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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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프로페시아 부작용 관련 걱정하시는분들 꼭 읽어보세요.

게시글의 상당수가 부작용에 관한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 게시글 뒤에도 시간이 지나면 계속 생겨나겠지요.
그래도 힘을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의약품은 부작용에 대한 고지를 의무적으로 해야합니다.
하다못해 상처 연고에 조차 부작용에 대한 주요 글귀나 브로슈어 같은게 곽 안에 담겨져 있지요. 고지의 의무도 있으나 책임회피의 용도로도 쓰이는게 부작용고지 입니다.

이 말이 무엇이냐. 거의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서도 일말의 확률이 있다면 고지를 해야합니다.
대표적인 탈모약품인 프로페시아로 예를 들자면 우울증이나 성기능쪽 부작용이 나타난다 적혀있는데
실제로 성기능쪽 부작용은 아직도 정확한 부작용의 확률을 모르고 있다는 본사의 인터뷰도 있습니다.(본사 피셜이긴 하지만)

그 분들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단기간 내 효과를 보는 제품이 아닌 중장기 약물복용 제품인데 실제로 약물복용을 하던 20대 A씨가 30대 이후에 나타나는 성기능쪽 장애들이 노화에 인해서 나타나는건지 약때문에 그런건지는 정확히 밝혀내기 어렵다고 하네요. 통계상 2%정도의 성기능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로또 5등 당첨확률보다도 낮습니다. 그 마저도 정확한 수치가 아닙니다.(더 낮을수도)

우울증관련 심리적 변화는 20년 이상 복용한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명에 대해서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확률은 1%이고 그 마저도 정말 약때문인지는 사실상 알수가 없습니다. 20년이라는 세월은 온갖 풍파와 인생의 희노애락이 수십 수백번은 발생되는 세월이기에...

얘기가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부작용 걱정에 너무 망설이지 말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처방전없이 구할수있는 약들이나 일반 상비약조차도 부작용은 있고 하다못해 음주자는 먹을수없는 약들이 즐비합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술좀 드시는분들? 그 약속 지키기 어렵습니다. 병원에서 하지말라 골백번 얘기하는 음주, 흡연. 대다수 남성분들 열심히 하고들 계십니다.

프로페시아 부작용보다 되려 간암, 폐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네요. 극단적인 예 이지만 왜 이런말씀을 드리냐면 다른 약들은 모르겠는데 유독 프로페시아 부작용에 대해서만 남성분들이 반감을 많이들 사십니다. 남성이라 그런지 성쪽으로는 본능적으로 심리적으로 반응이 예민 할 수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 미용목적으로 하는 시술과 성형에도 높은 부작용을 떠 안으면서 시도하시는분들 많습니다.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은 그에 발 끝에도 미치지 못 할 만한 낮은 부작용이며 심지어 그 부작용조차 약복용을 중단하면 서서히 사라집니다.

그러니 이미 탈모에 대해 고민을 하고 가장 큰 커뮤니티인 대다모까지 가입하실 정도의 개인 적 고민이 크신 분들은 일단 드셔보세요. 제 희망사항입니다. 제 인생에 손꼽는 큰 후회들 중  하나가 약 복용을 뒤늦게 시작한겁니다.

어쩌다 보니 약복용을 부추기는 꼴이 됐는데 먹을까 말까 단순 고민하시는분들은 되도록 드시는 쪽으로 선택을 해보시고 기혼자 이신분들은 사모님과 충분한 대화 후 선택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눈앞의 버튼을 누르면 99%확률로 100억이라는 돈이 생기고 1% 확률로 버튼을 누른 자신을 제외 한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는데 이 버튼을 누를꺼냐는 설문에 90%이상이 누른다는 답변이 있네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앙케이트라 가볍게 생각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걸 수도 있겠지만 높은 확률에 긍정적인 생각과 투자를 원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극단적인 낮은확률에 부작용을 걱정하는건 모든 이 의 고민이기는 하나 부작용 발생시 약복용중단 및 빠른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대처방안을 모색해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11-22 (일) 19:11 1개월전
멋진글입니다. 리쿤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2020-11-23 (월) 03:05 1개월전
[@aronnick] 감사합니다(__) 많은 분들께서 읽어보시고 부디 좋은결정하시길 바랍니다.
2020-11-23 (월) 21:21 1개월전
     
     
2020-11-24 (화) 05:47 1개월전
          
          
2020-11-25 (수) 07:57 1개월전
2020-11-24 (화) 14:45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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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금) 23:22 1개월전
                    
                    
2020-11-28 (토) 02:53 1개월전
[@헤어필름] 복용중단 후 부작용이 악화되지 않고 전문의상담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합니다. 부작용에 대한 이슈는 남자=성기능 이라는 카테고리가 엮여있어서 예민한부분이며 탈모인구가 1천만명이 넘어선 시점에 수많은분들께서 드시고 계시니 이슈도 덩달아 생기는거겠죠.
1천만대 팔린 자동차와 1백만대 팔린 자동차의 단점섞인 뉴스는 1천만대 팔린 자동차가 많을것입니다. 공급의 수가 높으니

탈모만 개선이 된다면 약보다 더 한것도 할수있다는 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일반화의 오류가 있긴하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시는분들께 드리고자 쓴 글입니다.

매일 거울보며 스트레스받고 이도저도 시도조차 안해보신분들께 시도부터 해보시라. 물론 배우자 및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시고
헤어필름님 같이 걱정되시거나 확고한 본인만의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안드시면 됩니다. 다른 방법을 알아서 모색들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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