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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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다모다트 1개월차

저는 현재 23살에 M자 탈모랑 약간의 정수리탈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그냥 M자형 이마형(?) 정도의 심하지 않는 이마형태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21살에 군대를 가게 됐는데 삭발한 저의 모습을 보고 ㄹㅇ 깜짝놀랬습니다.
그냥 M자 탈모인처럼 생겼더라고요. 친구랑 군대 선후임들도 탈모냐고 물어볼 정도로요....
그래서 바로 신병휴가 때 피부과를 가봤는데 탈모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전 의심을 했지만 신병휴가가 짧아 한군데만 들려볼 여유가 없어서 그 의사의 말을 믿고 따로 처방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역하고 나서 1년 뒤 다시 병원을 다시 가봤는데
그때는 제가 급하게 병원을 다녀온거라서 쫌 알아보고 전문적인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약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해서 현재 다모다트 1개월 먹고 보름이 지났네요
부작용이라고는 하나도 없었고 단지 성욕구가 줄어들었다(?) 그정도고 성기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최근에 술을 왕창 마시고 다음날에 머리를 감았는데 무슨 50가닥 이상이 빠지더라고요;;
원래는 머리 감으면 30가닥? 그정도로 빠졌는데 말이죠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더 빠지는 것도 있는 것 같네여ㅠㅠ
그 이후에는 술 자제하고 있습니다. 물론 담배도 애초에 안피고 있었습니다.
신병휴가 때 병원을 잘 알아보고 빨리 약 처방을 받았으면 머리갯수를 더 지킬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냥 바람불면 앞머리 ㄹㅇ 박살납니다.....
약 1년동안 열심히 먹고 머리라인 유지가 잘 된다면 머리이식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카페 보니깐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모두 다 열심히 치료해서 좋은 결과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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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화) 00:56 1개월전
2020-12-08 (화) 20:09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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