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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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괜찮아요
697
https://m.dcinside.com/board/alopecia/179623?recommend=1

최근 더욱 자신의 상황을 강조하시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품은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요...한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꼭 읽어보셨으먼 좋겠습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현실부정
2020-11-02 (월) 07:07 2개월전
네 맞습니다.약이란게 솔직히  2020년11월2일 지금까지 인류가 탈모에 대해 할수있는, 대항할수있는, "모든것"입니다.아직까지는요.
윗글처럼 탈갤에서 벗어나려면 이놈의
"샴푸하고 빠지는머리털세기" 지옥부터 벗어나야합니다.

약은 모낭이 죽지않게 보호해서 새로운 머리털이 나게 해주는거지 어차피 수명이 다된 머리털을 잡고있는 기능은 없습니다.
약은 모낭이 호르몬공격으로 영구히 죽어 두피화되버리는걸 막는 작용만 합니다.그래서 대머리되는걸 막아줍니다.

하루1440분중에 10분머리감고 빠지는 머리털숫자는 100날 세봐야 약먹는다고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365일 제 멋데로 그 숫자는 변합니다.게다가 일년으로치면 3650분(10분X365일),즉60시간동안 떨어지는 머리털숫자만 셀뿐 나머지 8700시간동안 흘러내리는 머리털은 묻지마생략하는 어이없는 만행입니다.

그숫자들로 고민하고 약효를 측정하고,있는 이유 없는이유 다 갖다 붙혀가면서 두려워하고 기뻐하는건 원시인이 천둥치는 하늘보고,원시인이 흐린 날씨를보고,원시인이 가뭄의 날씨를 보고 오만가지 생각과 두려움으로 제물을 받치고,누군가를 죽이고,제사를 지내고...그런것과 똑같은행동입니다.샴푸하고 빠지는 머리털숫자는 모낭의 영구적죽음(탈모인이겪는 "탈모")과는 상관이 없는현상입니다.그 숫자는 비탈모인,여성,개,돼지,말,소등 털이있는 모든 생물체가 겪는 똥싸고 오줌싸는 것과같은 생리적인 현상인 "털갈이"에 불과합니다.

세계 어떤병원,의사도 탈모인의 탈모(모낭의영구적죽음,두피화)를 측정하기위해 빠진머리털 숫자 에 주시하세요~세어오세요~통계내오세요~안합니다.
온갖 카더라글에 현혹되지 마시고 불안하고 걱정스럽고 답답하더라도 참고
현실과 진실을 직시하고 찿으려고 노력하셔야합니다.

우리 탈모인에게 중요한건 "빠지는 머리털 숫자"가 아니라 약을 드심으로서 그 빠진 머리털을 생산한 모낭이 계속 살아서 새머리털을 만드느냐가 더욱더 중요합니다.

"아니 그럼 우리는 약효가있는지,탈모를 막고있는건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네 알수가 없습니다.6개월에서 1년주기로 매번 여러군데 정밀접사사진을 찍어두시고 비교하시는 수밖에 없는겁니다.

"졸라 불안해서 그렇게는 못살겠습니다.미칠것같네요!ㅜㅜ뭔가 그래도 척도나 측정방법은 없는건가요?"

네 ! 그냥 아무것도 보지도 만질수도없는 암흑의 무저갱을 터벅터벅 걸어가며 하루하루 한알씩 입안에 약을 털어넣는수밖에 없고 신앙처럼 그 효과를 믿는수밖에 없습니다.

약끊어도 10분 머리감고 빠지는 머리털숫자가 비슷하다고요?
네,전혀 좋아하실필요 없습니다.호르몬공격에 무방비총알세례받고있는모낭이 매일매일 죽어가고있습니다.즉,대머리직행열차 일등석에 탑승하고 계십니다.


"그래도 저는 머리털 셀랍니다.!"


네 세십시요.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 소득도없이 정신병 걸리시니 조심하시고요.
뭐 바꿧더니 빠지는 머리털숫자가 줄었어요.이런 명백한 증거가있는데???
그런걸 7-8번 반복해서 정확히 측정하세요.정말 그런지....다 타이밍 문제일뿐이죠.그리고 심리적인 영향입니다.그게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몇주,몇달정도의 미세한 변화를 사진으로 찍어두었어도 알똥말똥알똥말똥알똥말똥 한 상황에서 공포,간절,희망,현실도피,현실부정 등등으로 소용돌이치고있는 뇌에 연결되어있는 자신의 눈을 사용해 즉석 눈대중,눈짐작으로 머리털상황을 측정하려는것자체가 그냥 "느낌"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걸 인정해야지요.
2020-11-02 (월) 14:05 2개월전
탈모바이
2020-11-02 (월) 22:55 2개월전
익명
2020-11-04 (수) 18:23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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