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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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뒤늦은 후회
안녕하세요..오늘 가입해서 글 올려봅니다.
10대 20대에는 탈모란건 전혀 저랑 상관도없는 얘기였고 탈색도 하고 다니고 파마는 기본에 많은 숱이 항상 자랑거리였습니다. 고데기나 파마를 안하면 머리가 축 쳐져서 항상 하고다닐정도였는데.. 30이 넘어가면서 점점 머리카락이 빠지고 얇아지고 머리카락에 힘이없어서 살랑살랑거리고...그래도 애써 나는 탈모가 아니야 라며 지내왔는데 최근들어 사무실 직원분들이 지나가면서도 너 탈모아니냐는 얘기를 너무 많이들어서 뒤늦게나마 정보를 수집하고다니며 미녹시딜 로게인폼으로 2일째 바르고 있습니다. 여기계신분들의 많은 후기와 성공사례등을 보며 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