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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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약을 드시는 분들 전부 제 글 봐주세요

어그로 죄송합니다만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여태 대다모 글들을 확인하면서 느낀게
대다모에서 탈모약의 복용은 의심의 여지 없이 무조건적이더라구요

탈모약의 효능이야 뭐 형상유지는 대부분 확실하다고 하니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분명 해소가 되겠지만, 궁금합니다

탈모약의 부작용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다지만
DHT가 발기력, 성욕증감에 분명히 크게 관여하는 남자로서 중요한 호르몬 임에도 약을 드신다는 건 내 성생활보다 머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단 하나 때문입니까?

운동을 어려서부터 오래했고, 왕성한 성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어려워서 다른 이유가 있는지 싶어 여쭤봅니다

현재 저 역시 20대 후반임에도 m자 및 윗머리 탈모로 걱정이 많지만,
그럼에도 내 성생활>머리 라는 생각에 약 복용만큼은 일절 생각하지 않고있습니다

약을 드시는 혹은 과거 드셨던 분들 말씀 여쭤봅니다
회원님들께서 이글을 도움이돼요를 하셨습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기혼자라면 크게 신경 안쓰실수도있지만
미혼자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일정이상 털리면 상당한 재력없이 평범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겁니다
부작용 확률이 50%라도 배팅할 탈모인은 많을겁니다

2020-11-19 (목) 17:55 1개월전
저는 거의 15년 또는 그이상 약 복용한거 같은데 성욕에 관련된 부작용 전혀없습니다. 저도 엠자가 심해져서 결국 이식도 했는데 8년만에 탈모가 또 다시 시작되네요. 아무래도 진행 되 오던게 이제 들어날 정도의 수준으로 온거겠죠. 약의 효과로 유전탈모가 지연되었는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용 중입니다. 전 성욕과 탈모 중 택일 해야한다면 당연히 탈모를 잡겠습니다. 탈모만 막을 수 있다면 뭐든 하고 싶네요
     
     
2020-11-19 (목) 19:01 1개월전
[@꿈은이뤄진다] 그렇군요 확실히 부작용을 체감하지 않는 분들에겐 별 문제가 되지 않겠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ㅎㅎ
     
     
2020-11-21 (토) 20:34 1개월전
[@꿈은이뤄진다] 도움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용기가 생기네요
2020-11-19 (목) 18:07 1개월전
네 전 성기능보단 머리가 중요해요 물론 부작용은 없지만요
     
     
2020-11-19 (목) 19:02 1개월전
[@gori1155] 그렇군요ㅎㅎ 답글 감사드립니다
2020-11-19 (목) 18:43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기혼자라면 크게 신경 안쓰실수도있지만
미혼자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일정이상 털리면 상당한 재력없이 평범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겁니다
부작용 확률이 50%라도 배팅할 탈모인은 많을겁니다
     
     
2020-11-19 (목) 19:07 1개월전
[@가고일23] 저는 개인적으로.. 탈모나 가발의 문제로 상대가 결혼을 거절한다고한다면 차라리 그 사람과는 제가 안 할듯 싶어요ㅎㅎ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경험자
2020-11-19 (목) 19:18 1개월전
아직 머리에 여유가 많으셔서 그렇지요
정신차려보니 이미 휑해진 머리를 보고
앞뒤 볼것 없이 약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죠
     
     
2020-11-19 (목) 20:40 1개월전
[@경험자] 저는 그냥 내려놓았습니다ㅎㅎ 분명 휑하다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을 모자를 쓰고 다니거든요.. 한동안 스트레스를 받다가 이젠 맘이 잡히네요 뭐 어쩌겠습니까 약과 모발이식을 제외하고는 아직 뾰족한 방법이 없는데..ㅎㅎ 2 30대 가발로 지내다가 결혼 후나 나이 먹어서 민머리로 밀든 쭉 가발을 쓰든 하려구요 ㅎㅎㅎ 내일 가발업체 처음 방문하는데 솔직히 많이 기대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2020-11-19 (목) 22:52 1개월전
저도 운동 4년째고 약복용 5달차인데 부작용 하나도 없습니다!
     
     
2020-11-20 (금) 08:45 1개월전
[@지디야] 그렇군요ㅎㅎ 효과도 보시겠네요 5달이면!
2020-11-19 (목) 22:58 1개월전
저는 머리를 포기했어요
     
     
2020-11-20 (금) 08:46 1개월전
[@맨붕역] 저도 사실상 일찍이 포기했습니다ㅎㅎ 이식이나 약 복용은 생각 않고 미녹시딜과 비오틴 정도만 꾸준히 하려합니다
2020-11-19 (목) 23:32 1개월전
부작용이 무조건적이지는 않기때문에 한번 시도를 해보시고 결정들 하시는거죠. 작성자분처럼 성이 우선이면 약 포기를, 버틸만하다고 생각하시면 복용을. 사실 복용을 포기하시게 되거나 지속하시게되면 대다모에 자주 들어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이나 들어오게되겠죠. 그렇기때문에 대다모의 글이 약 복용의 선택길에 계신 분들의 고민이나 부작용에 대한 걱정의 글이 다수인것이라고 봅니다
     
     
2020-11-20 (금) 08:47 1개월전
[@지인스응] 그렇군요ㅎㅎ 약에 대한 질문이나 권하는 답글들이 특히 많아서 살짝 의아하긴 했습니다
2020-11-20 (금) 00:49 1개월전
누가보면 약 먹거나, 약 먹다 끊으면 바로 성욕 잃고 회복 불가능 상태 되는지 알겠네요..
약 먹다 부작용 있으면 안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2020-11-20 (금) 08:51 1개월전
[@라인브] 부작용을 겪은 분들 보면 약 끊고 회복 됐다기보단 중단 이후에도 부작용이 지속된다고 호소하는 글이 더 많더라구요~ 아무렴 확률이 적든 크든 큰 대가가 따를 수도 있는 약을 다들 쉽게 권하시는게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나싶고 의아했던 겁니다
2020-11-20 (금) 01:25 1개월전
성기능문제는 없지만 다른 부작용이 오더라고요 약먹으면서 몸이 자꾸 아파요 근육통 열 몸살같은거 달고 살아요 직장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로... 담당의사님이 운동하면 개선된다해서 주5회 운동하니 극복 되더라고요 매일 새벽5시에 일어나 5키로조깅하고 출근합니다 작성자님도 약복용하면서 운동해보세요 머리도 지키면서 부작용도 개선될겁니다
     
     
2020-11-20 (금) 08:56 1개월전
[@이니셜디블루] 저는 어려서부터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ㅎㅎ 운동능력을 민감하게 생각하고 또 프라이드가 있어서 그런지 약에 접근하기 더 힘든듯 합니다...ㅎㅎ
2020-11-20 (금) 04:18 1개월전
부작용이 심한사람이 실제로 많진 않은듯합니다. 약 시작하는게 무서운건 부작용보단 먹어도 효과가 없을까봐가 크지않을까 싶네요
     
     
2020-11-20 (금) 08:59 1개월전
[@dkdh] 분명 흔하진 않겠지만 병원이나 약국에서 얘기하는 2~3% 보단 더 많지 않을까요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현실부정
2020-11-20 (금) 08:39 1개월전
위약검사는 확실히 5-6번은 해보심이…
     
     
2020-11-20 (금) 09:04 1개월전
[@현실부정] 사실상 그냥 받아들이려합니다ㅎㅎ 다만 나이에 맞게 천천히 빠졌으면 하네요
2020-11-20 (금) 13:06 1개월전
약복용 초기에 한 2 3 개월정도 복용하니 부작용이 왔었는데 몸이 적응해서 그런지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2020-11-20 (금) 18:31 1개월전
[@서울성수M]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2020-11-20 (금) 13:15 1개월전
솔직히 저는 발기부전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기에 전혀 그런 부작용은 없었고(복용 10년차입니다^^) 40대가 되니..좀 문제가 생기긴 했는데..
약보다는 제 나이랑 흡연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20-11-20 (금) 18:31 1개월전
[@교회가는스님] 체감을 하냐 그렇지 않냐로 나뉘는 것 같아요
2020-11-20 (금) 16:40 1개월전
저도 곧 약먹을 생각인데 글쓴이님의 고민이 이해가 되네요
     
     
2020-11-20 (금) 18:36 1개월전
[@탈모전사] 여러 자료를 찾아봐서 내린 결론입니다..ㅎㅎ dht를 차단하는것 자체는 분명 사실이니 부작용이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걸 본인이 체감하냐 안하냐의 차이인듯해요 체감을 하는데 심적으로도 무너진다면 그때부터 부작용의 연속이고, 체감해도 심신만 건강하다면 초기 이후에 부작용이 사라졌다 느낄 정도로 회복이 빠를 거라고... 제 생각은요
여러 의견들이 위에 달렸지만 저는 정력 센 대머리로 이젠 맘을 굳히려구요ㅋㅋ운 없게 성기능 이상있으면 백억이 있어도 의미 없다가 저의 결론입니다..ㅎㅎ
          
          
현실부정
2020-11-21 (토) 00:03 1개월전
[@운중] 항상 간과하는게 "그래서 얼마나"인것같아요.DHT차단을 2%정도만해도 대머리를 막을수있고 성기능에는 0에가까울정도로 영향을
안끼칠수도있죠.다 1:1등가법칙으로 무조건보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약1주고 꼭 병1얻는다는건데 약이란건,감기약,아스피린,등은 물론이고 모든약에 모든 주사약도 분명 부작용명시되어있고요.
절대 얻음(치유) 과 부작용 이 1:1로 작용하지않아요.그러니 "약"이되는거구요.

성기능이 아작나는데 DHT차단율이 100이필요하다면 머리털막는데는
피나스테리드1mg로 단몇프로만 차단 하면 막을수있는건지도 모르고요.
그냥제가하고픈 말은 절대 1:1이 아니라는거죠.
100:1일수도있고요.

이약은 부작용날수밖에 없는약,안나는게 이상한약,이런 관념가지고
약 못먹죠.사실이 절대 아니예요.

이약 진짜약 먹여서 10명부작용 떳다면
가짜약 먹여도 무려 7명이 부작용뜬다고 호소하는약입니다.
마음가짐도 엄청 중요해요.
               
               
2020-11-21 (토) 17:49 1개월전
[@현실부정] 답글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제가 너무 이거 아니면 저거 식으로 단순히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다만 심리적인 부작용들 말고도 몇몇 운동선수들이 탈모약으로 인한 기록 저하까지도 발생하는 사례들을 보면서 점점 결심을 굳히게된 것 같아요 케바케라고 하지만 이 부작용이 그런 뽑기가 아니라 본인이 체감하냐, 못하냐의 차이일뿐 신체능력에는 분명 적든크든 영향을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0-11-20 (금) 17:01 1개월전
저 20대 중반인데 머리만 보면 40대 같대요. 도저히 정신적으론 버틸 수가 없어요. 지금 모발이식하고 6개월 됐는데 사정상 가발쓰고 있어요. 2주 있으면 가발 벗을 수 있어서 기르려고요. 2년간 가발을 썻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20대때 왜 이래야되나. 쥬변 친구들은 당연히 이해 못하구요. 정신적으로 감당이 안돼요. 솔직히 저는 약먹어도 빠지거든요? 그래도 약 먹으면 지연된다니까 그냥 먹고 있어요.... 뭐 방법이 있나요...ㅠ
     
     
2020-11-21 (토) 17:51 1개월전
[@kimkimj] 저도 어제 가발 구매했어요 버티냐 못버티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된다면 분명 멘탈적으로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발이식 하셨다니 축하드리고 득모하십쇼ㅎㅎ !
2020-11-20 (금) 19:31 1개월전
전 27이긴 하고 주위에도 약 먹는 친구들 많고 유흥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그렇지만 저 포함해서 아직 약 부작용은 못 느끼고 있네요
     
     
2020-11-21 (토) 17:52 1개월전
[@으리시리] 그렇군요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2020-11-20 (금) 19:50 1개월전
저도 약을 받아 왔기는 왔는데 솔직히 엄청 고민 됩니다...
     
     
2020-11-21 (토) 17:59 1개월전
[@젋다모] 윗 댓글분들 말씀대로 별 탈 없이 탈모현상까지 억제한다면 정말 최고죠ㅎㅎ 다만 약을 드시라 드시지말라라곤 제가 함부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충분한 고민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2020-11-20 (금) 20:00 1개월전
성기능 저하 확률이 낮아요
그러니까 먹죠
     
     
2020-11-21 (토) 18:00 1개월전
[@K그랩] 답글 감사합니다~~
2020-11-21 (토) 01:43 1개월전
성기능 저하 확률 2프로라고 하는데 저는 10년 이상 복용했지만 아무 문제 없고 성욕만 왕성합니다. 솔직히 성욕 저하되도 전 머리만 안빠지면 성욕감퇴 감당하는거 문제도 아닙니다. 제게 적용안된다고 쉽게 밷는 발언같이 들릴수도 있지만 성욕이 없으면 성관계를 안하면 그만이다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미혼이고 미래에 자녀계획이 있다든지 하는건 다른 이슈겠죠. 개인적으론 100퍼 탈모탈출을 선택합니다 전.
     
     
2020-11-21 (토) 18:05 1개월전
[@꿈은이뤄진다]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는 저의 신체능력, 운동능력, 외모 이 부분들이 가장 중요합니다ㅎㅎ
그런데 탈모로 발생하는 외모 손실을 가발 등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약으로 만약 신체능력이 무너진다면 거기에서 오는 상실감은 회복하지 못할까 그게 더 걱정입니다
탈모로 결혼 가능 여부를 걱정하시는 분들도 몇분 계시는데, 결혼은 머리나 경제능력으로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
탈모가 있고 가발을 쓰고 대머리가 된다해도 그정도야 개의치않고 이해해 줄 연인 만날 수 있습니다
최악이다인
2020-11-21 (토) 09:03 1개월전
머리가진짜남이봐도탈모다생각하는순간 그런고민할생각에 약먹게되더라구요. 어찌보면 시기차이이지 남자들은거의탈모온다고생각합니다. 어찌보면숙명인거같구요. 성기능관련말씀하시는데 사실 심인성이나 나이가들어감에따라생기는부분도있다고생각합니다. 그래도 글쓰고댓글다신거보니까 탈모에대해서 그래도의연하신부분은 배우고싶네요!  만약에 말씀처럼 그냥약안먹고 가발로가신다면어쩔수없지만 조금이라도노력해보겠다고하면 약드시라고말씀드리고싶어요. 탈모는 약말고는없거든요ㅜ 아직 20대후반이라고하시는데 머리가살다보면정말중요해요.이건나이불문입니다. 50넘어서 이제빠져도되겟다하시는분들 50되어도관리하는분이대부분이거든요. 만약 성기능문제가온다면그때끊으시면되는거구요.  좋은선택하세요
     
     
2020-11-21 (토) 18:14 1개월전
[@최악이다인] 어제 맞춤가발을 구매했습니다ㅎㅎ 스물여덟 좀 이른나이에 탈모 진행이 심각해져 한동안 스트레스가 컸지만 받아들이고 다른 대안을 찾으니 맘도 편하고 어제부터 내내 기분이 좋네요
지인들이나 연인에게 숨길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가발에 대한 인식이 개그소재로 많이 소비되다보니 비웃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그 사람이 문제인 거지 저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남들을 속이고 콤플렉스를 숨기기위해 가발 산 것이 아니라 제 일상을 다시 찾으려고 받아들이게 된 겁니다ㅎㅎ
          
          
최악이다인
2020-11-24 (화) 00:59 1개월전
[@운중] 응원하겠습니다!  여기계신분들거의 머리얘기하시는부분은 어느정도고려하셔서현명한결정하세요! 저도 보수적인직장+갑작스러운탈모+기존에머리워낙신경쓰는사람(고데기사용) 이런사람이어서 나쁜생각도들엇습니다. 현재곧30대중반되가고 아직미혼이어서더신경쓰구있구요~  힘냅시다!
               
               
2020-11-24 (화) 06:17 1개월전
[@최악이다인] 감사합니다ㅎㅎ 어떤 방식으로든 각자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2020-11-21 (토) 16:41 1개월전
1. 성욕등등 아무런 문제없었습니다. 2. 정액이 조금 묽어진건 확실합니다. 3. 즉.. 성생활에선 문제가 없습니다
     
     
2020-11-21 (토) 18:14 1개월전
[@원시인1019] 그렇군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득모하십쇼!
2020-11-21 (토) 21:52 1개월전
부작용 전혀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탈모약보다 술담배가 더 성기능에 안좋다고 생각드네요..ㅋㅋ
     
     
2020-11-22 (일) 03:09 1개월전
[@컾히] 술담배ㅎㅎ 맞는 말씀이시네요
내일이
2020-11-21 (토) 23:19 1개월전
약을 먹어보신건가요 ? 부작용은 미미하기도,심하기도 한 것 같아요. 탈모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가장 불편하죠. 자신의 일이 되기 전에는 공감하지 못하니까요.  이성관계에 탈모가 영향을 아예 안 줄 수는 없다만, 다른 장점이 많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자존감 높아 보이시고 좋네요. 똑같은 탈모여도, 심지어 장애가 있어도 사람의 매력은 넘칠 수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손정의에게 왜 머리가 후퇴하냐 묻자 손정의가 대답하길 머리가 후퇴하는게 아니라 내가 전진하는 것이다...새로운 차료법 나올때까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며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2020-11-22 (일) 03:12 1개월전
[@내일이] 빠지는 거는 못 막더라도 천천히 빠지기만 바라봅니다ㅎㅎ
비오틴 섭취와 미녹시딜은 꾸준히 사용해보려구요! 미녹시딜 3주 발랐는데 2주간은 죽은 머리 많이 빠지더니 이번주엔 반의 반으로 줄고 새싹들도 돋고있네요ㅎㅎ 효과 있길 바라보려구요!
2020-11-22 (일) 01:19 1개월전
저는 부작용 있어서 영양제랑 같이 먹으니까 좀 나아진것같아요
     
     
2020-11-22 (일) 03:13 1개월전
[@코유] 저도 미녹시딜과 비오틴 섭취하니 빠지는 머리 확 줄었습니다
2020-11-22 (일) 01:52 1개월전
확실한건 님의대머리를 이해해줄여자+님이 그여성에게 호감을 가질 확률은 정말 드물거라생각합니다
뭐 돈이  많거나 뭔가 남들보다 특별한개있지않는한요
     
     
2020-11-22 (일) 03:25 1개월전
[@포구] 말씀 감사하지만 인생사를 확률로 따져간다면 끝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미 전에 마인드가 참 멋진 사람을 몇명 만나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제가 많이 어리고 모자라서 놓친 경험이 있지만 또 앞으로 몇명이고 그만큼이나 혹은 더 멋진 사람도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상대에게 그럴 수 있듯이 상대도 저의 콤플렉스 한두개 쯤이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탈모나 가발착용은 더이상 저에게는 스트레스가 아닌듯 합니다
2020-11-22 (일) 11:27 1개월전
생각보다 자신감이 많이 줄어들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되버려서 지금은 득모가 절실하게 됬네요

젊음을 부러워 하는 주변 형님들 말이 조금씩 공감이 되어가네여..
     
     
2020-11-22 (일) 15:14 1개월전
[@할아버지왜저에게] 자신감 줄죠ㅋㅋ 근데 현실을 못 받아들여 부정하고 위축되는 것과 받아들이고 다른 장점들을 더 부각시키고 또 인정할 줄 아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입니다ㅎㅎ
2020-11-22 (일) 13:49 1개월전
저도 초기에 그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될 겁니다. 이글이 부끄러운 글이였다는것을...
약드세요. 답없습니다
     
     
2020-11-22 (일) 15:17 1개월전
[@포인터] 저도 그럼 직설적으로 답해드릴게요 자존감이 낮아보이십니다ㅎㅎ 저는 머리가 빠져나가도, 그 외 저의 가치가 넘쳐나고 충분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깟 탈모쯤이야 하며 걱정 없는 겁니다 저도 그럼 똑같이 충고해드리죠 자존감 높이시고 운동이나 다른 부분에서 본인의 가치를 더 키워보세요~ 쓰신 댓글 부끄러워질 겁니다
          
          
2020-11-22 (일) 15:28 1개월전
[@운중] 그럼 여기있을 이유가 없죠 님은 저보고 자존감 낮다고요?ㅋㅋ처음 들어보네요. 여기서 뭐를 얻으시려고 오세요?ㅋㅋ오히려 님이 자격지심 자존감이 낮다고 보는데요 이깟 탈모쯤이면 애초에 여기오시면 안되죠.
탈모에 걸려 탈모의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인데 난 자존감 세니깐 약안먹고 나자신을 사랑한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입니까
               
               
2020-11-22 (일) 22:22 1개월전
[@포인터] 본문에 적힌대로 탈모약에 대해 관대하고 또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해 작성한 겁니다ㅋㅋ 그리고 여러사람이 부작용을 체감하나 못하나 체감해도 머리가 더 중요한가 등등에 대한 얘기가 듣고싶었던 것이지 머리 털리고나면 약 안 먹겠다는 글이 나중에 부끄러워질 거다 같은 비아냥은 필요 없네요ㅋㅋ 모든사람이 당신과 생각과 가치관이 결코 같지 않네요 알고계십쇼 남는게 머리 뿐인 분 같아서 그거라도 꼭 지키시라 이 말입니다ㅎㅎ
                    
                    
2020-11-22 (일) 23:32 1개월전
[@운중] ㅋㅋㅋㅋ님은 이제 그니깐 지킬꺼도 없으니  나 자신을 사랑이라도 하겠다 이뜻으로 알아듣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아냥 된 거 없고요. 제경험담을 이야기 한겁니다. 네 열심히 대머리되시고요. 이딴 글 쓸때 쫌더 님을 사랑해보시지요. 저는 이만 갑니다.
                         
                         
2020-11-23 (월) 00:00 1개월전
[@포인터] 본인 경험담은 무조건 남들에게도 대입 가능합니까?여기에만 댓글이 수십개가 달렸는데 제가 왜 그쪽 댓글에만 이렇게 날 세우는지 이해 못하시죠?
어제 술자리에서 제 친구놈이 그러더군요 자기 다른친구는 탈모로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거에 비해 저는 받아들이는 자세 자체가 다르다고요
                         
                         
2020-11-23 (월) 00:02 1개월전
[@포인터] 내가 그랬는데 너는 다르다고? 이 심보 아닙니까 지금 본인의 경험담이 무조건 정답인양 남들에게 설교하지마세요 부끄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라고만 했어도 좋게 받아들였을 겁니다
                         
                         
2020-11-23 (월) 00:03 1개월전
[@포인터] 멘탈 한심합니다 어떤 인생 사실지 훤히 보이네요ㅋㅋ 잘 살아가십쇼^^
2020-11-23 (월) 09:50 1개월전
저는 결혼을 했고 아기도 둘 있기에 약을 먹지만 미혼이시라면 더 걱정되긴 할것같아요 한편으로는 미혼이기에 더 머리를 지켜야하기도 하지만..
     
     
2020-11-23 (월) 17:53 1개월전
[@lilililli] 최대한 관리해보려합니다 다만 탈모약은 아직도 생각이 없네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2020-11-23 (월) 14:36 1개월전
무조건 머리죠. 머리 관리하고 자신감 생긴뒤로 이성호감도 받고 기분 째집니다 부작용이래봐야 글케 심한것 같지도 않구요 죽을때까지먹어야죠
     
     
2020-11-23 (월) 17:59 1개월전
[@반니텔로이] 그렇군요..ㅎㅎ 다들 역시 머리를 우선으로 두시네요
저는 머리가 많이 빠지고부터 모자를 많이 쓰며 한동안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역시 저에게는 머리가 큰부분을 차지하진 않는듯해요ㅎㅎ 외모를 중시하지 않는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ㅎㅎ
이번에 가발 구매한거 한달뒤에 받아봐야알겠지만 사실 그걸로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거의다 해소되었어요 가발착용으로 인해 불편한 일 곤란한 일은 많아질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2020-11-23 (월) 16:47 1개월전
머리가 우선입니다. 머리 날라가기 시작하면 자존감 떨어져서 오히려 혈기가 죽을거 같아요
     
     
2020-11-23 (월) 18:05 1개월전
[@머리야쑥쑥자라나라얍] 이미 어느정도 모자 없이 외출이 힘들 정도로는 비었습니다ㅎㅎ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있지만저는 제 자신과 가발착용으로 합의를 보았습니다ㅎㅎ 탈모관리는 앞으로도 하겠지만 머리로 인한 스트레스는 더이상 거의 없을듯 합니다 물론 두고봐야겠지만요ㅎㅎ 걱정해주셔 감사합니다~
2020-11-23 (월) 18:12 1개월전
어느날 휑한 이마 또는 정수리를 보게 된다면..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집니다..
머리를 되돌릴 수만 있다면 어떤 짓이든 하게 되는 저를 보게되었죠
왕성한 성생활도 좋지만 후회가 오기전에 관리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두피샴푸 라든지..
몸에 좋지 않은건 일제히 하지 않고 좋은 것만..
     
     
2020-11-24 (화) 06:21 1개월전
[@큰탈왕모] 그럴까요ㅎㅎ 이미 어느정도 휑한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더 휑해진다면 또 마음에 변화가 있을까요 모르겠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2020-11-23 (월) 21:36 1개월전
저도 성욕에다한 부작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람마다다른겅같아용
     
     
2020-11-24 (화) 06:19 1개월전
[@이번에가즈아] 다행이군요 확실히 대다수가 체감하지 않는듯 보이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
2020-11-28 (토) 11:17 1개월전
전 뒤늦게라도 관리 하려는데 저는 막막한 상태입니다
2020-12-03 (목) 19:32 1개월전
저도 가발vs약 고민했었는데 가발 관리가 까다롭다고 들어서 약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체감하는 부작용은 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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