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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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수리가 속절없이 털려 약물을 메가도즈 하고 있습니다

verte
400
하루에 미녹시딜 5%  2ml ,
(해외구매) 미녹시딜 8%에 피나스트라이드 섞은 용액 1ml 각각 한 번씩
중간에 엘크라넬도 바르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도 복용하고 있고요.

약물을 말 그대로 메가도즈겪
때려박는다면 효과가 있을까요?
귀찮지만 3개월 동안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12-06 (일) 11:57 1개월전
바르는 미녹이 발모효과를 기대할만 하다지만 먹는약에 비하면 어디까지나 보조역할이라 보는게 맞고, 피나를 섞은 용액은 뭔지 모르겠지만 사실 핵심성분을 주사기로 주입하지 않는 이상 (그렇다고 진짜 주사기사서 절대 넣지마십쇼. 아주 큰일납니다.) 액체에 타서 피부에 바르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요. 더군다나 이미 피나를 드시고계신데.. 엘크라넬도 약못쓰는 여성분들이나 궁여지책으로 쓰는 거고요. 사실 시도해보시는 건 뭐 얼마든지 상관 없지만 제 생각엔 그냥 쓰시던 미녹 꾸준히 발라주시고 프페 드시던걸 아보다트로 한번 바꿔 드셔보시거나 하는 정도가 나아보입니다. 결정적으로 외용제 저렇게 많이 쓰셔서 설사 효과좀 보신대도 저거 10년 20년 계속하실수 있겠습니까? 지칩니다. 효과가 유지될리도 없고요.
사실 진짜 메가도즈라면 말그대로 고용량에 충실해서 피나나 두타를 막 2알이상씩 먹어보는건데 임상적으로 나왔듯이 큰차이없고 부작용만 더생길거 같고요. 아니면 약물 가짓수를 늘려보는 건데 탈모약에 혈압강하제, 이뇨제를 같이먹어서 아예 DHT 씨를 말려버리고 발모효과도 나게할수 있습니다. 보통 조합약이라 하죠. 수소문하시면 간간이 처방해주는 의사들 있습니다. 효과는 듣기에 매우 좋답니다. 근데 이거는 진짜 수명 깎아먹고 머리얻는 격입니다. 오래 먹을만 한게 절대 못되고요. 머리얻으려다 만신창이 되고 병원신세 집니다.
  메가도즈란게 애초에 과용하겠다는 걸 깔고 권장용법을 무시하고 먹는 일인데, 득보단 실이 많아보입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탈모관리에선 더더욱 그렇습니다. 통상 잉여량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비타민C같은 보조영양성분이나 메가도즈 용법을 하는데 그것조차도 논란 분분합니다. 약을 제조하면서 안전성을 여러 차례 검증하고, 최적의 용량과 용법을 고안하는 데 막대한 돈과 시간을 투입하는 배경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최선을 다 하고 계시고, 그러한 노력들을 꾸준히 잘 유지하시는 것만으로 박수받을 일입니다. 마음 편하게 드시고요. 노력하신 만큼 약효가 점점 좋아져 증상의 개선이 나타나길 바라겠습니다.
     
     
모발이식
2020-12-06 (일) 12:25 1개월전
2020-12-06 (일) 18:01 1개월전
     
     
모발이식
2020-12-07 (월) 15:51 1개월전
2020-12-27 (일) 08:27 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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