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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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영 후 탈모 가속, 보충제 먹으면 피로도 증가... 이런 고민 해보신 분 계신가요?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는 M자 탈모의 40대 후반 남자 입니다.
작년부터 철인3종을 해 보고 싶어 요즘 수영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요. 그동안 뭐 이정도 탈모면 사는데 큰 불편함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마 양쪽으로 5백원짜리 동전 크기 만하게 탈모가 있었는데 수영을 몇달 하고나서 문득 거울을 봤는데 중앙이마 위에 있는 머리가 속살이 훤히 드려다 보일정도로 많이 빠지고 없더라고요....  락스물에 머리 담그면 머리카락 빠진다는 것이 이런거구나~ 싶더라고요.

혹시 저 처럼 수영하고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경험해 보신 분 계신가요?  큰 상관은 없는데 그냥 기분 탓인지... ㅜ.ㅜ

그래서 아보다트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피로감은 아주 미미하다고들 하던데 저는 완전히 정신이 멍~ 해질정도의 과한 피로감을 자주 느끼겠더라고요. “이러다 몸이나 간이 망가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거의 심한 숙취로 괴로워하던 날 정도의 피로감이 1주일에 한번 정도씩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원래도 숙취가 좀 심한 체질이기는 한데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숙취가 많이 줄었다 생각했는데 아보다트 먹고 나서 부터는 술을 조금만 마셔도 숙취가 보통때의 두배는 되는 듯한 느낌이에요.

혹시 저 처럼 아보다트 복용 이후에 숙취가 엄청 심해졌다고 느끼시는 분 계신가요?  기분 탓인지...

뿐만 아니라 평소에 자주 먹지는 않았었는데 운동하고 보충제를 한번 먹으면 그 다음날은 완전 몸살걸린 것 처럼 하루종일 해롱해롱거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약을 이제는 이틀에 한알 씩만 먹어요.

이곳에 글을 읽어보면 이런 부작용이 아주 드물게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 모든게 다 기분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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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화) 10:00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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