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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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A토론] 두파탈모에서 m자 라인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나요?

약 먹기 전 작년 4월
<약 먹기 전 작년 4월>

약 2개월 먹은 후 올해 11월
<약 2개월 먹은 후 올해 11월 >

올해 7월 정수리
<올해 7월 정수리>

올해 11월 정수리
<올해 11월 정수리>

안녕하세요. 피나스테리드 3개월차 먹고있는 25살입니다.
제가 탈모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한건 고등학교 2학년때였구요 그때는 정수리가 빈다, 이마라인이 올라간다기보단
전체적으로 숱이 좀 줄어들고 고1때와 비교하여 머릿결이 항상 푸석하고 힘이 없어지는 수준이었습니다.
피지 분비가 왕성한 사춘기 때라 그런지 머리도 하루에 2번씩은 감았는데도 아침에감으면 밤에는 머리에 기름기가 가득하였고
헤어라인쪽 각질(피지?)을 뜯는 습관이 생겼을 정도로 두피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붉어지고 따갑기도 했구요.
그래도 전체적인 모량과 헤어라인 정수리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정수리가 조금 비어보인다고 생각한건 21살때. 아마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도 피게되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이라 생각하였지만 그마저 일반인 수준이라 그냥 살았습니다.

이마가 올라간다고 느낀건 군대 전역하고 23살쯤.
이때 내가 유전성 탈모인가? 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였고 정수리도 악화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병원을 다니면
탈모가 아니라고.. 원래 이마라인이 그렇지 않았냐고 하며 약 처방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정수리와 이마가 확연히 연모화가 진행되고 아 나 탈모구나 느낀것은 올해 7월쯤.
이마라인이 점점 올라가는게 보였고 정수리도 가르마 라인을 타고 조금씩 비어보이는것ㅇ르 확인하고 병원방문.
하지만 약을 고민하라는 의사 말에 고민하다 프로페시아 복용 시작한건 8월 말 부터네요.

지금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첫째. 다른 원형탈모 m자탈모 사례들을 보면 모발은 전체적으로 굵고 힘있는데 특정 부위 (정수리,m)부분만 연모화가 진행되는 경우에 반해 저는 머리카락 전체가 얇아지고 힘이없습니다. 옆머리도 속알머리가 파였구요..(모낭당 모발 1가닥만 붙어있는 느낌) 그래서 제가 두파 탈모인지 걱정됩니다.

두번째. 두파탈모와 m자탈모가 동시에 진행될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피나스테리드 1mg을 3개월하고 10일째 복용중인데 정수리는 비슷한데 이마가 훨씬 빠르게 털리더라구요. 너무 걱정입니다.

병원가도 그냥 약 드시라고 처방만 끊어주는데 저혼자 끙끙 앓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글한번 써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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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일) 20:13 1개월전
감고 말릴때 줄어들기는 했나요??? 탈락양요
     
     
2020-12-06 (일) 21:11 1개월전
2020-12-07 (월) 00:16 1개월전
     
     
2020-12-07 (월) 18:11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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