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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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치료를 시작하신 분들이 꼭 알아야할것들

모두화이팅
10019
0.
유전탈모의 치료법은 오직 약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점.
탈모증상이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는 점.
약은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복용해야 한다는 점.
프로페시아-아보다트-미녹시딜.


1.
탈모약의 부작용 발현 비율은 2-3%임이 임상적으로 밝혀졌다는 점.
그마저도 위약군과 대조했을때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


2.
부작용 발현 시 복용을 중단하면 6주 이내로 사라진다는 점.


3.
부작용에 대한 글들이 탈모 커뮤니티에 많이 존재한다는 점.


4.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접근성이 쉽다, 익명으로 글을 쓴다,
부정확한 정보의 유통이 가능하다. —카더라의 온상이라는 점.

이런 점들을 종합해보았을때, 부작용에 대한 글을 찾아봄으로써
오히려 심리적인 영향으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


5.
과연 부작용 없이 오랫동안 잘 살아가면서 머리숱 유지하는 사람들이
굳이 탈모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글을 쓸까? 라는 점.
애초에 효과 잘 보고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여기에 없을 거라는 점.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은 100% 중  2-3%임을 기억해야 한다는 점.


6.
유전 탈모는 방치할수록 악화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탈모 초기에 약 부작용을 두려워하며 버티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버리고
머리털 다 털리고 난 후에 울면서 약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7.
조금이라도 젊을때, 풍성할 때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10년 20년 풍성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
이 점은 모든 의사와 탈모 선배들의 피같은 조언이라는 점.
회원님들께서 이글을 도움이돼요를 하셨습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익명1호
2020-11-14 (토) 18:07 2개월전
그리고 하나더요.

약은 모낭이 죽지않게 보호해서 새로운 머리털이 나게 해주는거지 어차피 수명이 다된 머리털을 잡고있는 기능은 없습니다.
약은 모낭이 호르몬공격으로 영구히 죽어 두피화되버리는걸 막는 작용만 합니다.그래서 대머리되는걸 막아줍니다.

하루1440분중에 10분머리감고 빠지는 머리털숫자는 100날 세봐야 약먹는다고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365일 제 멋데로 그 숫자는 변합니다.

그숫자들로 고민하고 약효를 측정하고,있는 이유 없는이유 다 갖다 붙혀가면서 두려워하고 기뻐하는건 원시인이 천둥치는 하늘보고,원시인이 흐린 날씨를보고,원시인이 가뭄의 날씨를 보고 오만가지 생각과 두려움으로 제물을 받치고,누군가를 죽이고,제사를 지내고...그런것과 똑같은행동입니다.샴푸하고 빠지는 머리털숫자는 모낭의 영구적죽음(탈모인이겪는 "탈모")과는 상관이 없는현상입니다.그 숫자는 비탈모인,여성,개,돼지,말,소등 털이있는 모든 생물체가 겪는 털갈이에 불과합니다.

우리 탈모인에게 중요한건 "빠지는 머리털 숫자"가 아니라 약을 드심으로서 그 빠진 머리털을 생산한 모낭이 계속 살아서 새머리털을 만드느냐가 더욱더 중요합니다.

"아니 그럼 우리는 약효가있는지,탈모를 막고있는건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네 알수가 없습니다.6개월에서 1년주기로 매번 여러군데 정밀접사사진을 찍어두시고 비교하시는 수밖에 없는겁니다.

"졸라 불안해서 그렇게는 못살겠습니다.뭔가 그래도 척도나 측정방법은 없는건가요?"

네.그냥 아무것도 보지도 만질수도없는 암흑의 무저갱을 터벅터벅 걸어가며 하루하루 한알씩 입안에 약을 털어넣는수밖에 없고 신앙처럼 그 효과를 믿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머리털 셀랍니다."

네 세십시요.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 소득도없이 정신병 걸리시니 조심하시고요.
뭐 바꿧더니 빠지는 머리털숫자가 줄었어요.이런 명백한 증거가있는데???
그런걸 7-8번 반복해서 정확히 측정하세요.정말 그런지....다 타이밍 문제일뿐이죠.그리고 심리적인 영향입니다.그게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몇주,몇달정도의 미세한 변화를 사진으로 찍어두었어도 알똥말똥알똥말똥알똥말똥 한 상황에서 공포,간절,희망,현실도피,현실부정 등등으로 소용돌이치고있는 뇌에 연결되어있는 자신의 눈을 사용해 즉석 눈대중,눈짐작으로 머리털상황을 측정하려는것자체가 그냥 "느낌"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걸 인정해야지요.

현실부정
2020-11-14 (토) 18:07 2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더요.

약은 모낭이 죽지않게 보호해서 새로운 머리털이 나게 해주는거지 어차피 수명이 다된 머리털을 잡고있는 기능은 없습니다.
약은 모낭이 호르몬공격으로 영구히 죽어 두피화되버리는걸 막는 작용만 합니다.그래서 대머리되는걸 막아줍니다.

하루1440분중에 10분머리감고 빠지는 머리털숫자는 100날 세봐야 약먹는다고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365일 제 멋데로 그 숫자는 변합니다.

그숫자들로 고민하고 약효를 측정하고,있는 이유 없는이유 다 갖다 붙혀가면서 두려워하고 기뻐하는건 원시인이 천둥치는 하늘보고,원시인이 흐린 날씨를보고,원시인이 가뭄의 날씨를 보고 오만가지 생각과 두려움으로 제물을 받치고,누군가를 죽이고,제사를 지내고...그런것과 똑같은행동입니다.샴푸하고 빠지는 머리털숫자는 모낭의 영구적죽음(탈모인이겪는 "탈모")과는 상관이 없는현상입니다.그 숫자는 비탈모인,여성,개,돼지,말,소등 털이있는 모든 생물체가 겪는 털갈이에 불과합니다.

우리 탈모인에게 중요한건 "빠지는 머리털 숫자"가 아니라 약을 드심으로서 그 빠진 머리털을 생산한 모낭이 계속 살아서 새머리털을 만드느냐가 더욱더 중요합니다.

"아니 그럼 우리는 약효가있는지,탈모를 막고있는건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네 알수가 없습니다.6개월에서 1년주기로 매번 여러군데 정밀접사사진을 찍어두시고 비교하시는 수밖에 없는겁니다.

"졸라 불안해서 그렇게는 못살겠습니다.뭔가 그래도 척도나 측정방법은 없는건가요?"

네.그냥 아무것도 보지도 만질수도없는 암흑의 무저갱을 터벅터벅 걸어가며 하루하루 한알씩 입안에 약을 털어넣는수밖에 없고 신앙처럼 그 효과를 믿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머리털 셀랍니다."

네 세십시요.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 소득도없이 정신병 걸리시니 조심하시고요.
뭐 바꿧더니 빠지는 머리털숫자가 줄었어요.이런 명백한 증거가있는데???
그런걸 7-8번 반복해서 정확히 측정하세요.정말 그런지....다 타이밍 문제일뿐이죠.그리고 심리적인 영향입니다.그게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몇주,몇달정도의 미세한 변화를 사진으로 찍어두었어도 알똥말똥알똥말똥알똥말똥 한 상황에서 공포,간절,희망,현실도피,현실부정 등등으로 소용돌이치고있는 뇌에 연결되어있는 자신의 눈을 사용해 즉석 눈대중,눈짐작으로 머리털상황을 측정하려는것자체가 그냥 "느낌"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걸 인정해야지요.
     
     
2020-11-14 (토) 18:26 2개월전
[@현실부정] 님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지금 아보다트 먹은지 딱 1년째입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6개월에 한번씩 정밀 접사사진을 비교하고 있는데 어제 찍은 결과가 6개월전과 비교하여 밀도도 낮아지고 두께도 가늘어졌더군요...저는 이제 아보다트라는 약이 모낭이 죽지않게 보호해서 새로운 머리털이 나게하는 약이 맞는지 의심이 되네요. 그것도 최소한 진행을 느리게 해주는거니 효과다 라고 말하는것도 저에겐 이제 희망고문처럼 느껴집니다..그냥 너무 고통스럽네요..
     
     
2020-11-14 (토) 22:57 2개월전
[@현실부정] 명문입니다... 평화를.얻고갑니다...
     
     
2020-11-15 (일) 02:29 2개월전
[@현실부정] 아보다트 27개월 차로써 2만번 공감되는 말입니다. 소장하겠습니다
2020-11-14 (토) 19:16 2개월전
좋은글감사합니다ㅠㅠㅠㅠ..................
2020-11-14 (토) 21:47 2개월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부작용만 없길 바라봅니다.
2020-11-14 (토) 23:44 2개월전
부작용 존재하는건 사실이지만 확실히 님말이 맞는듯요 굳이 부작용없이 약복용하면서 사는사람이 커뮤할일이 없으니까
2020-11-15 (일) 02:07 2개월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탈모치료를 시작했는데 머리카락 수를 세어보려했거든요
최대한 신경쓰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20-11-15 (일) 03:34 2개월전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을 좀 편하게 먹을수 있을거같아요
2020-11-15 (일) 12:02 2개월전
좋은글 감사합니다... 머리에 집착하는 스트레스를 좀 버려야겠어요..
2020-11-15 (일) 14:18 2개월전
좋은글이네요..감사합니다
2020-11-15 (일) 14:27 2개월전
ㅜ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고환통증 때문에 가입했어요. 너무 공감됩니다
2020-11-15 (일) 14:31 2개월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끊었다가..다시 4개월째 꾸준히 복용중인데, 머리카락 세는거나 오히려 신경을 덜쓰니 스트레스를 덜받네요..!
2020-11-15 (일) 16:11 2개월전
약에대한 부작용은 커뮤니티에서 무기명 투표를 해보고 싶어요 님 말대로 부작용을 호소하는 분들만 글을 남기니 그런거일수도ㅠ있는데 생각보단 많아 보이기도 해서요 댓글에 부작용 얘기하는 사람들 포함해서인지 생각보단 많게 느껴져요
2020-11-15 (일) 19:04 2개월전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2020-11-15 (일) 23:33 2개월전
약 복용전에는 온갖 부작용들 걱정에 취해있었는데, 막상 약 복용 시작하니까 오히려 부담이 줄어든 느낌.
2020-11-16 (월) 01:10 2개월전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새겨들으며 득모하겠습니다!!
2020-11-16 (월) 01:44 2개월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 마음을 굳게 먹고 살아야겠네요 ㅎㅎ
2020-11-16 (월) 09:40 2개월전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됐습니다
2020-11-16 (월) 09:54 2개월전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길~
2020-11-16 (월) 09:59 2개월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네요
코멘트
2020-11-16 (월) 11:02 2개월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ㅜ다들힘내서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버텨봐요ㅜ
2020-11-16 (월) 11:34 2개월전
탈모 차료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너무 귀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1-16 (월) 13:02 2개월전
좋은글 감사합니다~!
2번이 좀 아쉽긴해요
꾸준하게 복용하는게 중요하다는게 어떻게 보면 평생 먹어야되나
걱정되네요 ㅠㅠ
2020-11-16 (월) 15:04 2개월전
감사합니다
2020-11-16 (월) 15:26 2개월전
저 약먹고 엠자에 새모발이 올라오고잇는데요 이게 잔털인지 성모싸지 자라는지 알수가없네요 두세달 지나도 안자라면 그냥 잔털인거겟죠?
2020-11-16 (월) 16:13 2개월전
와 큰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꼼꼼히 봐야겠습니다.
2020-11-16 (월) 16:32 2개월전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2020-11-16 (월) 17:54 2개월전
좋은 정보네요 잘 모르는 분들은 꼭 봐야하는 필수글
2020-11-16 (월) 20:53 2개월전
좋은 정보 감사해요 빨리 병원 가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2020-11-16 (월) 21:31 2개월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내용이네요~
2020-11-16 (월) 22:38 2개월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2020-11-17 (화) 01:48 2개월전
유익한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증상이보인다싶으면 하루라도 빨리 관리해야겠네요
2020-11-17 (화) 03:25 2개월전
정확한 답을 주셨습니다...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한의원~두피클리닉  가셔서 수백만원  날리지 마시고

곧장 집 근처  피부과가셔서 약처방 받아서  복용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탈모로 살아도괜찮다 싶을때 복용중단하시면 됩니다.

복용중단시 6개월에서 1년사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2020-11-17 (화) 16:07 1개월전
결국에는 약복용이 답이네요 복용하고 모발이식이 답입니다!
2020-11-17 (화) 19:52 1개월전
저도 18년 01~06 약먹고 그뒤로 안먹다가
19년도에 멀쩡하길래 안먹고 버티다가
20년 1~9월달에 미친듯이 빠져서 다시 약먹고 결국 어제 모발이식하고왔네요..

있을때 먹는게 답인듯 합니다...
2020-11-17 (화) 22:11 1개월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발 부작용이 없기를..
2020-11-18 (수) 09:04 1개월전
또 있지요 술 담배안하고 염색 파마안해도 빠질머리는 빠진다
나날이
2020-11-18 (수) 13:47 1개월전
와... 절실한 사람에게는 종교와도 같은 ..마음에 와닿는 구절 들이엇습니다.
2020-11-18 (수) 14:56 1개월전
정말 좋은 정보들이네요 관리를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 꼭 이 글 필독하면 좋을듯
2020-11-18 (수) 15:05 1개월전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 탈모 초기라 치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걱정되는건 평생 약을 먹어야하고 중간에 끊으면 빠진다고 하던데 이것때문에 고민을 해왔네요 ㅠㅠ
2020-11-19 (목) 01:17 1개월전
진짜 여기 올라오는 많은 부작용글들 때문에 약 2년넘게 안먹고뻐기다가 많이털려서 진짜 부작용이든뭐든 그냥먹자해서 먹는다 부작용1도없음 인생 최대 후회중임
2020-11-19 (목) 13:17 1개월전
저는 부작용이 있네요 ㅈ액양 감소..
우울증이 있네요 ㅠㅠ
그래도 머 어쩔수 있나요 ㅜㅜ 머머리는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그냥 참고 복용중입니다.
2020-11-19 (목) 15:23 1개월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유
2020-11-19 (목) 18:41 1개월전
탈모 치료 시작 하려 하는데...참고가 되는 글이네요.감사합니다.^^
2020-11-19 (목) 23:35 1개월전
오늘도 머리를 감으면서 머리카락 세기 바빳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0-11-28 (토) 13:24 1개월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병원 가서 치료 받아야겠어요
2020-12-02 (수) 00:03 1개월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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