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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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외모 자존감 높았는데 탈모로 인해 망가지신 분 계신가요

제가 그런 케이스인데요.
외모 만족도도 높았고 머리숱도 풍성해서 에센스만 발라도 포마드가 되는 그런 케이스였는데
올해 초부터 시작된 탈모 때문에 우울증 및 대인기피증을 겪고 있습니다.
탈모도 탈모인데 피부까지 갑자기 확 나빠져서 총체적 난국입니다..
꼭 무슨 천벌 받은 것 같네요.
약 먹은 지 두달 가량 되가는데 머리는 계속 얇아지고 숱이 줄어드는 게 느껴집니다.
지금 인생에서 되게 중요한 시점이라 이런 걸로 고민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도저히 멘탈이 안 잡힙니다.
애초부터 외모에 담 쌓고 살았으면 이정도까지 정신적으로 괴롭진 않았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었던지라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네요.
외모 고민을 딱히 해본 적이 없어서 갑작스럽게 닥쳐오는 박탈감 내지는 상실감이 감당이 안 됩니다.
여성편력이 있지는 않아서 연애를 못 하고 이런 건 딱히 상관이 없는데
전체적으로 자신감이 아예 사라져 버린 것과 더불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것만 같은 신경증 때문에 괴롭습니다.
혼자 끙끙 앓다가 너무 힘들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주저리 해봅니다.
매일 같이 '그래, 신내림 받듯이 그냥 받아들이자, 포기하자' 되뇌이며 마음 다잡는데도
부지불식간에 무너지기 일쑤입니다.
멘탈 잡게 된 계기나 노하우 같은 것 좀 일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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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언젠간탈모] 일단 약은 드셔보시는 게.. 저도 아직 이렇다 할 효과를 못봐서 자신있게 말씀은 못드리지만 일단 약은 먹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2020-12-05 (토) 17:42 1개월전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1,2년 사이에 갑자기 머리가 하루에 백가닥씩 빠져서
순식간에 머리숱 40프로가 날라가서
지금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대머리를 받아들일지 약을 먹어볼지
고민하고 있어요 ㅜㅜ
     
     
2020-12-05 (토) 20:39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너도언젠간탈모] 일단 약은 드셔보시는 게.. 저도 아직 이렇다 할 효과를 못봐서 자신있게 말씀은 못드리지만 일단 약은 먹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아
2020-12-05 (토) 18:56 1개월전
헐 저 그래요,, 잘생기진 않았어도 외모에 대한 자신감은 있었는데 운동도 좋아하는데 땀많이나면 머리 젖어서 비어보이고 평소에도 머리 스타일링도 하아 ,, 말잇못
     
     
2020-12-05 (토) 20:42 1개월전
[@하아] 저도 운동 좋아하는데 모자 안 쓰고 조깅 뛰어본 게 언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진짜 일상생활을 서서히 파괴합니다. 탈모라는 게
2020-12-05 (토) 19:04 1개월전
저랑 좀 비슷한 케이스이신거 같네요... 근데 그러면 오히려 더 죄악 같은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오히려 더 괴상한 모습이 되버린 느낌... 호감형인 사람이 머리는 횡한, 과하게 말하자면 정말 탈모 온 김태희나 탈모 온 원빈 같은 느낌이랄까요. 더 이질감 느껴져요. 저는 요즘 꿈에서 지인들에게 무시당하는 꿈을 꿉니다. 저도 취준생이라 이런거 걱정할 시기가 아닌데,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 확인하고 사네요.
     
     
2020-12-05 (토) 20:36 1개월전
[@민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저도 취준 중인데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걍 싹 밀고 노가다 말뚝 박을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도저히 지금 제 모습으로 일상적인 회사생활 못할 것 같아요... 제가 멘탈이 약한 건지 참..
2020-12-05 (토) 19:37 1개월전
저도 그렇습니다...패션 외모 정말관심많은데 ㅠ
     
     
2020-12-05 (토) 20:38 1개월전
[@22살군인] 머리 털리고부터 옷도 걍 대충 입기 시작했네요. 올 겨울에 코트 입어본 적이 없으니 말 다했죠 머..
2020-12-05 (토) 20:51 1개월전
와 진짜 저 얘기 하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아직 대학 졸업도 한 학년 남겨 둔 상태에서 올해부터 m자 진행되서 진짜 그 뒤로 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쇼핑몰에서 옷도 안 산 적이 없네요.. 원래 인터넷 웹서핑하면서 쇼핑하는게 취미였는데 탈모시작하고부터  탈모커뮤니티 눈팅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네요..가끔씩 극단적으로 생각하게 되서 모발이식 보고있고 부분가발 써야하나 이런 생각도 하네요... 나이도 비슷하신거 같이 힘내자라고 밖에 못할꺼같네요
     
     
2020-12-05 (토) 20:54 1개월전
[@EH0] 혹시 형편 괜찮으시면 약 드시면서 이식 바로 해보셔요. 저는 이식 할 정도의 형편이 못돼서ㅠㅠ 그냥 빨리 해결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스스로를 갉아먹게 되더라고요..
          
          
2020-12-05 (토) 21:00 1개월전
[@jjj987] 돈만 있으면 바로 이식하고 싶은데.. 저도 형편이 안되서... 약은 프로페시아 먹다가 m자 계속 진행되는거 같아 아보다트로 바꿨는데 부작용 때문에 다시 돌아왔네요... 약 먹은지는 아직 인제 1년되네요ㅎㅎ  최대한 유지되길 빌어야죠..
               
               
2020-12-05 (토) 21:03 1개월전
[@EH0] 저도 m자가 문젠데 앞머리는 약효과가 그닥인 듯해요. 좀 어떠신가요? 효과 괜찮으신가요?
                    
                    
2020-12-05 (토) 21:08 1개월전
[@jjj987] 정수리에는 효과 직빵이예요.. 근데 약먹고 4개월 되고나서 m자가 진행되서... 앞머리에는 별로 효과없는듯 합니다.  로게인폼 바르고 했는데 잔털만나고... 이러니 m자를 받아들여야 되는데 쉽게 되지 않네요
2020-12-05 (토) 21:28 1개월전
저도.. 엄청 자신있지는 않았어도 만족하며 살았는데.. 얼마전부터 점점 심해지니 괜히 밝은곳이나 사람들 많은곳은 피하게되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진찍어보고.. 대다모 들어오고.. 시간낭비는 시간낭비대로하고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네요.. 힘냅시다 다들..!
2020-12-05 (토) 23:08 1개월전
완전공감하지만 이 상실감과 우울감은 평생 갈거같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마음다시잡고 살아갈 뿐이지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유전자 가위 긴급 승인되었는데 이게 안정성을 보장받아 얼른 상용화되어 탈모완치시대가 빨리오길 바랍니다
     
     
2020-12-08 (화) 10:08 1개월전
[@그건안돼] 맞습니다.. 죽어야 끝날 듯해요.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거 참 쉽지가 않네요.
최악이다인
2020-12-05 (토) 23:57 1개월전
저랑비슷하시네요ㅜ 갑작스럽게시작된탈모로 머리숱40퍼는날라갔고, 이전에 리젠트컷으로머리올리고다녔고 항상자신있게다녔는데 취업후 극단적인탈모와서 옷을잘입어도머하나싶고 연애부터모든게마비된지 언3년째네요..요즘은 그냥 인생자체가허무하게느껴지네요. 옛날에당연햇던게 이제는당연치않으니 말이죠ㅜ 좋은데취업해서 탈모가조금만늦게왓어도 좋은여자만나 소소한가정꾸미고싶었는데 인생참쉽지않네요ㅜ
2020-12-06 (일) 00:18 1개월전
하 저도 취준하면서 잊고살다가 이제 취업하게됬는데
취업하도 문제네요. . 약도 안맞고 막막 합니다..
제가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너무 가혹해요
2020-12-06 (일) 01:26 1개월전
저도 외모콤플렉스심했는데 거기다머리까지 그러니죽을거같더라고용 그래도 일단  할수있는건다해보자 해서 걱정 잊어버리게운동도하고 최대한 버텨보고있어용
2020-12-06 (일) 02:29 1개월전
혹시 약 먹고 부작용 있으세요?
     
     
2020-12-08 (화) 10:09 1개월전
[@우아아아아아] 아뇨. 저 2개월 정도 먹었는데 아직까지 부작용 딱히 없네요.
2020-12-06 (일) 02:30 1개월전
혹시 약 먹고 부작용 있으세요?! 저는 먹고 있는데 부작용 때매 걱정이라
2020-12-06 (일) 02:42 1개월전
저도 머리숱이 많다가 다리 골절 당하면서 머리가 갑자기 m자로 쭉쭉 빠지더라구요 ㅜㅜ
엄청 마음고생인데 다시 풍성해져야죠 화이팅입니다
2020-12-06 (일) 05:03 1개월전
너무 공감갑니다..
저도 외모 만족도가 높은편이였고 이런 스트레스를 받게될지는 정말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전 33살인데 조합약으복용으로 머리가 풍성할땐 항상 클럽이든 번화가에서든 20대 중반으로 봤고 30대라고하면
놀라자빠지곤했어요..
근데 조합약 끊고 머리 날라가고.. 미녹시딜 도포로 피부 홍조에 열감 뾰루지까지 겹치면서 주름도 생기는것 같고
전체적으로 10년치가 한번에 노화가 온 느낌이라
거울도 안쳐다봅니다..
오히려 예전처럼 여자들이 절 쳐다보지 않는?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그런 기분에 진짜 끝났구나 싶은 생각만 수십수백번씩 들어요 ㅠㅠ
     
     
2020-12-08 (화) 10:10 1개월전
[@calvinjean] 조합약도 생각해봤는데.. 끊으면 훅가는 겁니까ㅠㅠ
2020-12-06 (일) 07:07 1개월전
제가 그랬어요 어렸을 때부터 어디가서든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었고 전역하고 한참 스타일링에도 한창 관심 갖게 되며 자존감 만빵일 때 갑자기 찾아온 탈모 때문에 자포자기 해버렸죠 ㅋㅋㅋ 머리가 골룸 마냥 빠지니 아무리 꾸며도 추레해보이더라구요
2020-12-06 (일) 07:22 1개월전
저도 그래요
아무리 꾸며도 머리 때문에 아무것도 안되더라고요.
이성친구들도 없어지고 매일 모자만 쓰고 다니니까..
조금 더 약 복용하시고 힘내세요!
2020-12-06 (일) 12:02 1개월전
저도 공감합니다.. 머리스타일도 내맘대로 안대고 바람이라도 불면 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2020-12-06 (일) 16:39 1개월전
무조건 병원가십시오. 저도 나중에 머리 더 빠져서 된통 후회하고 있습니다. 일단 머리 빠지기 시작하면 약먹고 예방하는 수밖에 없고
개인적으로는 더 심해지면 모발이식도 고려할수 있다고 봅니다.
2020-12-06 (일) 18:41 1개월전
신내림 받듯이 받아들이자...? 그런 고민 할 시간에 약을 드세요
     
     
2020-12-08 (화) 10:04 1개월전
[@피나스테레드맨] 글 좀 읽고 댓글 다세요. 약 복용한지 두 달 되가는데도 계속 털려서 짜증나는 겁니다.
2020-12-06 (일) 21:40 1개월전
저도ㅠㅠㅠ
외모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신감 갖고 살았었는데
최근에 전역하고 머리기르다가 정수리 심하게 빈거 보고
세상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ㅠ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 더 빠지고 않좋은거 알아서 최대한 마인드 컨트롤 해보려고 하는데
자꾸 생각나고 열받아서 머리느느 뜨거워지고
진짜 한번 생기면 악순환 계속 반복되는거 같아요
약먹은지 2일 됐는데 진짜 울면서 하루하루 보냅니다
2020-12-06 (일) 23:33 1개월전
일부에게만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이런저런 탈모약의 부작용 >>넘사>> 탈모로 인한 우울증 ... 인거 같습니다...
2020-12-07 (월) 00:27 1개월전
탈모 너무 힘들어요... 완전치료제 개발 빨리 안되나요... 왜 이딴 병이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저주스럽네요
2020-12-07 (월) 01:05 1개월전
비슷한 느낌을 받아본적이 있네요.
20대초반 백옥, 도자기 같던 피부가 갑자기 뒤집혔지요.
성인여드름 덕분에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대중교통 이용을 못했습니다. 그냥 타고 다니면 되는걸 왜 못타냐...???

주제넘고 재수없게 들리실지 모를 얘기이나 외모에 자신이 있고 이성친구들과 교류도 괜찮았던 시점에 찾아오는 성인여드름은 탈모만큼이나 저를 괴롭히고 자존감을 바닥을 치며 지하 끝까지 떨어뜨리더군요.

더불어 20대 중반에 찾아온 탈모때문에 ㅈㅏ살고민을 셀수도없이 많이 했습니다. 허나 생을 마감하기엔 두려웠습니다.
당장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선 드라마틱한 저의 변회 외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피부과를가서 해초박피 + 프락셀 시술로 피부를 어느정도 진정시키고 한의원 체질처방 식이요법으로 어느정도 피부는 복구했습니다.
머리는 하이모를 찾아가 바로 고정식 가발을 맞춰서 지금까지 사용중에 있습니다.

외모에 대한 비참함이 갑작스레 커졌던지라 빠른 시일내로 드라마틱하게 복구할수 있는 방법은 시술과 가발외에는 없더라구요.
10년도 더 된 얘기인데 피부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매일 썬크림바르며 화장솜에 스킨로션 묻혀서 피부관리 합니다. 여자연예인보다 더 공들이며 피부관리를 하며 유지중이고

머리는 가발착용했지만 프페복용과 미녹시딜 도포와 판시딜 영양제와 기타 두피관련 제품들 사용을 통해 관리중에 있습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방법은 있으니 부디 잘 해쳐나가시길 바라며 부디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2020-12-08 (화) 10:13 1개월전
[@리쿤] 괴리감이 공존해요. 저도 이렇게 관리하면서 살자 싶다가도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기도 하고.. 평범한 게 이리도 어려울 줄은 몰랐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12-07 (월) 02:22 1개월전
1000000% 공감합니다 절망스러우시겠죠... 허나 유전이 맞다면 마음을 내려놓고 약 드셔야합니다. 그게 최선이고 방법이 없어요
포기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약이 효과가 좋아서 약해진윗머리 충분히 굵게해줄수있어요 몇달꾸준히드셔보세요
저도 님처럼 외모 많이 신경쓰는 사람인데 참 약 먹은지 오래됐고 다행스럽게 아직 모발은 풍성하지만 이 고통 물려주기싫어서 자식은 안낳을거에요
     
     
2020-12-08 (화) 10:14 1개월전
[@난다난다난다요] 약은 계속 먹어보려구요. 저도 자식 안 낳을 겁니다. 이런 고통 물려주기 싫네요.
          
          
2020-12-09 (수) 01:47 1개월전
[@jjj987] 약드시면 거의 99퍼 확률로 좋아지실태니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세요 탈모약 복용하며 풍성함 유지하는 남성분들 정말 상상이상으로 많습니다 탈모 흔해요 앞머리로 다 가려놔서 그렇지
               
               
2020-12-09 (수) 12:18 1개월전
[@난다난다난다요] 예ㅠㅠ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좋은 경과 있었으면 싶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2020-12-07 (월) 06:28 1개월전
제가그럼
어딜가든잘생겼단말항상듣는데 
에휴ㅅㅂ
2020-12-07 (월) 09:17 1개월전
저는 결혼만 하면 머리숱이 없어도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결혼한 칭구들보면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남자는 평생 숱의 노예...ㅜ
2020-12-07 (월) 11:47 1개월전
저도 정말 원래 자존감이 높지 않은 편이였는데 탈모라는걸 인지하고 스트레스 받는 순간부터 자존감이 정말 바닥이더군요... 만약에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 머리를 밀어서 모자나 비니를 쓰고 다니고 운동도 하고 다른 방안을 생각해보면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머리가 빠진다고 죄도 아니고ㅠㅠ
2020-12-07 (월) 14:17 1개월전
성님 동지 울고 갑니다요.

대학교때 27살때 외모 자신감 쩔고, 20살 애기들이랑 사귀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거 없네요.. 흩뿌려진 머리카락 줍고있는 심정입니다.
뭐 약먹으니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네요.

진짜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신기 하긴한데, 뭔가 쨘~! 하고 바뀐건 아니어서 그럭저럭이에요. ㅜ
     
     
2020-12-09 (수) 12:17 1개월전
[@로이포커] 저도 극단적으로 변한 건 아닌데 예전 사진 보면 참담합니다.. 저도 좀 나아졌으면 싶네요ㅠㅠ
2020-12-07 (월) 14:31 1개월전
한국이라는 사회가 더 그런거 같아요. 탈모가 있으면 사람이 부족한것처럼.. 미국에서 살때는 그냥 나를 인정해주는 느낌이라면 한국에서는 아는사람들이 다 얼굴보면 머리없다고 지적하는게 힘든거 같아요. 멘탈을 잡기보다는 외모 말고 나의 대한 자존감을 높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흑흑
2020-12-07 (월) 22:00 1개월전
힘내세요 정말 예전 생각하면 많이 기운빠지시겠지만 잘 치료해가요 우리 ㅜㅜ
2020-12-08 (화) 03:13 1개월전
저도 이제 시작된거 같습니다. ㅜㅜ 화이팅
2020-12-08 (화) 14:25 1개월전
저도 포마드를 못해서 이것저것 검색해가면서 각종 팁 찾는중입니다.
2020-12-08 (화) 22:39 1개월전
약꾸준히 드시면 곧 효과 보실거에요.
글쓴이님 심정 공감가네요 ㅠ
     
     
2020-12-09 (수) 12:17 1개월전
[@20년2월] 꾸준히 먹어봐야죠 뭐ㅠㅠ 같이 힘내요
2020-12-09 (수) 13:30 1개월전
저도 항상 희망적인 사람이었는데 요즘엔 스트레스 때문에 항상 어둡고 무기력하네요 오늘부터 치료해보려고요 !
2020-12-09 (수) 17:42 1개월전
타고난건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노력해봐야죠... 저도 탈모 요새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힘들다
2020-12-09 (수) 17:57 1개월전
이미 외모가  조진 저는 머리라도 지킬려고  노력 합니다 ㅜㅜ
아자아자
2020-12-09 (수) 20:10 1개월전
저주받은 유전자지만 모든게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2020-12-09 (수) 20:17 1개월전
약드십쇼ㅠㅠ그방법 밖에없는거같아요ㅠㅠ힘냅시다..
2020-12-09 (수) 22:23 1개월전
저랑 같으시네요. 저는 외모는 그냥 다른 남성들과 같이 평균(?)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탈모온 이후로 그낭 거울만 봐도 속 울렁거려요 ㅠㅠ 죽고싶어요
2020-12-09 (수) 22:52 1개월전
저도.. 요즘 머리만 보면 속상해 죽겠습니다
2020-12-10 (목) 21:58 1개월전
후 저는 글쓴이보다 탈모가 7년 전에 온 것 외에는 상황이 비슷하네요 ㅠ
약 7년 먹었는데 요즘 많이 빠지는거 보니 약빨도 끝나가는 듯 합니다.
그래도 글쓴이도 약 먹으면 저처럼 몇 년은 버틸 수 있을거에요
2020-12-11 (금) 12:56 1개월전
노화앞에 장사가없지요 ..

저도 83에 74키로 유지하다가

머리털리면서 살도 급격히 쪄서

이번에 머리 심고 약먹은지 6개월 .. PT 도 등록하고 ..

노화앞에서 싸우는 방법은 관리밖에없는듯합니다..

근데 태생이 좀 생기고 인기좀 있었던사람이 관리없이 잘 살다가 갑자기 변화되니 더 힘든것 같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싸워봐야죠

같이 힘내죠
2020-12-11 (금) 20:04 1개월전
저랑 비슷한 경우라 많이 공감되네요.
저는 많이 포기해버려서 마음이 편하긴 한데 포기가 답은 아니잖아요.
관리하고 치료받으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2020-12-11 (금) 20:05 1개월전
나름 괜찮다고 생각햇는데..노화가 아닌 탈모가 먼저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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