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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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4살에 이정도면 그냥 죽어도 될까요?


올해 6월달 군에서 전역하고 나온 24살 입니다 군대에 있을때 부터 넌 머리숱이 왜이리 없냐 라는 소리를 자주듣고 아 내가 머리숱이 좀 없구나 생각했는데 전역하고 일하면서 보니까 뭔가 이상해 사진 찍은게 저 상태 입니다 치료할 돈? 이제 편의점 알바해서 조금씩 나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인생 힘들일만 겹치는데 이제 인생 놓아줄때가 온 걸까요? 일단 아직 돈이 없어 탈모 검사는 안했고 말기면 그만 떠날렵니다 포기하면 편하다는데 그말이 옳은거 같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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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밀면 밀었지, 시도도 안하고 죽는다는 소리 하지 말아요, 나는 그 나이 때 더 했어요!

2020-10-23 (금) 08:27 1개월전
아직 어리시니 프페카피약한번 알아보세요 생각보다 많이 안비쌉니다..
2020-10-23 (금) 08:40 1개월전
ㅠㅠㅠ아직 젊으신데 삶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2020-10-23 (금) 08:48 1개월전
원형 탈모인거같은데...
피부과 진단비 6천원 이면 할 수 있으니 빨리 검사 받아보세요
2020-10-23 (금) 09:52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차라리 밀면 밀었지, 시도도 안하고 죽는다는 소리 하지 말아요, 나는 그 나이 때 더 했어요!
2020-10-23 (금) 10:06 1개월전
검사받아보시고 치료하시면 좋아지실겁니다
2020-10-23 (금) 10:37 1개월전
죽긴 왜죽어요, 그깟 털이뭐라고..병원가서 상담이나 받아봅시다ㅠ
2020-10-23 (금) 13:04 1개월전
모발이식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탈모인들의 사진과 영상을 봤어요. 머리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맞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약을 먹고 수술을 하고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성자분이 느끼시는 좌절감 또한 감히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탈모의 치료는 레이저? 좋은 영양제? 샴푸? 아닙니다. 9할 이상이 꾸준한 약 복용이에요. 서울권 사신다면 종로쪽 가시면 프로페시아 제네릭(동일 성분의 약) 3달치에 5만원정도 합니다. 3달에 5만원이면 그렇게 부담가는 금액은 아니잖아요? 정수리 쪽은 특히 약효가 잘받는 부분이니 꾸준히 1년.. 2년.. 먹다보면 좋아지실거에요. 건강한 생각과 스트레스 덜 받는 것도 탈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니까 늘 마음 굳게 먹으시고 나아가세요!
2020-10-23 (금) 14:36 1개월전
저도 그정도였음 일주일만 자위끊어보시구 유제품류 드시지마세요
     
     
2020-10-28 (수) 07:00 1개월전
[@맨붕역] 자위를요?! 도움됨?
          
          
2020-10-28 (수) 14:28 1개월전
[@여르] ㅇㅇ 하루평균50~80빠지던게 7일차부터 10개 미만으로빠짐
               
               
2020-10-30 (금) 06:58 30일전
[@맨붕역] 거의 탈모약수준이네요 ㅋㅋㅋㅋ 함 해봐야쥬 ㅋㅋㅋㅋ 요즘도 10개미만으로 빠짐?
2020-10-23 (금) 15:20 1개월전
죽긴 왜죽어요. 10년 내로 탈모는 잡힙니다. 희망을 잃지 말아요.
2020-10-23 (금) 15:23 1개월전
저도 군대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머리 많이 빠졌습니다. 힘내세요... 아직 모릅니다
2020-10-23 (금) 17:02 1개월전
잠 많이 자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ㅠㅠ 24살에 이만큼 빠졌으면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2020-10-23 (금) 17:45 1개월전
정말 힘들어도 약복용 부터 해봅시다. 너무 이른소릴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되는 모습에 희망을 얻을것입니다
2020-10-23 (금) 18:19 1개월전
정수리 탈모는 약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한번 약으로 치료해보세요 카피약은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10년전
2020-10-23 (금) 18:51 1개월전
저는 08년 11월에 전역하고 1월쯤에 알게 됬는데 그 때 제 상태랑 비슷하네요 혹시 살빼셨나요?
저는 10년간 이상태가 그대로 유지 됬습니다. 대신 저는 가족력을 위로 3대까지 뒤져봤지만 없었어요
지금은 그냥 다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약먹다가 털리고 나면 멘탈이 가루가 되더라구요
스스로 죽기 싫어서 신경 안쓰고 삽니다
2020-10-23 (금) 20:56 1개월전
젊고 이 정도라면 프로페시아 or 아보다트 복용만으로 충분히 효과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정 힘들면 모발이식도 가능하구요 :)
2020-10-23 (금) 22:48 1개월전


그러게요.ㅜㅜ

참, 속 상하네요.
군복무는 참 여러가지로 상실감이 많죠.ㅜㅜ

*  *  *

다만,
아무리 심적으로 분노하고 있으셔도,
정확하게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즉, 탈모때문에 세상이 망가진 것인가요.
아니면, 세상이 망가진 이유의 모든 것이
탈모 때문인 것인가요.

*  *  * 

정말 안타깝고 마음아프지만,
서로 폭넓게 대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극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셔도,
우리는 다 똑같은 심정 아니겠습니까. 부디 화이팅~!!
2020-10-24 (토) 03:18 1개월전
먹는약 미녹시딜 하루도 안빠지고 잘 바르시고 하면 출분합니다
2020-10-24 (토) 07:57 1개월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겁니다!! 아직 포기하시기엔 너무 젊은 나이입니다!!!
2020-10-24 (토) 11:09 1개월전
병원가보고치료하시면분명좋은결과있으실거에요ㅠㅠ힘내십시요!
2020-10-24 (토) 14:21 1개월전
죽을각오로 치료받으면 좋아질겁니다. 화이팅하세요
2020-10-24 (토) 16:34 1개월전
소홀했던 머리에 관심을 주세쇼
2020-10-24 (토) 20:55 1개월전
모발이식이 너무 부담된다면 두피문신하는거 괜찮은거 같아요
한숨
2020-10-24 (토) 21:45 1개월전
죽긴 뭘 죽어요. 위로와 조언을 할 맘을 뒤돌려차기 하는 제일 짜증나는 소리
2020-10-24 (토) 22:01 1개월전
탈모로 죽으면 조롱거리밖에 안됩니다 어느순간 초연해질거에요
약먹고심고 문신하지 뭐~ 이렇게요 제 초창기 글보면 죽고싶단글 있네요 불과3년전이네요ㅎㅎ
2020-10-24 (토) 22:20 1개월전
ㅠㅠㅠㅠ 저랑 같은 나이시네요 멘탈 단단히 잡으시고 화이팅 합시다!!
2020-10-24 (토) 22:23 1개월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겁니다..
지금이라도 검사받고 꾸준히 관리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포기하지 마세요!
2020-10-24 (토) 22:36 1개월전
24살 이신데  .. 병원가시면 처방해주실거에요
2020-10-25 (일) 10:09 1개월전
절대 다시는 그런생각 하지마요
2020-10-25 (일) 14:25 1개월전
저도 이전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열심히 관리하면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지금 도전하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약만 꾸준히 복용하면서 우리같이 잘 이겨내봐요
안녕
2020-10-25 (일) 17:53 1개월전
아직 젊습니다 포기하지말고 같이 이겨냅시다 화이팅!!
2020-10-25 (일) 20:18 1개월전
24살로 돌아갈수만있다면 머리저정도 날라가도 좋음 난
2020-10-26 (월) 10:39 1개월전
힘내시구, 정수리는 약먹으면 경과가 좋으니 시도해보세요
2020-10-26 (월) 18:16 1개월전
분명 많지 않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3mm로 머리를 밀었다가 너무 숱이 적어서 두피가 너무 하얗게 드러나서 충격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작성자님보다 더 심한 상황에 놓인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아지려고 각자 노력합니다.
작성자님이 여기에 글을 올리신 것 또한 현재보다 나아지려는 노력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올해 28살에 겨우 용기내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참고로 저는 중,고등학생부터였습니다.)

따라서 작성자님 기분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24살에 위기의식을 갖고 치료하기 시작한다면 분명 나아집니다.
그리고 나중에 28살이 되면 머리도 많이 나아질 것이고, 24살때 했던 고민들이 그렇게 심각한 고민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2020-10-26 (월) 22:48 1개월전
일단 병원서 진단 받아보세여
특이하게 빠진 경우라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네여
2020-10-27 (화) 09:01 1개월전
힘내세요
2020-10-27 (화) 19:39 1개월전
힘내시라는 말밖에 ㅠㅠ 동지여  힘내시고 저랑같이 심읍시다 !
익명
2020-10-27 (화) 22:41 1개월전
약 계속 꾸준히 먹고 기다려봅시다... ㅠㅠ
나중에 심을 수도 있구요
참치김밥
2020-10-28 (수) 00:55 1개월전
그래도 정수리는 약으로 상당한 호전이 가능하대요 힝내세요!
저는 m자라 상당히 힘드네요 ㅠㅠ
2020-10-28 (수) 01:11 1개월전
저도 비슷한 나이고 M 자 떄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하지만 우린 아직 젊은 나이라 치료 빨리 받고 생활 패턴 교정하고 하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힘내요!
2020-11-02 (월) 21:48 26일전
힘내세요. 약먹고 약발라서 호전된 분들도 많던데 해보시고 안되면 심으면되죠... 해보지도않고 벌써 포기할라그래요..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심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화내시든지 일단 치료해봅시다.
2020-11-04 (수) 00:26 25일전
저도 같은 나이입니다.. 군대있을땐 머리가 짧으니 비교가 안되서 저도 전역하고 시간지나니 알았네요.. 같이 힘내봐요
2020-11-04 (수) 06:27 25일전
낙담하시는 그 마음이야 어찌 모르겠습니까마는 ㅠㅠ

갑작스레 머리가 훅 털리는건 어떤 다른 원인이 있어서 그런거 같으니 일단 벙원 방문하시고 진단 치료 받아보세요 ㅠㅠ
2020-11-04 (수) 18:37 24일전
같은 20대로서 너무 공감되네요ㅠㅜ 같이 힘내요
2020-11-05 (목) 00:22 24일전
억지로 힘내라고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힘든게 탈모뿐이라면 분먕 좋아질 날이 있을겁니다
2020-11-13 (금) 15:35 16일전
천천히 모으시면 충분히 모발이식가능합니다 그렇게 큰 부담될정도 금액아니에요
2020-11-17 (화) 20:51 11일전
극단적인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꼭 병원진료 받아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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