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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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영구적인 부작용이 없다?

어차피 관심있는 분들만 이 글을 보실테니 그냥 제 마음대로 써보겠습니다.

영구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약을 중단하고도 장기간(3개월이상) 부작용에 시달리는 분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제 증상은 뭐 발기부전 사정쾌감없음..성욕없음 전형적이죠 네

발기부전 그거? 그거 본인이 바로 느끼게 되어있는 겁니다. 저도 처음엔 약을 더 먹으려는 심산으로 현실부정했지만 성기가 말랑말랑한데 사정이 힘없이 되는걸 처음 체험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때가 24세..

본인 몸의 주인은 본인이고 그 본인이 그렇다는데 얼굴도 어디 사는지도 모르면서 아니다 심인성이다 니 나약한 정신탓이다 호통치는 사람들 심리는 솔직하게 역겹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듣는이 위하는 것처럼 포장해서 글쓰지만, 그냥 지들이 듣기 거북하고 무서워서 하는 소리잖습니까?

저도 그 소리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까지 가서 병원을 대학병원 두군데 포함해서 이곳저곳 다녀봤습니다. 비보험항목들인지라 돈 엄청 깨졌죠. 그래도 전문의의 객관적인 진단이 바보들 입 닥치게 해주겠지 운이 좋으면 치료도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전전했죠.

근데 말이죠. 이게 제가 하고싶은 말인데

의사들도 부작용 잘 모릅니다. 네 이게 현실입니다

처음 갔던 병원에서는 의사가 뭐가 즐거운지 싱글벙글 웃으면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받아볼 생각 없냐고 대놓고 물어보고

발기부전 검사를 할때 트리믹스라고 음경동맥 확장 쉽게 해주는 주사를 음경에 직접 주사하거든요? 이걸 맞으니 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성기에 피가 다시 빠르게 들어차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빠져나가는 속도도 똑같아서 문제지 ㅋㅋㅋㅋ 근데 귀두는 여전히 말랑하고..

처음 상담할때 나이도 젊고 심리적인거라고 비웃듯이 말하던 의사 장갑끼고 직접 만져도 보더니 진료실에서 바지 한번 더 내려보라고도 하더만 한다는 소리가 나이에 비해 유지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다. 개인급에선 해줄게 없다 큰병원 가라고 그러더군요.

그렇게 신촌세브란스를 갔는데 더 가관입니다. 호르몬 검사 항목 주렁주렁 달린거 또하고 소변검사하고(전립선은 전에 검사함) 호르몬 뭐 FSH 프로락틴 테스토 프리테스토 LH 등등 다 정상치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더군요. 의사가 하안참 들여보다가 한다는 소리가

혹시 스테로이드 하셨냐?

진짜 이때 쌍욕나올뻔 했습니다.  무슨 소리냐 내 몸을 봐라 먹은거라곤 탈모약 뿐이다. 그랬더니 교정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더 기다려봐라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현실입니다. 탈모약으로 생긴 부작용은 말이죠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탈모약의 성기능 부작용은 의사들도 잘 모르고 치료할 옵션이 없다는 겁니다.

당신이 하필 재수없이 부작용이 생긴다면 또 그게 오래 간다면
마음의 준비 하셔야한다는 거에요

저도 발기부전만 조금 있는 정도였으면 약을 계속 먹었을겁니다. 처음에 끊었던 것도 부작용 사라질때까지만이었지 설마 이리 될 줄은 상상도 못했던거고요

몸에 좋다는거..비트즙 양배추즙 흑마늘즙 등등 처먹고 운동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성기능은 그대로입니다. 다른건 좋아지네요. 심혈관 나이도 25세(현27세)로 나오고요

근데 남성성은 그대로..네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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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복] 그렇죠 사람마다 다르다고 이해하고 넘어갈 일인데..자꾸 교정하려듯이 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2020-11-29 (일) 12:11 1개월전
성욕 없음 사정시 쾌감 적어짐 저도 느끼는 부분이네요 ㅠ
     
     
2020-11-29 (일) 12:26 1개월전
[@솟으케] 두개 다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합니다 ㅠ
2020-11-29 (일) 12:15 1개월전
어쩔 수 없습니다. 머리카락을 포기하던가 아니면 성기능에 문제가 있어도 참고 탈모약 복용하시던가
     
     
2020-11-29 (일) 12:26 1개월전
[@GSk연질] 머리카락을 포기했습니다만 그런다고 성기능을 돌려주진 않네요. 두개 다 잃었습니다
2020-11-29 (일) 12:36 1개월전
착잡하시겠네요...복용한 약이랑 복용 기간이 궁금하니다.
     
     
2020-11-29 (일) 13:01 1개월전
[@무어야당] 저 그냥 카피약 먹었습니다 ㅂㅇㄹㅁ ㅎㅇㄱㄹ같은거요. 반년 먹다 끊었네요
2020-11-29 (일) 13:09 1개월전
나도 조합약 먹고 일주일만에 몽이 아작이 나서 올렸더니 어떤 사람들은 자긴 조합약 먹고 애2 낳고 잘 산다 하고 문제 없는 사람들 많다고 하고 병원 관계자 같기도 하고....짜증나데요^^암튼 좋다는 보약도 사람마다 반응이 틀린데 탈모약은 물어볼 필요도 없죠...
     
     
2020-11-29 (일) 13:28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탈복] 그렇죠 사람마다 다르다고 이해하고 넘어갈 일인데..자꾸 교정하려듯이 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2020-11-29 (일) 13:24 1개월전
지금은약안드시는건거요??
     
     
2020-11-29 (일) 13:28 1개월전
[@늘새] 네 안먹은지 한참 됐어요
익명
2020-11-29 (일) 15:04 1개월전
복용시작하신 나이랑 현재 나이 여쭤봐도 될까요
     
     
2020-11-29 (일) 23:30 1개월전
[@익명] 본문에 있습니다만..24살에 먹었고 현재 94년생 27살이요
          
          
2020-12-02 (수) 15:15 1개월전
[@포스트피나스테리드증후군] 아아.... 응원합니다
2020-11-29 (일) 15:56 1개월전
음 저도 심리 때문인지 발기는 되는데..... 중간에 쓰러지고 성욕이 없어진거 같아요 .
     
     
2020-11-29 (일) 23:30 1개월전
[@동건희] 긴가민가하시면 병원가셔서 검사받는게 직빵이십니다
2020-11-29 (일) 21:41 1개월전
저 중단한지 2달째 성욕안돌아옴 발기도 잘안됨
     
     
2020-11-29 (일) 23:31 1개월전
[@맨붕역] 하이고..조금씩 나아지는거 같으신가요? 아니면 그대로?
2020-11-29 (일) 22:27 1개월전
저도 탈모 고민..되서 가입했는데 좋은 정보 좀 많이 얻어가야겠네요 ㅠㅠ
2020-11-29 (일) 22:41 1개월전
심혈관 부작용도 있으셨나요?? 두타 먹다가 두통 부작용이 있어 피나로 갈아탔는데 한달만에 두근거림으로 응급실까지 갔다왔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피나가 발기부전 부작용이 더 강했던거같아요ㅜㅜ
     
     
2020-11-29 (일) 23:34 1개월전
[@Pshshp] 아뇨 심혈관 부작용은 없었고 빈맥? 은 좀 있는거같긴한데 심혈관 그거는 자꾸 담배핀다느니 늙어서 혈관이 안좋다는 소리때문에 검사받아본거에요
2020-11-29 (일) 22:42 1개월전
다시한번 약을먹을지 고민되는 글이네요..하난잃어야된다는..
     
     
2020-11-29 (일) 23:31 1개월전
[@화이팅합] 철저히 개인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이 주는 쾌락을 더 중시 여겼기에 머리 포기했습니다
2020-11-29 (일) 22:42 1개월전
저는 프로페시아 복용 6개월째인데 아직 발기부전은 없는거 같은데 성욕감퇴는 확실히 있는거 같네요 가끔 멍해지거나 그런것도 있는거 같고요
     
     
2020-11-29 (일) 23:32 1개월전
[@정탈모9] 평소의 욕구보다는 제대로 흥분이 되는지 이런 부분을 잘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2020-11-29 (일) 22:52 1개월전
저는 프로페시아 1년반 복용중인데 성욕은 아직 넘치네요. 발기력은 심리적으로 좀 떨어진거같습니다
     
     
2020-11-29 (일) 23:32 1개월전
[@대구모] 부럽습니다. 천박한 말로 여자를 욕망하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다시 되찾고 싶어요 그 감정
2020-11-29 (일) 23:01 1개월전
비타민d, 아연, 복분자, 근력운동 등 남성호르몬 높이는 건 다 해보시길
     
     
2020-11-29 (일) 23:33 1개월전
[@탈모는 악] 복분자빼곤 다 해봤습니다..
2020-11-29 (일) 23:21 1개월전
전 지금도 성기능이 썩 좋은 편이 아닌데 걱정이네유
     
     
2020-11-29 (일) 23:35 1개월전
[@다모여트] 지금은 어떠신가요?
2020-11-30 (월) 00:37 1개월전
저도 부작용때문에 몇년간 복용하던 피나계열을 두번정도 끊었던것같아요
저는 살짝 조루증세도 있는것같고 무엇보다 풀발안되고 사정할때 정액상태나 양이나 보면 돌아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끊었습니다. 너무 공감가고 저도 느꼈어요
진짜 의사들 ㅈ도 몰라요
     
     
2020-11-30 (월) 00:55 1개월전
[@숱빽빽남]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작용 있으면 끊으라고 조언하는 의사는 정직한 부류입니다. 진짜 이 정도일줄은 저도 행동하기 전엔 상상도 못했어요..아무리 성기능이란게 객관적인 측정이 어렵다지만..
2020-11-30 (월) 01:24 1개월전
저도 그래서 한달넘게 단약중인데 발기부전 돌릴수있는 방법 없읆가오... 꾸준한 운동이 답일까요
     
     
2020-11-30 (월) 01:35 1개월전
[@미이옹] 그냥 몸에 좋은거 유산소 근력 식습관 개선등 하시면서 기다리시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ㅠㅠ 비아그라 시알리스 이런건 약효 돌때만 효과가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아니구요..
2020-11-30 (월) 02:01 1개월전
저도 동의합니다. 먹은 지 얼마 안되고부터 부직용이 있었고 지금은 없지만 , 심인성이라 단정할 순 없는 확실한 부작용을 겪는 복용자가 다수 있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2020-11-30 (월) 02:16 1개월전
[@oysoon] 조심스럽습니다만 저도 제약사가 밝힌 수치보다는 부작용 경험자가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성기능에 관한 것은 감추려는 점이나 머리를 위해 부작용을 감수하려는 심리나 또 비뇨기과에 성기능 문제로 내원하여 각종 검사까지 수행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 등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면요. 실제로 보고되지 않은 사례가 더 많지 않을런지..
2020-11-30 (월) 04:05 1개월전
그런데 저도 고민많이했었는데 지금이야 머리있고 잘생겨서 좀 만난다지만 나중에는 머리숱없으면 여자도없지않을까요?
     
     
2020-11-30 (월) 06:42 1개월전
[@풍성한인생] 풍성한인생님

저는 대머리vs성기능 중 성기능을 골라 약을 중단했으나 사라지지 않는 부작용때문에 이 글을 작성한 겁니다.
          
          
2020-11-30 (월) 16:32 1개월전
[@포스트피나스테리드증후군]  많이 힘드셨겠는데요 심적으로?? 귀두자체에 감각도 못느끼셨나요?? 관계할때도? 피나스테리드?
               
               
2020-11-30 (월) 16:51 1개월전
[@풍성한인생] 피나 카피약이요. 네 귀두에 감각이 없습니다. 저는 노포경이라 굉장히 민감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마취한거처럼? 손으로 쓰다듬어도 촉감이 손에만 전달되지 귀두에는 없어요
                    
                    
2020-12-01 (화) 05:10 1개월전
[@포스트피나스테리드증후군]  그러면 처음에도 느낌이 좀다르시지않으셨나요? 언제부터 확안좋아진걸 느끼셨었나요?  의욕많이떨어지실거같습니다... 두타계열은 생각해보셨나요?
                         
                         
2020-12-01 (화) 12:03 1개월전
[@풍성한인생] 네 저는 복용 시작하자마 부작용 느꼈었어요. 그리고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런데 심인성일수도 있고 먹다보면 낫는다는 말에 혹해서 반년이나 더 먹는 선택을 해버렸습니다..약은 이제 손도 안댈 겁니다
2020-11-30 (월) 10:20 1개월전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공유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치료를 위한 대책도 강구되어야 하구요

외국 선진국 의사들은 대부분 인정하고 있고 약 설명서에까지 영구적 어쩌구를 표기한거 보면 답나오죠

많은 논문과 여러 부작용 사례를 오랜기간 공부해온 결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부작용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ㄱㄷ 성감각과,  시각에 의한 ㅂㄱ 반응속도,  ㅈㅇ 발사 거리의 저하는 약을 끊어도 약먹기 이전의 100% 상태로는 돌아갈수.......?.....?......

윗 3가지를 꼭 체크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모닝ㅂㄱ,  세벽ㅂㄱ,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ㅂㄱ 체크는 이 부작용을 확인하는데 있어서 의미가 없습니다..

호르몬 교란이 한번 일어나면 원상복귀는 원래.........?............?..............

힌트는 여기까지 드립니다
     
     
2020-11-30 (월) 10:22 1개월전
[@탈모득도자] 님도 귀두 감각이 없나요? 마취한거처렂?
2020-11-30 (월) 10:51 1개월전
님이 쓴 글 옛날부터 봤습니다.
님 말고도 영구적인 부작용을 겪고 있는 분들 대다모에 계시고요.
탈모약 관련 부작용 자료만 두달 넘게 하루에 8시간 이상 씩 수집, 공부, 찾아보느라, 대다모에 영구부작용 사례들 중 님 관련 글도 예전부터 다 이미 정독했습니다.
안타깝지만 님 말이 맞아요.
탈모약 부작용 있다 없다 유/무에 관한 게 아니라 반드시 있습니다. 정도에 차이에 따라 본인이 체감하느냐 체감하지 못하느냐일 뿐입니다.
아시겠지만, 탈모약 복용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성 관련 증상, 심혈계, 뇌 관련 기타 등등 여러가지 부작용을 반드시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탈모약 복용하는 사람들은 약을 복용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먹는 거고요.
강동우 성의학 박사가 말한 유튜브나 칼럼 등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2~3% 부작용 다 말도 안 되는 희대에 개같은 소리입니다..
의약계와 제약계와 복용하고 있는 탈모인들의 희망사항이 얽혀있는 것뿐입니다.
거대한 미국 제약시장과 거대한 로비가 판치는 미국에서도 FDA가 영구부작용에 대한 문구를 기재하기로 했다면 말 다한 겁니다. 미국 내에서 프로페시아 제조사는 거대한 기업입니다..
실제로 장기복용자의 체감되는 부작용은 6~15% 그 이상이라고 논문에도 있습니다.
유/무가 아니라 부작용은 정도의.차이지 다 안고 있습니다.

더 재밌는 사실은 사실 부작용이라고 말할 것도없고 당연한 작용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알겁니다. DHT 변환 기제를 막는 약인데, DHT가 탈모를 일으켜 안 좋은.호르몬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는데, 이게 남성성 형성과 성관련 역할에 얼마나 중요한 호르몬인지. 그리고 이게 거기에 관여한다는게.명백한 사실인데 애써 부정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냥 웃길 뿐이네요...
더욱이 두타만큼은 아니지만 우리의 가장 중요한 중추인 뇌에 해마도 없앱니다.. 가장 뮤서운 건 브레인포그 치매입니다..

아마 님은 장기간 복용으로 인해 호르몬 교란으로 그런 것 같고 회복 예후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그동안 자료 찾아봤는데 회복돼도 100%는 힘들 것 같아요... 70%만 돼도 다행이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호르몬 약은 함부로 복용하는게.아닙니다...
강동우 박사 외에 비뇨기과 교수들도 그래서 탈모약 절대 안 먹습니다. 미녹시딜 정도만 씁니다.
더 넌센스는 DHT도 남성호르몬 중 하나인데 남성호르몬을 건드리는게 아니라 DHT로 변환되는 효소를 막는 거라 남성호르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개그입니다...
우리나라 탈모인 현주소가 호로몬 계열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야박하면서 피나나 두타에 대해서는 관대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저 눈가리고 아웅일 뿐입니다.
저는 참고로 탈모약 복용 안 합니다.
     
     
2020-11-30 (월) 14:06 1개월전
[@이것은탈모인가아닌가] 그때 제가 너무 안이했습니다. 공포에 새파랗게 질려서 더 찾아보고 복용했어야 됐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어디까지나 부작용이 가역적일거라는 믿음하에 뭔일 있으면 끊으면 되지 안먹는게 바보네 생각하면서 먹었는데 그때로 돌아간다면 저는 절대 안먹을 겁니다. 그냥 대머리하고 말지 약효과가 드라마틱한 것도 아닌데 대가가 너무 크네요
믿고싶은대
2020-11-30 (월) 11:53 1개월전
피부과 전문의들이 부작용없다고 너무  자신있게 주장하는거 보면 좀 어이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그런 확신을 할 수 있을지. 비뇨기과 전문의들 각가 6명 만나봤는데 자신의 임상경험상 죄다 부작용 있다고 말합니다. ㅎㅎ 뭐든지 자신이 보고싶은대로,믿고싶은대로 가는 것이죠. 과학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들 목적은 환자 머리나게 하기....비뇨기과 전문의들은 환자 생식기 문제없기 하기, 남성성 최대로 유지하기 아니겠습니까ㅋㅋ 그리고 머크사가 고작 단기간만 보고 판결을 내렸는데 장기간을 어떻게 결정합니까ㅋㅋ DHT 호르몬 생성을 확 낮추는데 이게 어떻게 부작용이 없겠습니까. 대머리 싫으니까 어쩔 수 없이 크고작은 부작용 감수하고 먹는게 현실입니다. 부작용을 말하면 자신은 약 먹고 부작용 없었다며 죽일듯이 달려드는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약 안 먹으면 대머리 되는건 못막습니다.
     
     
2020-11-30 (월) 14:08 1개월전
[@믿고싶은대] 이거 정말 공감합니다. 피부과 의사들은 뭔 일 생기면 비뇨기과로 바로 토스시킬거면서 어찌 그렇게 자신만만한지 모르겠네요...ㅠㅠ
2020-11-30 (월) 13:33 1개월전
개인차이지 무슨 부작용이여ㅋㅋㅋㅋㅋ소수에서 나타나는거임 아니면 원래 정력이 약한거겠지
     
     
2020-11-30 (월) 14:09 1개월전
[@주코] 맨날 소수다 소수다 그러는데 제가 그 소수라고 본문에 주구장창 써놨는데요

제가 보기에 님은 돼지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2020-11-30 (월) 15:02 1개월전
1.8%라는 임상 실험이 있지만, 사실 먹으면 내가 걸리나 안걸리나 50%라고 봅니다. 의사분들의 무책임한 발언들은 정말 정 떨어지고 기분나쁘죠. 내 몸은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저도 이제 막 먹기 시작했는데, 젊은 나이라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2020-11-30 (월) 15:28 1개월전
[@탈린이23] 복용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다면 부담가지시지 마시고 쭉 복용해보세요. 나중에 이상을 감지했을때 진지하게 대응하셔도 될테니까요. 저는 미련하게 반년이나 더 먹어서 조진거같아요
2020-11-30 (월) 15:11 1개월전
혹시 ㅂㅇㄱㄹ 같은건 복용해보셨나요? 발기부전 관련해서
     
     
2020-11-30 (월) 15:33 1개월전
[@안돼이럴수가] ㅈㅇㄱㄹ 100mg :피가 더 잘 차오르긴 하나 금방 풀려버리는건 똑같았고

ㄱㄱㅈ 10mg : 어설픈 발기가 더 오래가긴 하지만 탈모약 시작전보단 여전히 떨어집니다. 위화감도 강하고 얼굴도 빨개지고요
          
          
2020-11-30 (월) 15:42 1개월전
[@포스트피나스테리드증후군] ㄷㄷ 약으로도 안된다니 심각하네요;
조던
2020-11-30 (월) 15:54 1개월전
[성의학의 정석]탈모약성기능 부작용 (강동우성의원 강동우 박사)
https://www.youtube.com/watch?v=1elrsPW5c0I
2020-11-30 (월) 17:45 1개월전
여유증 생긴다고들 하던데 그러던가요? 제 남자친구가 탈모약 안먹는 이유 중 하나가 여유증도 크던데..
     
     
2020-11-30 (월) 18:57 1개월전
[@솔솔1] 제 경우 유두 주변이 가려워지고 민감해지긴 했었는데 이건 약중단하니 얼마 안가서 사라졌습니다.
2020-11-30 (월) 18:23 1개월전
너무 힘든일을 겪고계시네요.. 감히 위로의 말씀조차 건네기 죄송스러울정도입니다. 저도아보다트 거진6개월차 되어가는데, 가끔씩 혈정액과더불어 젤리가뭉쳐서 나오는걸보고 이게 참 꿀떡꿀떡 한알한알 삼킬약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이런 장문의 부작용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글이 많아야 함부로 복용하시는분들이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리스크를 안고 복용하는것은 본인들의 의지 이지만..  모든 탈모인분들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시간내주셔서 부작용과 위험성에대해 긴글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11-30 (월) 19:00 1개월전
[@신이시여어찌] 머리만큼이나 남성성도 중요한 것인데 어느샌가 포기하는게 당연한 것으로 취급되니 정말 식겁할 일입니다. 비탈모인이 탈모인의 고통을 모르듯 남성성에 대한 경험도 마찬가지겠지요. 부작용을 겪는 분들이 더 진지하게 고려했으면 합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2020-11-30 (월) 19:31 1개월전
혹시 탈모갤러리에도 글 올리신적 있나요?
     
     
2020-11-30 (월) 19:37 1개월전
[@익명] 네 작년 11월쯤인가 그럴걸요
          
          
익명
2020-11-30 (월) 19:45 1개월전
[@포스트피나스테리드증후군] 제가 21살인데 이 약을 계속 먹을지 말지 참 고민이 되네요...
               
               
2020-11-30 (월) 20:02 1개월전
[@익명]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보니 현재 부작용이 있으신가보네요
                    
                    
익명
2020-11-30 (월) 20:27 1개월전
[@포스트피나스테리드증후군] 아뇨 아직 먹은지 얼마 안돼서 부작용은 모르겠고 유두가 좀 민감해지네요 호르몬을 건든다는게 좀 걸리는데 미래에 결혼하려면 먹어야겠고... 고민이네요...
                         
                         
2020-11-30 (월) 21:02 1개월전
[@익명] 저는 약 그만 먹으라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만일 나중에 부작용이 크게 오시거든 자기 자신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저는 탈모와 부작용 둘 다 경험하고 나서 무엇이 제 삶에 더 중요한지 깨달았어요...말씀하신 증상이면 비뇨기과가서 프로락틴 검사 받아보세요 꼭이요
                         
                         
익명
2020-11-30 (월) 21:11 1개월전
[@익명] 스킨헤드로 다녀도 되는데 취업, 결혼이 진짜 고민이네요... 미치겠습니다 ㅋㅋ....
2020-11-30 (월) 20:32 1개월전
저는 예전에 약간의 불안장애와 불면증으로 한두 달간 항우울제를 처방받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발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사정 시간이 많이 지연되고 사정 시 거의 아무 느낌이 안 났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 약제의 기전상 흔한 부작용이라 하더군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가 없어지니 그 또한 적잖은 고민으로 다가오더라구요. 탈모약의 경우에도 흔히들 가벼운 말로 머리만 지킨다면 약 먹고 고자 되어도 그만이지라는 말을 하는데 막상 닥치면 쉽게 여길 수 없는 문제란 생각이 들 겁니다. 그만큼 성기능 또한 결코 선뜻 가볍게 내어줄 수 없는 소중한 삶의 가치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약을 드시고 크게 체감될 수준의 성기능장애가 왔다면 반드시 끊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약전에 1퍼센트대(라 '주장'되고 있는)의 '현저한', '보고될 수준'의 부작용 케이스가 되신 거니까요.  더군다나 단약을 하셨음에도 pfs로 남아 아직 온전히 복구가 이루어지지 않으신 것으로 보여 심히 안타깝지만 차후 꼭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저의 경우, 피나스테리드 제제 복용을 통해 아직까지 뚜렷한 부작용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이를 단순히 심인성으로만 치부하는 주장은 경계하는 입장입니다. 엄연히 부작용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적잖이 존재하며, 약의 기전상 순전한 안전성을 담보하기 힘든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성기능장애, 우울감 증가, 여성형 유방증, 브레인포그 등은 모두 작용기전을 토대로 충분히 합리적으로 추론 가능한 부작용들입니다. 이론상 가능한 이야기라면 실제 발현되어 이를 호소하는 이들이 생겼을 때 애써 덮으려 하고, 가벼운 태도로 부인하는 데 급급한 게 오히려 떳떳하지 못한 일입니다. 탈모인이든 비탈모인이든, 또 약을 복용하며 감사하게도 부작용을 겪어보지 못했더라도 조금만 더 서로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성숙한 의식이 사회 전반에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꼭 회복되실 겁니다.
     
     
2020-11-30 (월) 21:01 1개월전
[@Kellin]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네요. 저도 본인이 느낀바 부작용이 중대하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을 받고 중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안고 가겠다면 상관없지만 솔직히 부작용을 장기간 경험해보면 그 결심이 끝까지 유지될지?... 이런 저조차 부작용 그거 다 엄살, 미리미리 안먹는게 호구라고 생각했었으니..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는데 외양간마저 고칠 방법이 없네요.

심인성이라는 공포 마케팅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네요. 본인 몸의 이상은 본인이 제일 먼저 감지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광범위하게 퍼진 심인성이라는 말이 그런 당연한 판단을 심사숙고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일체의 비판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여론마저 주무르고 있습니다. 이에 편승해서 일부 사람들은 내가 내 몸이 이렇다는데 어디 사는지도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네가 나이먹은 탓이다 뚱뚱한 탓이다 담배 끊어라 궁예질까지 하고요. 분노까지 느껴지는 그들의 저주아닌 저주를 보면 제약사 알바 음모론이 진짜인가 싶기도 합니다.

사정쾌감 지금은 나아지셨나요? 저도 찾아보던 중 정신과 약들중 일부가 사정장애 및 오르가즘장애 부작용이 있다는걸 알고 깜짝 놀랐는데 현재로서는 미지의 영역이더라구요..왜 탈모약이 오르가즘 장애를 만드는지 에휴..
          
          
2020-11-30 (월) 22:01 1개월전
[@포스트피나스테리드증후군] 그렇죠. 저도 심인성에 대한 부분은 동의하는 바입니다. 물론 부작용 대부분이 수치화하기 힘든 주관적 증상들이기에 심리적 측면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노시보 효과도 결코 간과할 수 없구요. 그러나 남성 갱년기를 거친 중, 노년의 남성이면 모를까 신체건강한 20대, 30대 초반 남성이 약 복용 후 이를 인지했다는 사실만으로 현저한 성기능 장애를 호소하게 된다면 이는 순전히 약의 부작용이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저 또한 한때는 의료계와 제약사간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 것인가 잠깐 재미있는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만.. 한편, 일전에 프로페시아 제조사 MSD가 관련하여 소송을 당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을 극구 거부했다는 기록도 있다더군요. 솔직히 비싼 돈 주고 사먹으면서도 찝찝한 게 없지는 않네요. ㅎㅎ
개인적인 걸 물으셔서 답해드리자면 사정 쾌감 감소의 경우, 1.x퍼센트대로 명시된 피나,두타스테리드에서와는 달리 SSRIs 계열 항우울제에서는 빈도가 훨씬 흔한 부작용이라 하더군요. 특히 사정지연 효과는 거의 명확하다고 봐도 될 수준이라 일부에서는 조루 치료제로 처방될 정도입니다.  다행히 대부분 가역적인지라 끊고 나서 바로 복원되었습니다. 피나를 먹으면서는 이런 부작용을 못 느꼈네요. 그렇지만 이러한 향정신성약물이나,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피나, 두타스테리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결코 가볍게만 여길 수 없다고 봅니다. 잠재적인 부분까지 고려하면요. 특히 피나, 두타는 의도한 효과를 거두고, 유지하기 위해선 장기간 복용이 불가피한데, 체내 낮아진 dht 레벨이 매우 장기간 지속되었을 때 복용하지 않았을 경우에 비해 어떠한 변화가 야기될 지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dht가 감소하면 자연히 그 몫을 테스토스테론을 필두로 한 기타 남성호르몬들이 커버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들 또한 감소하기에 결국 커버링에 한계가 올 겁니다. dht가 비중은 크지 않지만 양적으로 우세한 테스토스테론보다도 강한 호르몬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아직은 괜찮지만 4~50대 중년엔 끊으려구요. 물론 그 전에 획기적인 약제나 치료기법이 개발되는 것이 작성자님이나 저에게나 이상적이지만요. 참.. 약을 먹든 안 먹든 불편하고 찝찝한 것이 탈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왜 이런 유전 형질을 타고났는지 한때는 짜증나기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담담하게 되네요. 화이팅하시고, 관리 잘 하셔서 이전의 활력을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20-12-01 (화) 14:24 1개월전
[@Kellin] 30대 초반들도 성생활 잘만 하는데 20대 초중반이 성기능에 문제를 느낄리가 없을테죠 맞습니다..나이를 먹으면 무성애자가 되는건 아닐까 요즘은 이런 생각도 들고..
중단하고 금방 나아지셨다니 다행이고 정말 부럽습니다. 제가 상실감을 가장 크게 받는게 오르가즘이거든요. 덧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2020-11-30 (월) 22:37 1개월전
힘냐새요
     
     
2020-12-01 (화) 14:24 1개월전
[@생착률99퍼] 네 고맙습니다
내일이
2020-12-01 (화) 09:45 1개월전
시세이도에서 모낭이식 개발 임상 1년 뒤 나옵니다 , 부작용도 없어지고 머리도 풍성해지길 기원합니다 !!
     
     
2020-12-01 (화) 14:25 1개월전
[@내일이] 정말 그렇게만 됐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2020-12-01 (화) 13:53 1개월전
프페 부작용5에서15프로까지로 논문떳습니다 15프로면 어마어마한숫자고 dht가 원래 강한발기를 만드는데 도움을주는 호르몬입니다 그걸억제하는약이 프로페시아구요  힘내시고 비뇨기과 치료 잘받아요ㅠㅠ 프로페시아는 위험한약이맞습니다 성기능만보면 쓰면안되는약이구요
     
     
2020-12-01 (화) 14:27 1개월전
[@dsfㅇ] 저도 항상 의문으로 생각하는 부분이었습니다. DHT가 억제해도 무방한 호르몬이라면 우리 몸은 이걸 왜 만들어낼까 하고요
2020-12-01 (화) 18:34 1개월전
혹시 약 얼마나 드셨는지요?

저도 부작용으로 정액 묽어짐 성욕감소? 있었는데 저는 시간 지나서 없어지더라고요
     
     
2020-12-01 (화) 22:47 1개월전
[@라이수] 반년 복용했습니다. 저는 나아지는게 아니라 복용하면서 계속 악화됐어요
2020-12-01 (화) 21:24 1개월전
저는 약먹은지 일주일동안은 사정시 쾌감감소가 있었어요. 발기강직도나 유지는 아무 문제없었고. 성욕도 차이없고..다만 사정시쾌감이 줄어든거는 확실히 느꼈었어요. 원래 오르가즘이 적어도 5초는 지속되잖아요? 근데 1초도 안되서 끝나버리는 느낌? 그래도 이정도 부작용이면 상관없다하고 계속먹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사정시 쾌감도 원래대로 돌아오데요. 뭐 더 지켜봐야죠
     
     
2020-12-02 (수) 01:49 1개월전
[@osmahun] 저도 쾌감감소 이틀만에 느꼈었어요. 근데 전 오래 가네요..
2020-12-01 (화) 21:25 1개월전
5프로니 15프로니 해도 자기가 걸리면 그게 100퍼지 않겠습니까. 어찌됐든 잘해결하시길 빕니다
     
     
2020-12-02 (수) 01:01 1개월전
[@osmahun] 이게 맞다고봅니다. 본인한테 부작용이 생기는 순간 1%니 5%니는 의미가 없어요.
          
          
2020-12-02 (수) 01:50 1개월전
[@Zy]  그쵸 무의미한 숫자놀음일 뿐
2020-12-02 (수) 02:36 1개월전
약 먹기 전, 먹는 중, 중단한 후 음란물은 주에 어느정도 보셨나요?궁금하네요 음란물도 중단해야할지
     
     
2020-12-04 (금) 01:43 1개월전
[@용말] 먹기전에는 솔직히요 3일 이상 안본 적이 없었네요
지금은 아예 안봅니다
          
          
2020-12-04 (금) 03:11 1개월전
[@포스트피나스테리드증후군] 아예 안 보시나요?
               
               
2020-12-05 (토) 19:12 1개월전
[@용말] 네 부모님 걸고 맹세하는데 안봐요
2020-12-02 (수) 21:05 1개월전
진짜 탈모는 병이에요..ㅠㅠ 약도 먹다보면 한계가 있는거같아요....부작용이 언제올지도 모르니 불안합니다...
     
     
2020-12-04 (금) 01:43 1개월전
[@건강한정신] 네 병이죠..마음의 병..
익명
2020-12-03 (목) 19:19 1개월전
의사반응이 탈모약 부작용은 아예 생각하지 않는 듯 하네요
     
     
2020-12-04 (금) 01:43 1개월전
[@익명] 네 그래서 무시로 일관하는게 대다수입니다 ..
2020-12-05 (토) 12:28 1개월전
저는 성기능 포기하고 머리 지키렵니다  필요할때만 약 끊으면될거같아서
     
     
2020-12-05 (토) 19:13 1개월전
[@기이이이린] 영원히 포기하시는건 아니잖아요
2020-12-05 (토) 14:10 1개월전
피부과 의사들은 별 부작용 없다고 말하던대..(원문과같이) 무섭네요..이제 막 시작해서 한달차인데..
     
     
2020-12-05 (토) 19:13 1개월전
[@나는탈모아닐거야] 있으면 끊으세요. 아니면 포기할 각오가 있어야합니다
2020-12-06 (일) 02:46 1개월전
저는 약 먹은지 5일째 인데 3일차부터 발기에 문제가 생겼어요 뭐 유튜브나 이런대 보면 꾸준히 먹다보면 사라진다 라는 말이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0-12-06 (일) 09:01 1개월전
[@우아아아아아] 전 이틀만에 발기력이 떨어지고, 머리는 일주일만에 없던 솜털이 나더니
1달만에 매꿔지는 느낌이들고 3주만에 사정감이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약에 반응이 엄청빠른건지...
     
     
2020-12-10 (목) 15:22 1개월전
[@우아아아아아] 저 그말 믿고 반년 더 먹었는데 심해지기만 했어요 속았다고만 생각합니다
2020-12-06 (일) 22:07 1개월전
여기에 유독 부작용 있는 사람들이 많은건가요ㅠ
부작용은 2%정도만 생긴다고 들었는데ㅠ
2틀차 복용중인데 너무 무섭네요ㅠ
2020-12-10 (목) 08:31 1개월전
저도 끊은지 10개월째인데 비뇨기과에서 처방해준약 먹을시에만 조금 나아지고 안먹으면 또 돌아오네요...

1년 1년 지날수록 더 심해지셨나요?
2020-12-10 (목) 08:56 1개월전
유산소운동도 거의 1시간씩 하시는거죠?
     
     
2020-12-10 (목) 15:23 1개월전
[@하이이바아아] 코로나 전엔 그랬고요 지금은 30분 뜁니다.

근데 피로해소에 도움되는건 체감됩니다만 성기능은 글쎄요..
나가리
2020-12-15 (화) 13:25 1개월전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 사람입니다. 혹시 타다라필 5mg 매일 복용도 해보셨나요? 저같은경우 관계시 타다라필을 복용하는데, 어느날은 3알을 먹었더니 강도가 이삼일정도 유지되길래 잘하면 100%복구는 힘들어도 어느정도는 가능할거같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2020-12-15 (화) 17:09 1개월전
개인적으로 4년찬데 부작용 특별히 못느끼네요
2020-12-16 (수) 16:49 1개월전
한 4~5달 복용 했었는데 전 크게 못 느꼈습니다. 좀더 꾸준히 먹어 봐야겠네요
김트루
2020-12-18 (금) 22:50 1개월전
그냥 약먹으면 성기능 쪽으론 기본적으로 문제 있다고 봐야합니다 발기 강직도는 무조건 약먹기전보다  100에서 70 80프로로 감소합니다
2020-12-22 (화) 19:12 1개월전
강동우 에스의원 방문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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