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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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동생도 설득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ㅋ

제나이 25, 동생 21입니다. 이제 막 전역한 현역군인인지라 동생을 지금껏 세네달에 한 번씩 봐왔는데 동생놈 엠자가 확연히 까지는게 느껴ㅈ졌습니다....동생이 거울보면서 이마 가리는거보고 아 이자식도 피해갈수없는 저주의 굴레에 빠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차이점이있다면 저는 진짜 엠자 중기까지 될때까지 약을 못 먹게하는 사람들만 있었다는거고 (40대부터 탈모시작된  아버지, 저보고 멀쩡하다고 약 못 먹게한 의새 아니 의사선생님) 제 동생은 한 번 데여버린 탈모 형이 있다는것입니다.
제 동생도 저와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부정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죠 눈에 띄게 빠진것도아니고 아직 21세인데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2016년도부터 약먹기 직전인 2019년도 사진을 비교해주며 니가 안 먹을 경우 어떤 거지같은 상황이 발생하는지 조목조목 설명해주니
동생도 생각의끝에 결단을내리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참 유전력이라는게 무섭습니다....저도 한때는 아버지 원망 조금했었습니다만 생각을 해보니 사지 멀쩡하게 태어나게 해주신거랑 지금껏 키워주신거를 생각해보시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금방 깨달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
글이 딴데로 새어버렸네요
아무튼 혹시라도 기미가 보여서 약을 먹을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일단 먹어보고 생각하셔도 늦지않습니다

부작용이요? 저는 1년차로 프페 카피약 8개월 아보다트 3개월차입니다만 초기 6개월간 성기에 강직도가 약해졌다 복구된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부작용을 못 느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1호차 운전병으로서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해서 밤 10시에 들어오는게 일상이었음에도 피로도, 브레인포그 전혀 없었고 짬짬히 헬스도해봤는데 근육 잘 붙습니다. 머리는 엠자부분에 잔머리 나기 시작하더니 꽤나 길어지긴했는데 10을 잃고 2를 복구한 수준인지라 결론적으론 이식이 필요한것같습니다ㅠ( 정수리 탈모이신분들 부럽습니다.....)
아무튼 피할수없다면 돌파하는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해서 득모합시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12-23 (수) 17:22 24일전
이런 정확하고 속시원한 후기는
회원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20-12-23 (수) 22:07 24일전
2020-12-23 (수) 21:26 24일전
     
     
2020-12-23 (수) 22:07 24일전
더부
2020-12-30 (수) 23:00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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