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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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부산 연산동 다모의원 모발이식 후기(당일), 솔직후기

모발이식부위
<모발이식부위>

점심밥
<점심밥>

제가 모발이식후기 게시판에 적으려 했으나 등급이 안되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다들 고민이 많고 하나라도 더 후기가 있으면 사람들께 도움이 될까봐 이렇게 남깁니다

일단 소개를 하자면 저는 M자에 매우 스트레스 받고있었던 24살 휴학생입니다. 22살쯤부터 긴머리를 알때 앞머리가
너무 비어보이고 혼자 스트레스를 받다가 한 두달전쯤에 약을 고민했습니다. (이때까지 한번도 안먹어봄)
하지만 엠자는 거의 약으로 안되니 수술을 빠르게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오늘하고 지금 집에서 글을 적는중입니다.

시작하면서 제가 왜 다모의원에서 했냐고 물어보신다면 일단 저는 서울에 왔다갔다할 시간이 그렇게 잘되진 않을것 같아서
경남 부산 위주로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으로 고른곳이 부산 ㅍㅎㅇ, 그리고 다모의원이었습니다.
ㅍㅎㅇ는 비절개 전문이라 제가 학생신분인데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많이 나가서 포기를 했고
다모의원은 원장님 한분이 한자리에서 오래 하시고 상담할때 거품없이 하나씩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는것을 보고 다모의원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가격은 사이트에 있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장비가 아무리좋든 말든 경력이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후기도 다들 좋았습니다)

저는 사진에서 있듯이 절개로약3200모 심었습니다
처음에 경직된 두려움으로 약속된 시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옷을 환자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금있다 이제 후두부 절개에 들어갔습니다.
솔직한 후기로 말하자면 저는 마취주사를 사랑니 발치때 밖에 안받아봐서 조금 따끔할줄알았는데
솔직히 마취 진짜 아픕니다ㅋㅋㅋ 잠깐이라 금방지나가긴하지만 어휴 마취주사를 많이 안맞아봐서그런가
저는 처음느껴보는 아픔이었네요...하하 그래도 못참을건 아닙니다! 그래서 꾹 잘참고 넘어간뒤 마취가 다 잘됐는가
확인하십니다. 세세하게 보시는것이죠ㅎ
이때 아프면 바로바로 말하면 마취 보강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이제 후두부를 절개를 시작했습니다
이게 후두부를 돈까스 써는 느낌이 난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거같네요ㅋㅋㅋ 그래도 마취가 되니깐 느낌만 나고
아프지는않습니다! 그후 봉합까지 끝나고 이제 제 두피에서 모낭채취할때 동안 저는 회복실에서 뜨뜻한 전기장판위에
쉬러가면 됩니다. 누워있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무서워서 앉아서 유튜브를 보고 있으니깐 점심을 주셨습니다!
저는 사진에서 보듯이 돼지김치찌개 백반???이 나왔습니다 경직되고 무섭고 긴장한 가운데 잘 안들어갈거같았는데
싹싹비웠었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그후 이제 머리를 심으러 갑니다. 또한 그때도 마취가 시작됩니다 한번맞아서 두번째는 더 쉽게 참을만 했지만
그래도 아프긴 아프더라고요... 그후 똑같이 마취가 잘 되었는가 세세히 알아봐주시고 좀 안된곳은 보강도 세세하게
해주셨습니다! 그후 이제 원장님이 심으실때 옆에서 간호사분이 카운팅을 같이 해주십니다! 제머리에 몇모발이 몇개씩
지금 심어지는가를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수술을 받는거죠! 이게 참 믿음직스러운 수술방법인거 같습니다ㅎ
이마심을때는 이제 아프지도 않고 긴장도 풀리다보니 한 1700모 심을때 까지 조금씩 졸았습니다ㅋㅋ
두려움과 긴장이 그때 한번에 확 풀렸었나보네요ㅋㅋㅋ그후 잠이 다깨서 카운팅을 끝까지 듣고난다음 후에
레이저시술? 을 짤막하게 받고 이제 상담실로 다시가서 수술전,후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주의할점과 궁금한점을 대답해주십니다. 잠편하게자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제가 물어볼것이 많이 없어서
다음에 급 궁금한게 생기면 연락드린다고 했습니다.
디게 수술와중에도 뭐하나 할때마다 일일이 다 알려주시면서 편하게 받은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수술 끝나고 약과함께 속 괜찮으라고 호박즙도 챙겨주십니다ㅎ(오늘 저녁먹고 약먹고 같이 먹었네용)
혼자 차를 타고와서 집에 갈때 마취가 풀릴까 걱정되었지만 원장님도 괜찮다고 하시고 혹시나 빨리 풀리면
보강해주신다고 하셨고 그당시에 괜찮아서 마치고 바로 조심해서 운전 잘해서도착했습니다!
지금은 저녁먹고 약먹고 앉아서 글적고 있는게 좀 땡김과 아픈느낌이 있네요
근데도 마취보다 안아픕니다ㅋㅋㅋㅋ 아직 그냥 상처난 후두부가 아린정도만 아프네요
지금은 마취가 조금 덜풀렸지만 한 9시넘어서 더풀린다면 더 아플수도있다는데 한번 겪어봐야지 알겠죠..?
아 그리고 탈모약은 실밥풀고나서 먹기시작하면 된다하셔서 일단 안먹고있는중입니다!

이로써 오늘의 당일 후기가 끝났네요. 역시 사람은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해봐야지 아는것 같습니다ㅎ
가까운 미래에 수술을 고민하시면서 병원 후기를 계속 찾아 보시는 분들도 있고  미리 걱정되시는 분들도 많으실것을
저도 겪어봤어서 알기에 도움이 되고자 2주차, 한달차 등등 계속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궁금한것 있으신분은 댓글이나 쪽지보내주세요!!
다들 관리잘하셔서 득모하시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수고 많으셨네요.
잘 관리하셔서 원하시는 이상의 폭풍득모하시고
반드시 성공적인 만족으로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2020-11-03 (화) 20:02 2개월전
라인을 내리신거 같은데 원래이마 라인이 높았나요 아니면 탈모때문에 올라간건가요
     
     
2020-11-03 (화) 20:04 2개월전
[@앙졍] 저는 어릴때부터 원래 이마라인이 높았습니다ㅎ
이번에 이왕 수술하는김에 이마도 이쁘게 라인을 내리고자해서 내린겁니다
2020-11-03 (화) 20:07 2개월전
     
     
2020-11-03 (화) 20:09 2개월전
     
     
2020-11-03 (화) 20:10 2개월전
2020-11-04 (수) 01:19 2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2020-11-04 (수) 11:25 2개월전
2020-11-06 (금) 22:07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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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목) 09:51 27일전
저도 부산.경남 모발이식 찾고 있는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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