리고 메조테라피 25회권 바로 결제.
현재는 하루도 안 빼고 탈모 관리중, 1달반 넘어가는데 이제 미녹 쉐딩도 멈춰가고 잔털이 올라오는게 슬슬보임. 3달째가 되면 어떨지 기대중 ㅎㅎ.

예전머리의 80-90프로까지 회복되기를 바라지만 현상유지에 추후 모발이식으로 회복해도 ㄱㅊ을듯??

그래도 전 다행히 탈모진행이 너무 늦기전에 병원에가서 다행이네요.. 사실 M자탈모=남성형이고 나머지는(정수리 등등)은 일시적인 거라는 생각때문에 병원에 늦게 간거같네요 ㅠㅠ. 제대로 알기만 했어도 빨리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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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화) 14:13 1개월전
어떤 상황이었든지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처하시니,
최선으로 관리를 잘 하시고 반드시 좋은 결과로
거듭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2020-09-22 (화) 18:05 1개월전
머리야
2020-09-25 (금) 16:29 1개월전
2020-09-29 (화) 04:29 1개월전
2020-09-29 (화) 19:53 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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