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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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A토론] 나만의 dupa 치료법 (20대 극초)

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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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소개를 할게요. 저는 처음에 정수리 탈모인줄알았는데 시간이 지나서 dupa인걸 깨달았어요

제가 탈모인걸 깨달았을때는 고3인데 깨달은 후 고2때 사진들을 다시 살펴봤어요 친구들이 찍어준거랑 가족들이 찍어준 걸 봤는데 그때도 아 정수리가 비었구나 했습니다.  그럼 탈모는 한 고1때 부터 진행 됬던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일단 저는 아버지랑 할아버지가 숯이 엄청 많아서 탈모 걱정을 안했는데 탈모가 와서 처음엔 당황하고 너무 슬펐어요 학생때라 보니깐. 약도 먹었는데도 빠지는게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그래서 체념하고있었는데
근데 시간이 지나 dupa탈모 인걸 깨닫고 dupa에 대해 찾아보니깐 생활패턴, 식습관과 연관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때 느꼈죠. 아 dupa걸릴 수 밖에 없었구나. 왜냐하면 저는 식성이 장난이 아니였어요. 중학교떄는 무조건 학교 끝나고 집가서 라면 2개 무조건 먹고 배부르더라도 안남기고 꾸역꾸역 먹고 저녁도 먹고 야식도 먹고 그리고 고등학교때 와서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라면은 물론이고 주 3회는 치킨 1인 1닭을 했어요. 저는 이러한 습관을 쭉 이어갔어요. 살 안찌는 체질이라 이렇게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으니깐 그냥 살았는데 고1때 위염이 생겼어요. 장염처럼 단순히 생기고 없어지는 줄알았는데 고3졸업때 까지 지속됬었죠. 젊을때 위염 잘안걸린다는데 제가 스트레스성 폭식을 오지게해서 그런지 이런것도 생기고 그랬나봐요.
위염이 일단 식습관이 매우 잘못됬다는 걸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하도 이렇게 먹어서 지루성 두피염이 장난 아니였어요. 친구들이 매일볼때 넌 두피가 빨간색이다. 거렸는데 어렸을땐 전 그게 특별한줄알고 헤헤 거리고있었죠. 그냥 냅뒀어요. 매일 비듬 떨어지고 그랬죠. 전 그냥 방치해뒀어요. 병x이였어요..

생활패턴은 대충 무조건 4시에 자고 학교에서 자는 타입이었어요. 항상 피곤에 쩔어있었죠.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받고 그래서 dupa에 걸리기 좋은 환경에 처해있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기까지가 제 소개

나만의 dupa치료법을 소개할게요.

저는 약 먹은지 1년이 넘어갔는데도 이제 빠지는게 멈추지 않았어요. 그래서 dupa 치료법 등등 살펴본후  따라했죠.

1. 식습관
일단 저는 식습관이 과거와 다르게 기름진 음식 주에 1번아니면 거의 먹지 않았어요. 햄버거 치킨? 절대 안먹죠.
하루 3끼중 1끼는 only 야채로 무조건 먹었습니다.

2. 머리2번감기 (나에게 있어서 젤 중요 ★★★★★★★★★★★★★★★★★★★★★★★)
저는 이게 저에게 있어서 dupa 탈모에 치료제가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저는 위의 식습관 떄문인지 지루성 두피염이 미쳤엇어요. 가만히 있어도 진물이 나오고 그랬을 정도
아침마다 머리는 감기 감았는데 자기전에 안감았어요
베개를 3주에 한번 보면 베개 색깔이 변해있을정도로 진물이 심했는데.. 이게 너무 심해서 최근들어 자기전에 무조건 머리감기를 시작했어요. 지루성 샴푸 써가면서 했는데 지금 식습관이랑 같이 하다보니깐 지루성 두피염이 거의 완치상태에 왔어요. 완전 두피가 하얗게 됬어요. 자기전에 그래서 이제 밤새 진물이랑 부비부비 하는 상황도 안일어나고 그래서 두피상태가 엄청 좋아졌어요. 그러다 보니깐 이제 머리 빠지는건 거의 없다고 봐요. 예전엔 머리말릴떄 깜을때 엄청 머리카락만 보였는데 요즘은 10가닥이상은 보지 못하고 있어요. 특히 머리 말릴떄 엄청 나왔는데 지금은 머리말릴때 한 3가닥 정도만 떨어지네요....ㅎㅎ

dupa 치료법 엄청 찾아보고 다 시도해봤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자신이 왜 dupa에 걸렸을까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처방이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식습관과 두피청결때문에 생겼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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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부정
2020-10-02 (금) 20:02 27일전
     
     
뚜둥이
작성자
2020-10-03 (토) 00:50 27일전
2020-10-03 (토) 17:37 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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