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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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주저리)약 2년이상 프로페시아 복용 후..

안녕하세요, 2년이상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탈모인입니다
제가 직업군인이라서 머리가 짧아서 머리가 없어지는거에 여의치않고 있다가 오랜만에 같이 근무했던 동료를 만나고
그 동료가 충격을 받으며 모리가 왜이렇게 빠졌냐는 말을 듣고는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전문 병원에서 진료는 받지 않았지만 탈모약을 복용하였습니다.
효과는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전 현상유지, 즉 빠지던게 방어가 되면서 예전보다는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보았던 주변 사람들도 그런 평을 했구요(처음 보는 사람은 탈모라고 많이 이야기를 하시지만..)
그런데 머리카락이 굵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약을 먹은 기간동안 귥기는 항상 얇은 모발을 유지하고 있고 저는 정수리부터 앞머리까지 숱이 굉장히 없는데 정수리쪽은 특이 어느정도 머리가 길었을때 과장을 붙여서 몇가닥인지 셀수도 있겠다 정도였습니다.
약만 먹으면서 이런대로 살아야지 하다가 최근 임신계획을 하면서 약을 끊고, 웨딩촬영날이 가까워지니 헤어스타일 고민이 많이 되어서 대다모를 찾게 되었니요ㅎㅎ
군인인지라 가발을 착용하거나 할 수도 없어서 체념하고 짧은머리로 촬영하고 흑채뿌려주라고 요청하던지, 포샵의 힘을 빌리려고 합니다ㅋㅋ
웨딩촬영한다고 식단과 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체중도 10키로 줄이고 해서 체형적으로나 외모는 예전으로 돌아오는거 같은데 저의 머리는 돌아오지 않아서 슬프네요ㅋㅋㅋㅋㅋ
웨딩촬영 앞두고 헤어때문에 바버샵, 스타일링 등등 고민하며 검색하다가 글 남겨봅니다.
탈모인분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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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수) 10:17 29일전
2020-09-23 (수) 11:16 29일전
2020-09-25 (금) 16:35 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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