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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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14살 어린나이입니다 (장문) (요약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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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부족한 나이라 글을 읽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밑에 요약글이 있으니 읽어주세요!

학년(12살) 때부터 낌새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5학년 2학기 때에는 탈모로 놀림을 받았었고 6학년 때도 놀림은 없었지만 가끔가다 저에게 탈모가 아니냐는 질문을 하더라고요... 중1 초 때에도 저에게 탈모 같다고 하는 친구들도 없잖아 있었고요.

조금 부끄럽지만 6학년 2학기 말 때에 어자친구를 한 번 사귀었었는데요, 방학이 되고 나서 얼마 안되어 여자친구가 메신저로 저에게 탈모냐고 물어봤었는데 솔직히 거짓말은 하지 못할 것 같아 현재진행형이라고 용기 있게 답장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한 이후로 여자친구와의 메신저에선 지금까지 제가 보낸 문자 옆에 1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5일 동안 기다려봤는데 읽지를 않더라고요. 조금 웃기지만 이 때는 순수한 마음에 엄청 상심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날에는 제 휴대폰 붙들고 화장실에서 카메라로 제 머리 사진만 주구장창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때 이후로 제 머리 상태를 찍는 빈도가 늘어난 것 같아요.

최근에는 조금 마음을 놓고 성인이 되면 그냥 머리를 밀고 다녀야겠다. 하는 속편한 생각으로 살고 있었는데 동생이 제 정수리를 보더니 두피가 보인다며 엄청 놀리는거예요. 이걸로 화내는 건 좀 추해보일 것 같아 장난치지 말라며 동생과는 대충 말로 넘어가긴 했는데 이게 외모에 민감한 지금 시기에 엄청 예민한 부분이잖아요? 다른 분들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는 좀 충격으로 다가와서... 더 이상 머리에 미련이 없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유전이 있기는 한데 커뮤니티를 뒤져보니 이게 좀 많이 이른 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안사정이 많이 여의치 않아서 웬만하면 제가 뭘 부탁하지는 않거든요... 근데 이번에 동생이 놀리고 이후부터 많이 신경쓰이는데... 저희 부모님도 알고는 있는데 제 기분 생각해서 직설적으로 말하지는 않는 분위기더라고요. 유전은 막을 수 없는걸 알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는 유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버지에게 탈모약을 복용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요약) 14살인데 탈모가 벌써 와버려서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집안사정이 여의치 않은 데에다 아버지에게 말씀드리는게 부모님을 걱정하게 만드는 것 같아 말 못하고 있는데, 어떤 식으로 아버지께 탈모약을 복용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아직 어린 학생분이신데 글에 예의를 갖춰 일목요연하게 작성하시는 것을 보니 굉장히 똑똑하신 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문제라 여기는 일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적극적인 방안을 찾으시는 모습이 나이에 관계없이 존경스럽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을 살아오시면서 몇번 해보지 못한 심도있는 고민일 텐데, 결코 일찍이 좌절감을 느끼시거나 과도한 걱정, 불안에 시달리시지 않길 바랍니다.

  걱정하시는 남성 탈모에 대해 미약하지만 좀더 알고 있는 제 작은 의견을 말씀드리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저것보다 빈약해 보이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례로 저는 가마가 뒷머리까지 뻗쳐 있을 정도로 매우 긴 편인데, 숱이 많아 전혀 모르고 있다가 태어난 지 25년이 지나고서야 어느날 거울 보다 우연히 들춰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대충 봐도 유난히 거기만 되게 휑해보이더라구요.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게 원래 가마 부위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너무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가마가 선천적으로 넓을수록, 또 숱이 적고 모발이 얇을수록 같은 부분도 더욱 비어 보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특별히 약을 먹어서 될 것이 아닙니다. 그런 신체적 특징을 타고난 것일 뿐인데, 단지 눈으로 보이는, 주관적인 "외모" 차원에서 조금은 손해를 보는 것일 뿐이죠. 그렇다고 멀쩡한 다른 털 뽑아다 저기 심으시겠습니까? 합리적인 생각도 아니거니와 그렇게 간단한 이치도 아닙니다.
 
  거기다 지금은 한참 호르몬이 2차성징을 이루는 데 활발히 관여하는 시기이신데다가, 그렇기에 약을 통해 인위적으로 이를 억제하는 것이 권장되는 나이가 아닙니다. 탈모 호르몬이라는, 반쯤 오명을 갖는 DHT호르몬은 사실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친구입니다. 모발을 비롯, 생식기, 성기, 피부, 근육, 인지기능 등등 몸 전반에서 질문자님의 신체를 유지, 성장시키고 남성으로서 거듭나게끔 해주는 데 기여합니다. 약 생각은 접어두시기 바랍니다. 예방 목적으로 먹는 것도 전혀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탈모는 단순히 머리가 빠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빠졌는데 얇고 힘없이 나거나, 끝에는 안 나는 것이 탈모입니다. 그러니 동생분께서 "탈모래요"고 놀리는 건 정말 많이 쳐줘야 반만 맞는 말입니다. 중요한 건 원래 있어야 되는 부분인데, 없어진다는 것이죠. 보통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서서히 진행되기에 그 '원래' 어느 정도였냐가 남성탈모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그러니 정 불안하시면 약을 드시지 마시고 한 1년 주기로 같은 환경에서 정수리, M자의 사진을 남겨보세요. 빛이 강한 곳에서요. (실내에서 카메라 플래시 켜고 찍어도 됩니다.) 대신 완전히 같은 위치, 구도에서 찍은 사진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하겠죠. 주기적으로 찍어보시다 어느 해 변화가 포착되면, 위험을 인지하고 진단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보통 남성탈모가 정말 빨라도 성장기가 끝나가는 18세 정도부터 진행이 되는데 이것도 매우 낮은 확률이에요. 사진만 잘 찍어놓고 걱정은 이만 덜으세요.

  어떤 공부를 하시든 집중하면 나중에 아주 크게 성공하실 수 있는 나이십니다. 공부뿐 아니라 외모도 신경쓰이고 학교생활, 친구관계 등 이것저것 신경쓰일 게 많아지실 텐데 사실 질문자님 나이 때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인생의 황금기에, 가능성이 희박한 불안에 얽매여 몸과 마음을 낭비하시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20-12-07 (월) 10:34 1개월전
작성자분은 아직 어리셔서 병원에 가보셔도 의사들이 약처방을 안해줍니다  최대한 10시부터  주무시는걸 추천드리며 과도한 성행위도  조절해주세요  모발영양제를 챙겨드세요  자꾸 사진찍어서 확인하시면 스트레스 더쌓입니다
2020-12-07 (월) 10:35 1개월전
일단 어린나이 이므로 부모님께 말씀하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말씀드려서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그리고 비싼관리는 안받으셔도되요 전 2년 받아 봤지만 별 효과 없었습니다.
익명
2020-12-07 (월) 10:52 1개월전
잠 빨리 주무시고 스트레스 안 받게 좋은생각만 하셔요
힘내십시요 파이팅
2020-12-07 (월) 12:08 1개월전
너무 고민하지마시구 지금은 단백질 위주로 잘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20-12-07 (월) 12:10 1개월전
사진상으로 보면 완전 정상 같은데요... 선천적으로 머리가 가느신 분이실수도 있는거고 정수리도 원래 다 가마가 있는 부분은 비어 보여요.. 정수리 사진을 위로 찍어서 다시 올리시면 다시 판단 가능할것같아요... 14살이시면 성장기라 약을 먹기엔 좀 위험해요... 건강상으로 이상이 올수도 있고요..
2020-12-07 (월) 12:17 1개월전
모발이식 전문 피부과에 아버지랑 같이가서 상담 먼저 받는게 우선인거 같네요
아직 성장기이니까 탈모약 복용이나 기타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계속 신경써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전문의에게 속시원하게 상담받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화이팅하세요!!
2020-12-07 (월) 12:31 1개월전
생활습관(머리 잘 감고 잘 말리기, 10시 이전에 자기, 식습관 개선, 유산소 운동 등)이 우선일거 같네요. 녹차의 카테킨이 DHT 억제에 효과가 있다하니 꾸준히 마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카테킨 영양제도 나와있는데 별로 좋지는 않다고 하니까 드시려면 우려서 드세요.
2020-12-07 (월) 12:43 1개월전
아직 그정도 나이면 탈모인지 아닌지 판가름 하기도 어려울 나이네요. 좀더 지켜보시고 후에 병원가보시면 될것같네용
2020-12-07 (월) 14:19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아직 어린 학생분이신데 글에 예의를 갖춰 일목요연하게 작성하시는 것을 보니 굉장히 똑똑하신 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문제라 여기는 일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적극적인 방안을 찾으시는 모습이 나이에 관계없이 존경스럽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을 살아오시면서 몇번 해보지 못한 심도있는 고민일 텐데, 결코 일찍이 좌절감을 느끼시거나 과도한 걱정, 불안에 시달리시지 않길 바랍니다.

  걱정하시는 남성 탈모에 대해 미약하지만 좀더 알고 있는 제 작은 의견을 말씀드리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저것보다 빈약해 보이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례로 저는 가마가 뒷머리까지 뻗쳐 있을 정도로 매우 긴 편인데, 숱이 많아 전혀 모르고 있다가 태어난 지 25년이 지나고서야 어느날 거울 보다 우연히 들춰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대충 봐도 유난히 거기만 되게 휑해보이더라구요.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게 원래 가마 부위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너무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가마가 선천적으로 넓을수록, 또 숱이 적고 모발이 얇을수록 같은 부분도 더욱 비어 보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특별히 약을 먹어서 될 것이 아닙니다. 그런 신체적 특징을 타고난 것일 뿐인데, 단지 눈으로 보이는, 주관적인 "외모" 차원에서 조금은 손해를 보는 것일 뿐이죠. 그렇다고 멀쩡한 다른 털 뽑아다 저기 심으시겠습니까? 합리적인 생각도 아니거니와 그렇게 간단한 이치도 아닙니다.
 
  거기다 지금은 한참 호르몬이 2차성징을 이루는 데 활발히 관여하는 시기이신데다가, 그렇기에 약을 통해 인위적으로 이를 억제하는 것이 권장되는 나이가 아닙니다. 탈모 호르몬이라는, 반쯤 오명을 갖는 DHT호르몬은 사실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친구입니다. 모발을 비롯, 생식기, 성기, 피부, 근육, 인지기능 등등 몸 전반에서 질문자님의 신체를 유지, 성장시키고 남성으로서 거듭나게끔 해주는 데 기여합니다. 약 생각은 접어두시기 바랍니다. 예방 목적으로 먹는 것도 전혀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탈모는 단순히 머리가 빠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빠졌는데 얇고 힘없이 나거나, 끝에는 안 나는 것이 탈모입니다. 그러니 동생분께서 "탈모래요"고 놀리는 건 정말 많이 쳐줘야 반만 맞는 말입니다. 중요한 건 원래 있어야 되는 부분인데, 없어진다는 것이죠. 보통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서서히 진행되기에 그 '원래' 어느 정도였냐가 남성탈모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그러니 정 불안하시면 약을 드시지 마시고 한 1년 주기로 같은 환경에서 정수리, M자의 사진을 남겨보세요. 빛이 강한 곳에서요. (실내에서 카메라 플래시 켜고 찍어도 됩니다.) 대신 완전히 같은 위치, 구도에서 찍은 사진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하겠죠. 주기적으로 찍어보시다 어느 해 변화가 포착되면, 위험을 인지하고 진단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보통 남성탈모가 정말 빨라도 성장기가 끝나가는 18세 정도부터 진행이 되는데 이것도 매우 낮은 확률이에요. 사진만 잘 찍어놓고 걱정은 이만 덜으세요.

  어떤 공부를 하시든 집중하면 나중에 아주 크게 성공하실 수 있는 나이십니다. 공부뿐 아니라 외모도 신경쓰이고 학교생활, 친구관계 등 이것저것 신경쓰일 게 많아지실 텐데 사실 질문자님 나이 때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인생의 황금기에, 가능성이 희박한 불안에 얽매여 몸과 마음을 낭비하시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20-12-11 (금) 13:02 1개월전
[@Kellin]

일목요연.. 요목조목 잘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랭커2위 가 어울리세요 ..

멋지십니다 .. ^^
2020-12-07 (월) 14:21 1개월전
딸친만큼 계란 드시고, 잠만 일찍 자도 나아질꺼에요~
유투브 꼬꼬미 저녁에 일찍 자긔~
2020-12-07 (월) 14:29 1개월전
엠자 이마는 유전이라 평생 갑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면 모발이식으로 커버하면 됩니다
2020-12-07 (월) 18:24 1개월전
14살에 먹는 탈모약은 무리입니다. dht호르몬이 성장기때는 좋은 호르몬이고 성장기때는 부작용이 심하므로  19살때까지는 미녹시딜까지만 써보시고 20살이후로는 먹는 탈모약을 드시는게 낫습니다.
2020-12-07 (월) 21:33 1개월전
진짜 괜찮으니 맘 편히 가지세요.. 꾸준히 샴푸하시고 저희 끝까지 힘내죠
2020-12-07 (월) 23:17 1개월전
저도 고3부터 탈모 온 것 같아요 같이 힘내요
약은 성장기라 위에 분들처럼 추천드리고싶진 않고 당장은 식습관이랑 규칙적인 생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20-12-08 (화) 00:03 1개월전
저 같은경우도 어릴적 숱이 적은편이라 질문자님처럼 고민이 많았는데요
학생때는 약은 복용이 안되기때문에 스트레스 줄이시고 바른생활 하시구요.
경과를 지켜보시다가 성인이 되신후에 약물 생각해보셔도 될거같아요.
2020-12-08 (화) 02:08 1개월전
성인 전에는 일찍 자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좋아요 야한거 줄이구요
2020-12-08 (화) 03:02 1개월전
일단 여기 커뮤니티 말고 피부과나 모발이식센터 가서 전문의랑 상담해보는 게 제일 좋고요. 결국 약을 먹어야하는데 호르몬제제이다보니 성장기 미성년자들에게는 처방을 안 해줄 확률이 높습니다. 미녹시딜은 호르몬과 관계 없으니 구해서 매일 바르면 확실히 낫긴할거에요. 20살 되기 전까지 미녹시딜로 최대한 버틴 이후에 약을 복용하는 게 제일 좋지않나싶네요.
2020-12-08 (화) 04:38 1개월전
정말 약을 쓰고 싶으시면 호르몬 영향주는 약 말고 바르는 약을 추천드립니다ㅠㅠ
2020-12-08 (화) 12:12 1개월전
제 아들이 10살인데 또래에 비해서 머리숱이 적은편인데요 친구들이가끔 놀리나봐요 그래서 아빠 나 탈모야? 라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일단 전혀 아니구요 아마 또래에 비해서 숱이 좀 적은편이거 같은데 20살 이전 특히 2차 성징 이전에는 유전탈모는 더더욱 알수없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0살 이후에 고민하셔도 충분히 늦지않아요 무턱대고 미녹시딜이나 호르몬 치료제 복용하면 절대안됩니다 저도 초등학교때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많은편이 아니였는데 2차 성징 이후에 많아지고 두꺼워졌어요 그리고 군제대 이후에는 숱이 너무 많아져서 성가실 정도였구요 숱이 줄어든다고 느끼기 시작한건 33~4살쯤 되어서부터 입니다 나이도 어리고 고민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병증으로인한 탈모가 아니라면 전혀 걱정안하셔도 되니깐 걱정마세요^^
2020-12-08 (화) 23:26 1개월전
잘될 거예요 어린나이에 마음 아프시겠어요..
2020-12-09 (수) 00:55 1개월전
정상임.지극히
2020-12-09 (수) 17:05 1개월전
그래도 성장기에 약물복용은 피하시는게 ㅠㅠ
2020-12-09 (수) 18:17 1개월전
잘되실겁니다.
인식하고 계신것 만으로도 절반의성공은 이루신듯
청소년기에는 하루가 다르게 몸과 호르몬이 변화하는 시기입니다.
훗날 어떤 부작용이 도레할지 모르니 지금은 약물의도움보다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3박자만 갖추셔도 큰 무리없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아자아자
2020-12-09 (수) 20:09 1개월전
혼자 끙끙대지말고 병원이라도 들르세요 피부과
2020-12-09 (수) 22:56 1개월전
너무 많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춘기에는 정말 예측할수 없는 변화들이 생깁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거에요
2020-12-10 (목) 10:37 1개월전
동생 내가 그정도 나이때 시작됐어 약 먹는게 맞아 지금 먹으면 아마 죽을때까지 그 머리숱 유지할 수 있을거야
2020-12-11 (금) 20:01 1개월전
많이 걱정은 되겠지만 약물 치료는 개인적으로 걱정이되네요.
아직 젊기에 두피 관리에 신경쓰시고 생활습관 관리 잘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어요.
2020-12-13 (일) 15:10 1개월전
아직은 약 드시지말고
혹여나호르몬으로인한 탈모가 올수있지만 약복용은 최대한성장이 이루어지고 복용하도록하세요 그동안 약외에 할수있는 다른걸로ㅠ대처하시구요
2020-12-16 (수) 16:32 1개월전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많은 기술과 과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삼당 부터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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