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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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도와주세요 ㅠㅠ 대학교 시험 기간인데 신경 쓰여서 공부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22살 남자 바르는 미녹시딜 효능 + 두피 상태 질문 + 스트레스 성 탈모 질문)


1. 먹는 미녹시딜이나 직접 섭취하는 약들은 제가 너무 젋어서 부작용 떄문에 못 먹겠습니다....
그래서 피부과나 전문 병원가서 진단 받고 당장 약 쓰라고 하면 바르는 미녹시딜만 쓰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효과를 못 볼까요? 
2. 제가 알기로 저희 집안에는 외가 친가 모두 탈모는 없습니다.... 근데도 요즘 들어서 머리가 너무 빠집니다..
    이거는 스트레스성 탈모 인거 같은데, 스트레스 성 탈모는 진행 양상이 일반적인 탈모와 똑같나요>
    ( 제 두피를 찍은 거 보면 탈모인건 같은데, 스트레스 성 탈모인지 모르겠습니다) 
2-1) 제가 공대 3학년이라  이번학기에 밤샘 과제 등등으로 너무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탈모가 생긴거 같은데
      이거는 종강하고 조금 쉬면 또 괜찮아 질까요?
3.  제가 학군단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1월달에 훈련을 들어가야 합니다.
    급격한 훈련 등이 탈모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 대신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부작용이 없는 먹는 약은 어떤게 있나요?

ps . 제 두피 동영상으로 찍은 것 올려드리겠습니다.
      탈모 잘 아시는 분들 꼭 좀 도와주세요 ㅠㅠ 너무 힘듭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12-07 (월) 21:49 1개월전
탈모라는 질병은 아직 완전히 정복 된게 아니고 지구에 사는 인간들 대부분은 그 발병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다만 시기와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고요. 아마 안좋은 생활이 발병을 유발시킨걸수도 있고 예전에 발병 되어 진행하고 있던걸수도 있습니다.
제갗보기에는 탈모가 진행 단계 있는듯 싶으나 의사분과 상담 하는게 제일 좋을것같고 약을 먹어서 부작용이 없는 경우가 더 많고 있으신분들이 이 커뮤니티를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러므로 머리가 걱정되시면 약과 바르는 미녹시딜 병행할지 빨리 결정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빠진 머리가 다시 자라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아무튼 얼른 병원가시는걸 추천드려요.
2020-12-07 (월) 22:35 1개월전
에구, 글을 여러 번 올리시는 걸 보니 여러 회원분들이 도움을 드렸음에도 워낙 불안감이 크신가 봅니다. 그 마음 이해하고 위로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1월이면 혹한기 중에서도 혹한기인데 훈련 무탈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유격이나 천리행군급으로 몸을 혹사시키지 않는 이상 단기간의 훈련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겁니다.

  먼저, 스트레스성 탈모이길 바라시는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왜 유독 정수리 부분만 비어갈까요. 아주 극심한 스트레스로 멀쩡한 머리가 빠질 정도면 모발 탈락양이 단기간에 매우 급격히 늘어나고, 전반적으로 숱이 줄면서 얇아지고 빈약해져야 맞는데, 왜 유난히 정수리와 앞쪽만 휑해질까...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남성 탈모일 가능성이 사실상 농후한 겁니다.

  도저히 약을 드시기 힘들다면 미녹이라도 발라 보세요. 약간 나아 보이실 겁니다. 그런데 바르는 미녹은 진행형인 남성 탈모를 지연시켜주진 못합니다. 호르몬 생성을 못 건드리거든요. 거대한 쓰나미가 오는데 방파제 하나로 막겠다는 격입니다.

  아직까진 먹는 약 말곤 답이 없습니다. 심지어 약도 밀리는 걸 다는 못 막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크게 늦춰줄 수는 있습니다. 최대한 부작용 없는 약이요? 약 종류가 딱 두개뿐입니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 혹은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약. 통상 피나스테리드가 부작용 빈도는 낮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로페시아나 프로페시아 카피약 아무거나 처방받아 아침이든 자기전이든 하루 한 알만 드셔보세요.

  부작용이 무서워 유일한 해결책을 시도조차 안 해보시면 너무 아쉽지 않습니까? 드셔보고 아니다 싶으면 끊으시면 됩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오랜 기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이 되어 나온 약입니다. 큰 이상 없이 복용하시는 분들이 절대 다수이죠. 맘 편안히 갖고 번뇌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유일한 길에 들어서십쇼. 아니면 그냥 방치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2020-12-07 (월) 23:44 1개월전
2020-12-08 (화) 00:58 1개월전
2020-12-08 (화) 04:33 1개월전
2020-12-08 (화) 10:41 1개월전
2020-12-08 (화) 15:29 1개월전
머리
2020-12-31 (목) 20:49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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