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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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바르는 피나스테리드+미녹시딜 15% 사용시작했습니다.

39살아
578
작년 가을에 탈모(정수리) 진단받고 프로페시아 카피약 처방받았지만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복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커클랜드 미녹시딜 구매해서 매일 저녁에 발랐는데 부작용(가려움)으로 1달후에 중단했습니다.

그렇게 그냥저냥 지내다, 올해 가을에 다시 우수수 털림이 시작되서 9월 중순부터 로게인폼 바르고,

10월 초부터 작년에 처방받은 카피약 복용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복용 2주만에 부작용(발기력 약화 등)이 느껴져서 일주일 단약. 그후에 0.25mg, 0.125 mg으로 쪼개먹기도 해봤지만,

다른 부작용(무쾌감 사정)이 느껴져서 중단하였습니다.

현재는 비오틴, 맥주효모, 로게인폼(1일 2회)만 사용중에 있습니다.

최근에 국소(바르는) 피나스테리드(topical finasteride) 정보를 듣고 관련된 부작용이 있는지 검색해 보았는데,

- 대부분의 사이트(판매처)에서는 보고된 부작용이 없다고 하였으나
- 일부 사이트에서는 근거없는 신화(myth)일 뿐

이라고 하더군요.

Post Finasteride Syndrome(PFS) 사이트에서는 '바르는 약이라고 부작용이 없지는 않다'라고  FAQ에 쓰여있습니다.

PFS사이트에는 국소 피나스테리드 사용후, 브레인 포그와 우울감을 호소하는 환자 후기도 있고요.


그래도 그 부작용이 제가 경험한 성적인 부분은 아니기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적어도 국소 피나스테리드 사용후에 성적인 부작용이 있었다는 후기는 못찾았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0.1% 피나스테리드+15%미녹시딜 이고, 매일 자기전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로게인폼은 아침에만 사용하고요.
 
부작용이 없다면 3개월 후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11-21 (토) 19:51 1개월전
피나, 두타 제 경험으론 정력 감퇴와 브레인 포그 있습니다. 당장 쓸 일도 여친도 없으니 어찌보면 좋지만 담달 부터는 격일 복용 고려중입니다.
2020-11-21 (토) 20:52 1개월전
내일이
2020-11-21 (토) 23:53 1개월전
2021-01-06 (수) 16:57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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