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주 코멘트랭킹

노라바365
GSk연질
탈복
감나무체염
김콩식
갓마크
미나리왕
Kellin
바이타민C
오메가153
BEST

[Fuck탈모] 아보다트 3개월차 후기

우선 저는 처음 시작을 아보다트로 하였고 (머리두 지성에 유분기가 많은 얇은 생머리)입니다.
확실히 3개월차 되니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미용실에가도 디자이너분이 머리가 전보다 확실히 힘이 있고 두꺼워졌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플라시보 효과라는 말만 믿구 밥 잘먹구 약잘먹으려고 합니다.
글을 쓰는이유는 처음에 탈모약에 굉장히 많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탈모약을 치면 굉장히 무서운 부작용과 또는 몇몇 후기들은 약먹어봤자 소용없다 뭐 먹으니 더 오히려 빠진다(쉐딩)등 이러한 글 때문에 많이 약복용을 꺼려 이렇게 지낸세월이 1년이 되었고 더 늦어져서 나중에 약안먹어보고 후회할빠에 먹고 후회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복용 3개월차 지나가네요..
결론을 드리면 그러한 분들이 있다면 드셔보라는겁니다. 물론 사람마다 효과는 다릅니다. 제가 제약회사 직원도아니고 약을 연구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약을 먹고 효과를 볼수 있는지 없는지는 시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모르는거 아니겠습니까?
부작용으로 고민하시고 힘드신분들도 있겠지만 그런 부작용보다 탈모로 더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1달은 아보다트만 먹고 1달뒤에 다시 병원내원 후 미녹시딜5%를 같이 바르고 있습니다. 확실히 아보다트때는 크게는 못느꼈었는데 미녹시딜 바르고 초반에는 쉐딩같이 얇고 힘없는 머리들이 빠졌던거 같네요 그래도 그게 미녹시딜 순환이라고 생각하고 힘없고 얇은 머리카락이 빠지고 새로 튼튼한 머리카락이 난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바르고있습니다.
다들 탈모로 말못할 고민을 갖고 힘드시겠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잘 관리해서 모두 득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미녹시딜5%는 개인적으로 겔타입이 전 좋은거 같네요 처음에 액으로 쓰다가 손이 꽝손인지... 너무흐르고 양이얼만큼 인지 몰라서.. 미녹시딜 사용하실때 겔타입도 좋은거 같습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탈복] 아 다들 부작용이 있으신분들은 정말 많이 힘이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부작용만있고 효과가 없는게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이신거 같습니다.
탈복님께서는 그래도 자신의 몸을 잘 생각하셔서 격일복용도 계획하고 계시니 앞으로는 1년차되시면 더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플라시보효과를 믿고 힘내시고 득모하세요!!

2020-12-22 (화) 15:43 1개월전
저는 6개월 차인데 3개월 되니 효과가 보이더라고요. 성욕 감퇴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손님이고 사정량도 많이 줄고 브레인 포그 현상과 고환 통증도 몇번 있다가 사라졌고요. 내년 6월 1년 차가 되면 격일 복용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2020-12-22 (화) 15:54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탈복] 아 다들 부작용이 있으신분들은 정말 많이 힘이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부작용만있고 효과가 없는게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이신거 같습니다.
탈복님께서는 그래도 자신의 몸을 잘 생각하셔서 격일복용도 계획하고 계시니 앞으로는 1년차되시면 더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플라시보효과를 믿고 힘내시고 득모하세요!!
          
          
2020-12-22 (화) 16:50 1개월전
[@26세] 감사합니다...우리 모두 화이팅^^
2020-12-22 (화) 21:38 1개월전
탈모약은 먹어도 부작용이 심하면 끊으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일단 모든지 먹어 보는게 낫습니다. 먹었는데 부작용이 적으면 머리도 좋아지고 나쁘지않죠..
2020-12-22 (화) 22:48 1개월전
m자 신가요 정수리 이신가요? 아보다트로 시작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2020-12-22 (화) 23:27 1개월전
[@shil] 저는 사실 정수리로 처음 병원내원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교수님께서 이마라인이 m자가 많이 밀리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m자는 생각도안하고있다가( 앞머리가있어서) 아보다트를 추천해주셨고
정말 다행이도 아직까지는 큰 부작용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야 할 일이지요..
아보다트가 피나계열보다 조금 더 차단율?이 높다고 설명들었고 2가지 타입을 차단하다고 설명듣구 전 워낙 유분과 피지가 많이 분비되어 아보다트로 시작하였습니다.
2020-12-23 (수) 14:18 1개월전
저 미노페시아 먹는데 갈아타야겠네요 ㅜㅜ
     
     
2020-12-23 (수) 16:20 1개월전
[@대전탈모남] 제가 의사가 아니다보니 대전님이 복용하시고 계신 약을 마음대로 변경하라고는 말씀 못 드리지만 다 각자 개인마다 약효과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보다트가 더 차단율이 높다고하지만 실제로 아보다트로 시작하다가 효능을 못보신분이 프로페시아 계열로 의사와 상담 후 변경하였는데 더 효과를 본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개개인마다의 개인차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복용하신지는 모르겠지만 힘들겠지만 적어도 남들이 이야기하는 1년동안 복용해보시고 약을 변경할지 유무를 생각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0-12-24 (목) 03:07 1개월전
휴.. 각자 부작용이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있는군요
2020-12-24 (목) 08:31 1개월전
빠른시일 내에. 풍성한 대박나길 기원합니닷
2020-12-25 (금) 08:27 1개월전
약은 어디서 처방 받을 수 있나요
 저도 시도해야겠네요
     
     
2020-12-26 (토) 10:04 30일전
[@joonjoon] 음 우선 드시는 경구약(아보다트나,프로페시아)는 전문의약품이기때문에 처방전이 있어야 가능한 약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처방전 받으시고 약처방 받으시면 되구요
바르는 미녹시딜은 전문의약품이 아닌 약국가서 그냥 미녹시딜5%로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제 시작하시려는것이면 최초 피부과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20-12-25 (금) 14:29 30일전
쉐딩이 두려워 미녹시딩 살까말까 고민 많이하고있습니다 ㅜㅜㅜ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2020-12-26 (토) 10:07 30일전
[@dnwld1234] 저도 딱 그 심정으로 미녹시딜 고민 엄청 했습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딱 그거하나 바라보고 샀습니다. 어처피 미녹시딜 안발라도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들이 있는데 미녹시딜 얼른 시작해서 연모화 모발 빠지고 건강한 모발 자라게하자라는 마음으로 항상 도포하구 있네요
초반에는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쉐딩이 오거나 오지 않으실수 있습니다.
대부분 미녹시딜 정보를 얻으면 쉐딩이 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치만 더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모발을 생각하여 힘든시기 잘 견뎌내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2021-01-01 (금) 20:17 23일전
미녹시딜 쉐딩 빡세죠..ㅠㅠ 저도 그냥 약만 먹을까 고민하다 장기적인거 보고 했는데....... 얇은 털들 솜털들 다 빠지는 거 보고 슬펐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면 득모할 수 있겠죠...
4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40 글자 이하 작성시 포인트 미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