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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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어느덧 탈모가 시작된지 10년이네요.


20대 초반부터 시작한 탈모가.. 어느덧....
저의 시작은 아무래도 군대였지 않을까싶습니다...

탈모초기인 20대 때에는 '에잇,, 아직 숯도 많은데 무슨걱정이야' 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지내다가
무심코 앞머리를 올려보니 양쪽 깊게 파여들어간 나의 M자라인.. 탈모는 순식간이였습니다..
머리카락을 내려도 양옆머리가 갈라지고,, 미세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릴라치면 어느덧 숙여져있는 내 머리 ..ㅠㅠ
언제부턴가 남의 시선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ㅠ
탈모심각성을 깨닫고 난 뒤부터 끊임없는 6~7년동안 탈모와의 전쟁..
'어 ? 오늘 탈모약 먹었나..? 하루라도 거를라 신중하게 매일 정시간에 알람도 맞춰놓고..
온갖 탈모샴푸에. 뿌리는약,, 머리카락에 좋다는, 검은콩,달걀,두부 ..
갖은 노력끝에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훤했던 정수리가 다시 풍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깊게파인 이노무 M자는 돌아오질 않더군요 ㅠㅠ
그래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결국 모발이식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차차 1,2달 내에.... 병원다녀보면서 상담받고 수술준비를 할까합니다..

10년동안 달고살아왔던 이 말도못할 스트레스를 얼른 털어버리고 싶네요.
남들처럼 하고싶은 헤어스타일도 하고 머리 자신있게 올리고다니고싶고..
지금의 저에겐 꿈만같은 이야기지만 그 꿈 꼭 이루고싶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현실부정
2020-10-12 (월) 23:04 3개월전
약 피하시려고 하시면 할수록 다 털리십니다.꼭 약을 드셔야해요.이식 하시고 나서는 더욱더 챙겨드셔야합니다.
     
     
2020-10-13 (화) 18:01 3개월전
[@현실부정] 이미 약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버렸어요 ㅎㅎㅎ
2020-10-13 (화) 12:58 3개월전
     
     
2020-10-13 (화) 18:00 3개월전
          
          
2020-10-13 (화) 22:39 3개월전
2020-10-13 (화) 13:13 3개월전
     
     
2020-10-13 (화) 18:02 3개월전
부산탈모러
2020-10-13 (화) 13:29 3개월전
     
     
2020-10-13 (화) 18:05 3개월전
2020-10-13 (화) 17:08 3개월전
     
     
2020-10-13 (화) 18:05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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