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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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3년만에 이게 가능함니까....



본인 현재 23 전역한지 일주일됐고
탈모온거 깨달은지 2년됐는데
머리 너무 풍성하고  많고 숱많아서 짜증날정도였는데
지금은 살자하고싶습니다..
글들 읽어보니까 두파인거같기도 하고
유전도 없고 인생 ㅈ같이살긴했어요 대학가자마자 밤낮바뀌고 밤새술먹고 늦게자고 늦게인나고 기름진거 맨날쳐먹고 이런거때문인가
2년전 첨 느끼고 맥스ㅇ피부과 갔는데 그냥 마이페시아밖에 안주다군요3개월 먹고 말았습니다 두파는 약도 안듣는다더군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머리때메 자존감 개떨어지고 죽고싶슴다..
사진은 20때랑 얼마전 머리젖고나서 다깐거에요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DUPA는 사실 논란이 분분한 개념입니다. 어떤 탈모의 진행 양상을 예측하기 힘들 때, '정형을 따르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붙이는 용어 차원의 문제이지 특별히 특정한 탈모증을 논하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탈모인 남성이 통상 정수리, M자부터 시작되는 남성탈모의 전형성을 따르기보다 마치 여성들의 탈모처럼 가르마 주위로 얇아지고 전체적으로 털리면서 동시에 통상 안전지대로 여겨지는 후두부, 측두부까지 털리면 아, 남잔데도 전형적인 남성탈모가 아니니 비정형성을 띠는구나! 또, 일반적인 영역에서 보다 넓은 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갖췄으니 확산성을 가지는구나! 하여 '비정형적 확산성 탈모' 유형이겠거니 하고 마치 어디 인증된 것마냥 이야기를 하는데, 결국 그냥 이름 붙이기 나름의 문제란 겁니다. 또, 이게 과연 DHT를 아예 배제하고 생각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아 나 두파인 것 같다. 약도 소용없다던데.. 하며 지레 좌절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실제로 임상에서 심한 두파탈모인들도 피나, 두타제제를 복용하면 상당 부분 약효를 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형적인 탈모인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약효를 본단 얘기지, 약이 소용없다는 게 전혀 아니란 겁니다.

 제 생각에 탈모에 있어 모양의 문제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의 문제입니다. DHT 감수성이 남달리 높으면서도 타인에 비해 위험지대의 영역마저 넓다면 M자, 정수리를 벗어나 빠르게 확산되는, 그야말로 전형적이지 않은 탈모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아주 흔하진 않지만 젊었을 때부터 전두탈모인 어르신들도 많이들 계시지 않습니까? 그 정도로 유전력이 세면 사실 당연히 같은 용량의 제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탈모인들에 비해 약발이 안 받겠죠. 약이 제어하는 데 힘겨울 만큼 탈모의 영향력이 강한 체질인 거니까요. 한마디로 남성탈모인데, 약발이 잘 안 먹히는, 일반적으로 속도가 좀 빠른 타입인 거죠.
  진짜 DUPA는요, DUPA라는 이름에 정말 부합하는, 완전히 이거는 평생 살며 한번 보기조차 힘든 모습의 탈모 양상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보통 유전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으로 추정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그런 분들은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희귀 케이스가 아닌 이상 사실은 거진 안드로겐 탈모로 상당 부분 귀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럼 작성자님은 무슨 탈모 유형일까요? 유전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거 현대기술로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 없습니다. 유전탈모에 집안내력도 물론 크게 상관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그냥 유전 형질 중 하나로 갖고 태어나는 겁니다. 아버지, 양가 할아버지, 사촌에 육촌에 팔촌까지 다 뒤져봐도 없는데 나 혼자 있을 수 있는 게 유전탈모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좀 급격히 진행된 남성탈모인 듯 보입니다. M자와 정수리 동시에 진행되어 만나게 된 양상입니다. 약을 다시금 드셔보세요. 어차피 남성탈모 약 말곤 답없습니다. 3개월 드시고 말았다고 하는데 효과보기 턱없이 짧은 기간입니다. 보통 1년 보는데 아마 유전력이 강하셔서 더 오래 걸릴수도 있습니다. 프페도 상관없지만 심한 탈모는 아보다트로 드시면 좀더 기대효과가 큽니다.(대신 부작용 위험도 더 크긴해요) 희망 놓지 마시고 진지하게 고려해보시기 바래요. 득모하세요.

구상주머니
2020-12-06 (일) 01:26 1개월전
어릴 때라서 잘 먹고 약 잘 먹으면 회복 될 것 같은데요
     
     
2020-12-07 (월) 01:40 1개월전
[@구상주머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20-12-06 (일) 02:36 1개월전
약 먹고 부작용 있으세요??저는 그게 제일 고민이라
2020-12-06 (일) 02:41 1개월전
머리숱 엄청 많으셧느데 맘 고생이 많으시겟어요.ㅜㅜ
     
     
2020-12-07 (월) 01:40 1개월전
[@구미보드] 진짜 너무힘들어요
2020-12-06 (일) 03:00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DUPA는 사실 논란이 분분한 개념입니다. 어떤 탈모의 진행 양상을 예측하기 힘들 때, '정형을 따르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붙이는 용어 차원의 문제이지 특별히 특정한 탈모증을 논하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탈모인 남성이 통상 정수리, M자부터 시작되는 남성탈모의 전형성을 따르기보다 마치 여성들의 탈모처럼 가르마 주위로 얇아지고 전체적으로 털리면서 동시에 통상 안전지대로 여겨지는 후두부, 측두부까지 털리면 아, 남잔데도 전형적인 남성탈모가 아니니 비정형성을 띠는구나! 또, 일반적인 영역에서 보다 넓은 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갖췄으니 확산성을 가지는구나! 하여 '비정형적 확산성 탈모' 유형이겠거니 하고 마치 어디 인증된 것마냥 이야기를 하는데, 결국 그냥 이름 붙이기 나름의 문제란 겁니다. 또, 이게 과연 DHT를 아예 배제하고 생각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아 나 두파인 것 같다. 약도 소용없다던데.. 하며 지레 좌절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실제로 임상에서 심한 두파탈모인들도 피나, 두타제제를 복용하면 상당 부분 약효를 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형적인 탈모인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약효를 본단 얘기지, 약이 소용없다는 게 전혀 아니란 겁니다.

 제 생각에 탈모에 있어 모양의 문제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의 문제입니다. DHT 감수성이 남달리 높으면서도 타인에 비해 위험지대의 영역마저 넓다면 M자, 정수리를 벗어나 빠르게 확산되는, 그야말로 전형적이지 않은 탈모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아주 흔하진 않지만 젊었을 때부터 전두탈모인 어르신들도 많이들 계시지 않습니까? 그 정도로 유전력이 세면 사실 당연히 같은 용량의 제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탈모인들에 비해 약발이 안 받겠죠. 약이 제어하는 데 힘겨울 만큼 탈모의 영향력이 강한 체질인 거니까요. 한마디로 남성탈모인데, 약발이 잘 안 먹히는, 일반적으로 속도가 좀 빠른 타입인 거죠.
  진짜 DUPA는요, DUPA라는 이름에 정말 부합하는, 완전히 이거는 평생 살며 한번 보기조차 힘든 모습의 탈모 양상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보통 유전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으로 추정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그런 분들은 진짜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희귀 케이스가 아닌 이상 사실은 거진 안드로겐 탈모로 상당 부분 귀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럼 작성자님은 무슨 탈모 유형일까요? 유전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거 현대기술로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 없습니다. 유전탈모에 집안내력도 물론 크게 상관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그냥 유전 형질 중 하나로 갖고 태어나는 겁니다. 아버지, 양가 할아버지, 사촌에 육촌에 팔촌까지 다 뒤져봐도 없는데 나 혼자 있을 수 있는 게 유전탈모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좀 급격히 진행된 남성탈모인 듯 보입니다. M자와 정수리 동시에 진행되어 만나게 된 양상입니다. 약을 다시금 드셔보세요. 어차피 남성탈모 약 말곤 답없습니다. 3개월 드시고 말았다고 하는데 효과보기 턱없이 짧은 기간입니다. 보통 1년 보는데 아마 유전력이 강하셔서 더 오래 걸릴수도 있습니다. 프페도 상관없지만 심한 탈모는 아보다트로 드시면 좀더 기대효과가 큽니다.(대신 부작용 위험도 더 크긴해요) 희망 놓지 마시고 진지하게 고려해보시기 바래요. 득모하세요.
     
     
2020-12-06 (일) 13:53 1개월전
[@Kellin] 탈모오몆서 지루성 두피염도 갑자기생기고 심해진거같아요ㅠ
     
     
2020-12-07 (월) 00:32 1개월전
[@Kellin] 요즘들어 상위댓글러중 노라바님 다음으로 가장 도음되는 댓글을 다는분이 와서 훈훈하네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다른분들중 랭커이면서 쓸데없고 별 시덥잖은 댓글좀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2020-12-07 (월) 01:00 1개월전
[@그건안돼] 아이구 배우시다니요.. 저도 매우 하찮은 수준입니다. 단지 탈모를 인지하고 처음 신경쓰시게 된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예전 생각이 나 부족하게나마 알려드리고자 달고 있습니다. 점점 악화되는 시국 탓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무료하기도 하고.. 눈팅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커뮤니티가 생각나 와봤습니다. 이곳 덕에 가치관 바꾸고 시간. 특히 돈을 진짜 많이 아꼈다고 생각해서 요며칠 도움이 될까하고 나름 열심히 다는데 말씀 감사하네요 ^^ 곧 바빠지면 며칠이나 더 올진 모르겠지만요. 말씀 감사합니다.
          
          
2020-12-26 (토) 22:28 21일전
[@그건안돼] 인정합니다.. 따져대기만 하는 랭커들 있던데..
켈린님은 지극정성 이시넉요
     
     
2020-12-07 (월) 00:43 1개월전
[@Kellin]
몇가지 널리 알려진 오해를 바로잡고자 댓글 답니다.

diffused unpatterned alopecia라는 말이 나온 이유가 '남성탈모가 아니니 비정형성을 띠는구나!' '또 넓게 확산되는 양상을 갖췄으니 확산성을 가지는구나!'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

이미 모든 모발이 연모화가 진행되었고 (diffused; 넓은 부위에서 관찰됨) M자 O자 등 앞라인은 밀리지 않으면서 모든 모발이 연모화 되니까 (unpatterned; 패턴이 없음) 그런 말이 생긴 것입니다. 고르게 연모화 되니 O자 탈모의 패턴도 보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두피가 보이는 것이죠.

선천적으로 모발이 얇은 것인지, 후천적으로 모발이 얇은 것인지는 불분명하나 대체로 사춘기 이후에 변화를 겪는 특징이 있습니다. 약발이 거의 들지 않는 것 또한 맞습니다. 그리고 대체로 머리감고 드라이하면 정상인 코스프레가 가능한데 떡지면 두피가 바로 보이기도 하죠.

작성자 님께선 급히 진행된 남성형 탈모로 보인다는 것은 동의하는 바입니다. 왜냐면 m이랑 o의 패턴이 조금이나마 보이기 때문이죠.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작성자 님도 뒷머리랑 윗머리랑 굵기차이가 나는지 확인해보세요. 일반적인 남성형 탈모라면 뒷머리는 굵을 것입니다. 흔히들 의심하는 두파는 앞 헤어라인이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2020-12-07 (월) 01:05 1개월전
[@뱅가드] 논란이 분분한 지점이라 저도 모르게 다소 편향적인 입장에 서서 단정적으로 해석한 것 같습니다. 취지는 그게 아니었음에도요. 부족한 점 바로잡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0-12-07 (월) 01:36 1개월전
[@Kellin] 감사합니다 긴 글 정성스레 적어주셔서요 ..ㅜㅠ
          
          
2020-12-07 (월) 01:36 1개월전
[@뱅가드] 다들 고마워요 참 이거때메 자존감도 낮아지고 힘든 하루하루네요 젊은나이에...
               
               
2020-12-07 (월) 01:54 1개월전
[@개함망]

일단 할 수 있는건 다 하셔야합니다. 매끼 식사 잘챙겨먹고 영양제도 먹어보고, 미녹시딜도 발라보고. 발라서 안되면 먹어도 보구요.

미녹시딜 먹는게 안좋다 안좋다 하는데 우울증 걸려서 정신과 약 먹는거보다 안좋을까요?

하나씩 하나씩 해가는겁니다.

일단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를 꾸준히 먹으면서, 생활패턴부터 바로잡고, 종합비타민도 먹어보고, 미녹시딜도 발라보고 그래도 안되면 미녹을 먹어보기도 하고 금딸도 해보고

계속 해나가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일단 앞머리 라인 밀리는지, 뒷머리랑 윗머리 굵기 차이가 나는지 먼저 체크해보세요. 라인이 밀리고 뒷머리랑 윗머리랑 차이가 난다면 흔히들 얘기하는 두파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피나나 두타를 꾸준히 먹어야죠.
                    
                    
2020-12-07 (월) 01:59 1개월전
[@뱅가드] 내일 바로 병원가볼게요 생활습관 개선이 진짜 제일 쉬우면서도 어려운거같네요ㅠㅠㅠ
                         
                         
2020-12-07 (월) 02:06 1개월전
[@개함망]

의느님을 100% 믿지 마세요

어차피 교과서에 나온 것은 피나스테리드를 먹는 겁니다.

일단 가장 기본적인 것은 피나든 두타든 dht 억제제를 꾸준히 먹으면서 시도해보는겁니다.

기본이 피나스테리드, 투타스테리드를 먹으면서 효과가 없다면 더 해보는겁니다. 예를들어, 미녹시딜 바르기. 매우 좋죠.

매끼 식사도 잘하시고 영양제도 챙겨드시고 다 해보셔야해요

이겨내야죠. 지면 안됩니다.
                         
                         
2020-12-07 (월) 02:08 1개월전
[@개함망] 미넉시딜 재가 엠자에 바르다가 저렇게 쉐딩때메 빈거같은데 그땐 쉐딩이 뭔지도모르고 비엇다가 다시 채워지는걸 모르고 일단 갑자기 비기 시작해서 바르는걸 끊었더니 안돌아오네요
2020-12-06 (일) 06:57 1개월전
그냥 2~3년 마음 비우고  약 꾸준히 드셔보세요 나이가 젊으셔서 엥간해선 회복될거에요
     
     
2020-12-07 (월) 02:13 1개월전
[@ljw2745] 그랬으면 좋겠네요 뭐저리 급하게 진행이되는지..
2020-12-06 (일) 07:17 1개월전
저랑 비슷하시네요..
약 챙겨드셔보시고 한번 생활습관도 바꿔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막 시작했어요.
     
     
2020-12-07 (월) 02:14 1개월전
[@으아악악으] 힘냅시다.... 스트래스받지말라는데 안받을수가없어요 악순환
현실부정
2020-12-06 (일) 09:37 1개월전
간단합니다.
유전없다 이딴거 다 필요없고요.집안에 유전0.01도없어도 당첨된분 수두룩합니다.글 찿아보세요.

식생활습관? 약드시기 싫어서 잡고있는거라면 제발 정신차리셔야하고요.
그런걸로 대머리(모낭영구적죽음)안됩니다.민감한 모낭수용체DNA때문입니다.

약3개월드시고 마셨다고요?
그럼 밑에이유일겁니다.

1.차가 달려오는데 눈만가리면 혹시 차가 증발,없어질거란생각.즉 생각하기싫음.그냥 이무 생각안하고 없는경우.

2.아직 덜 위기감을 느낌.그냥 걱정은 되지만 아직 견딜만함(무의식적)그냥 이렇게 살아도 될것같음(약복용미루기) .혹시나 멈추지않을까 기대.나중에 "~죽고싶어요.~복구,호전,개선은 정말 레젼드인가요?ㅜㅜ ,후회되네요"나올수있으니 극히 조심해야 할 항목.

3.민머리밀지~가발쓰지~두파일거야(두파란 탈모형태는없음)약도  소용없다매? 묻지마 일단 현실도피로 대책없이 방치.민머리 밀 용기도없고 가발 생각도 진지하게 해보지도 않음.그냥 "일단 현실도피" 행각.

4.부작용형태.위약검사 철저히 해봐야함.하기싫다?필요성을 못느끼겠다?
왜 그런마음이 드는지 철저히 자신에게 따져 물어야함.

더 늦기전에 빨리 약드셈.23살이면 완전 황금타이밍 임.
     
     
2020-12-06 (일) 13:54 1개월전
[@현실부정] 탈모오몆서 지루성 두피염도 갑자기생기고 심해진거같아요ㅠ
2020-12-06 (일) 16:46 1개월전
제가 치료후기 남긴 게시물 한번보시고 관심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저도 20대 초반에 6개월~1년사이에 작성자님처럼 됬었는데 현재는 95% 회복한 상태에요
아마 저처럼 어리실때 급속도로 진행된거라 모근이 죽지않고 살아있어서 호전될 가능성이 높을거같긴해요
남일같지않아 마음아파서 남깁니다
     
     
2020-12-07 (월) 01:46 1개월전
[@후라본O] ㅠㅠㅠ 엄청 호전되셨네요 거의 풍성할 정도로.. 사실 전 부작용도 너무 걱정이되고 그냥 다 밀어버릴까 하다가도 용기도안나고 죽겟어요ㅠㅠ
2020-12-07 (월) 09:16 1개월전
와 세상에...새삼관리의 중요성이 가슴에 와닿네요 남일같지 않습니다..ㅠ
2020-12-07 (월) 10:50 1개월전
와 저랑 정말 상황이 똑같으시네요. 현재 24살이고 저도 어딜가나 숱많다는 소리듣고 살았고 머리도 맨날 올리고 다니고 숱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스타일링 힘들 정도였었는데...ㅠㅠ 저는 대학교1학년 말(4년전 쯤)부터 슬슬 시작된걸로 예상됩니다. 치료받아야겠다 싶었을때는 군입대를 앞둔 상황이였고 미루자니 2학년마치고 가는 군대라 그거또한 어려운상황이라 별다른 치료를 못받고 입대,전역 했습니다. 그후에 한의원 6,7개월 다니다가 효과가 거의 없어서 저번주에 병원가서 진료받고 왔네요... 저랑 많이 비슷한 탈모현상을 보이셔서 서로 정보교환이라도 하면 좋을것같네요...!ㅠㅠ
     
     
2020-12-07 (월) 10:54 1개월전
[@abc1254]
병원에서 혹시 모낭이 죽었을까요 물어보니 아직 젊기도 하고 죽은 모낭은 많이 없을것이라고 말씀 하시긴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을 따라보자면 만 4년쯤 된 저보다 탈모가 덜 오래되신 님이 더 좋은 상황이라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2020-12-07 (월) 11:58 1개월전
[@abc1254] 저랑 같은분이 또 계셨다니 ㅠㅠㅠ 참 ..애초에 숱이 없고 모발이 가늘었어도 받아들이기 힘들텐데 진짜 풍성하고 이런걸로 걱정할일 없을거같은 걸로 걱정하니 더 힘드네요 있다없으니까 더 상실감이 커요
2020-12-07 (월) 12:23 1개월전
많이 실망하셧겠지만. 말리고 스타일링 잘하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약만 죽을때까지 드셔야하는건 잊지마세요. 두파? 그냥 전형적인 유전탈모같네요..
2020-12-07 (월) 12:44 1개월전
저도 일 시작하고 나서부터 급격히 빠지더라고요..스트레스 안받고 건강관리 잘해야될것같습니다..병원가셔서 상담 받아보셔요..
2020-12-07 (월) 14:04 1개월전
저도 인생 좀 개념없게 살았던적이 많아서
글쓰신분께서 기름진거, 대학생활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잠을 빨리자면 10시, 늦게자도 12시에는 주무시고,
노담배에, 노술에 채식위주 생활하는걸 추천합니다.

이게 지키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몸이 힘들다고 반응하는거라 생각하시고,

잠만이라도 일찍 주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참고로 밤 6시~7시 이후에 금식도 해주시구요.

저도 머리감으면 아래 사진 같았는데,
3개월동안 프로페시아먹고 머리가 좀 자라서
옅지만 가려질 정도는 되더라구요.

약 4개월차인 지금
요새도 고기먹고 술도 1달에 1번 정도 먹지만
머리빠지는게 상당히 호전되서..

아마 글쓰신분께서는 습관땜에 그러신것 같아요.
꼭 잠을 일찍 주무셔버릇 해보시기 바랄께요.

참고로 전 3개월만에 약간의 숱이 올라옴을 느꼈습니다.
정수리 누가봐도 불쌍한 내정수리
예전에 미용실 가서는 속상하시겠다고 듣던 머리가
이제 미용실가면 슬슬 탈모 관리하셔야될꺼라고 그러네요.
다음에 가면 약간 탈모 있으신것 같다는 이야기 듣고싶네요.
흑흑
2020-12-07 (월) 21:54 1개월전
힘내세요 정말 예전 생각하면 많이 기운빠지시겠지만 잘 치료해가요 우리 ㅜㅜ
2020-12-07 (월) 22:04 1개월전
저도 풍성했는데 어느날 친구가 너 정수리 탈모아니냐고 해서 사진찍어봤더니 ㅠㅠ 그런거 같더라고요
2020-12-07 (월) 23:41 1개월전
저도 전역하고 앞머리 많이 날라갔습니다ㅠ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고요.... 우리 힘내서 잘 극복해가요!!
2020-12-08 (화) 02:09 1개월전
군대에서 많이 날아가더라구요. 젖은 머리 말려서 다시 올려보셔요
2020-12-08 (화) 03:21 1개월전
저도 모발이 굵었는데 점점 빠지고 있어요. 관리가 중요하단거 배우고갑니다.같이 화이팅합시다.
2020-12-08 (화) 04:16 1개월전
저도 24살입니다 아마 군대에서 탈모 시작됬는데 부작용 저도 첨엔 무서웠는데 먹으니까 아무 지장 없더라고요.. 매일 스트레스 받으실빠에 약먹으면서 부작용걱정하는게 스트레스 훨~씬 덜합니다 . 얼릉 약드세요
2020-12-08 (화) 08:48 1개월전
혹시 자위를 많이하시는 편이신가요?
     
     
2020-12-11 (금) 00:41 1개월전
[@swish] 네 그런거깉아요 ㅠㅠ
2020-12-08 (화) 14:28 1개월전
약 드시면 곧 회복되실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술담배 줄이시구요
2020-12-08 (화) 15:37 1개월전
군대에서 더 심해지진안으셨나요!
     
     
2020-12-11 (금) 00:37 1개월전
[@늘새] 깨닫고나서부턴 갈수록 심해지는거같긴해요 스트레스의 악순환인가ㅠㅠ
2020-12-08 (화) 17:18 1개월전
약먹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냅시다 기운 내세요
2020-12-08 (화) 22:24 1개월전
힘냅시다 우리 화이팅입니다
2020-12-09 (수) 11:55 1개월전
전두부쪽 두피가 옆이랑 뒤에 비해 딱딱하진 않으신가요?
     
     
2020-12-10 (목) 00:08 1개월전
[@풍성충3]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왜죠 ??
          
          
2020-12-11 (금) 16:56 1개월전
[@개함망] 아닙니다 ㅎ 저도 작성자님처럼 급하게 털린 부류인데 저는 두피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2020-12-09 (수) 17:40 1개월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약 꾸준히 드셔보세요...
2020-12-09 (수) 18:04 1개월전
스트레스성 이신것 같은대 일단 스트레스원인줄이시고  약물  해보시는게  좋은신듯...
아자아자
2020-12-09 (수) 20:12 1개월전
약 먹으시면서 관리하시면 서ㅅㅎ 좋아지지않을까요
2020-12-09 (수) 21:43 1개월전
먹는약 바르는약 다쓰시고 스트레스 요인 차단하시면 젊으시니낀 좋아지실듯요
     
     
2020-12-11 (금) 00:38 1개월전
[@어쭈구리똘이] 쉐딩이라는게 너무 무섭네요 ㅠㅠ 학교도 가야하고 사람들도 만나야하는디
2020-12-09 (수) 22:48 1개월전
저도 성인 되기 전까지 머리숱이 너무 많아 그것대로 스트레스였는데 요 몇달동안 갑자기 머리숱이 줄어드니까 머리 없는게 더 스트레스란걸 깨달았습니다..
2020-12-10 (목) 07:53 1개월전
자위를 줄이시죠 빠진모냥이 딱 자위중독자같은데
     
     
2020-12-11 (금) 00:32 1개월전
[@풍미] 근거있는 말씀이신가요 ?
          
          
현실부정
2020-12-11 (금) 03:56 1개월전
[@개함망] 하루 1440분중에 십분 샴푸하고 빠진 머리털숫자랑
머리힘빨 느낌,정도와 수많은 간증글이겠죠.그게 근거.
               
               
2020-12-11 (금) 13:53 1개월전
[@현실부정] 하루 왜 1440분이죠 ?
                    
                    
아침밥
2020-12-11 (금) 16:08 1개월전
[@개함망] 한시간 (60분) X 24시간 =1440분.  하루가 1440분이고 그 하루동안 지는 모르겠지만 똥쌀때,오줌눌때,멍때릴때,달릴때,걸어갈때,딸칠때,텔레비젼볼떄,섹스할때,말할때,커피마실때,계단내려갈때,밥먹을때,차탈때,지하철탈때,바람불때,고개숙일때,핸드폰볼때,물건잡을때,물건놓을때,책상에 앉을때,일어설때,키보드 두드릴때등등등등등등........흘러내리는 머리털들은 눈에안보인다고 모조리 생략하고 10분 머리감고 빠지는 머리털숫자세는거는 아무의미없다고 말씀드린거구요. 또 그게 탈모인이 겪는 탈모(모낭의 영구적죽음)랑 상관도없다고도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또 어떤 인간은
아~~~~~~~무런 근거도없이

"하루 빠지는 머리털에 90%가 십분 머리감을때 빠집니다!"

이런 말을 하며 만행을 저지르는데...아무런 근거도없이
이게 묻지마 뇌피셜인지 그렇게믿고싶은 자기의 바램이자 신앙인건지 헷갈릴정도입니다.
2020-12-10 (목) 22:01 1개월전
너무 속상하시겠습니다...저도 숱 되게 많아서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였는데 어느새 한가닥이 아쉬운 사람이 되었네요 ㅠㅜ 그래도 약 꾸준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2020-12-11 (금) 16:51 1개월전
머리 말린상태에사 앞헤어라인 사진은 없나요?
2020-12-11 (금) 19:58 1개월전
저랑 비슷한 경우라 속상한게 많이 공감되네요. 저도 최근 업무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탈모가 급 진행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관리하고 치료받으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2020-12-11 (금) 20:06 1개월전
저두 스트레스 때문에 급진행되는거 같은데 꾸준히 약먹어보려구요
2020-12-12 (토) 10:55 1개월전
힘내세요 약드시고
2020-12-12 (토) 11:30 1개월전
탈모유전이 없으신데 이렇게 많이 빠지셨다니 안타깝네요..
식습관이랑 생활습관을 바꿔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2020-12-16 (수) 16:35 1개월전
아직 늦지 않으신거 같아요. 희망을 갖고 치료 시작해봐야지요~
2020-12-18 (금) 01:14 30일전
약부터 빨리 드시고.. 병원을 빨리 가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ㅠ
2020-12-24 (목) 03:19 24일전
약을 굳이 먹을필요는있을까요 다른방법으로 치료해보심이..
     
     
2020-12-25 (금) 21:42 23일전
[@지나어지] 무슨방법이요..ㅠ
          
          
현실부정
2020-12-26 (토) 08:13 22일전
[@개함망] 있을리가 있겠습니까…식생활개선교 사이비 믿고 다 털려가는 불쌍한 신도…;;
1097
2020-12-31 (목) 09:47 17일전
저도 몇년있다가 저렇게머리털릴까바 걱정인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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