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주 코멘트랭킹

노라바365
탈복
GSk연질
감나무체염
갓마크
김콩식
미나리왕
Kellin
오메가153
전생에매국노

[Fuck탈모] 머리자르러 갔을때 탈모 얘기하는거 불편했었는데 좀 생각이 바뀌네요

익명
522
내 머리를 보고 탈모라고 말하고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거 솔직히 거북하고 그렇죠
근데 미용사 하시는 친구 누나 얘기들어보니까 또 다르게 생각들더라구요
심한 탈모인 분은 본인이 알고 있겠지만 초기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사람들중에는
좀 진행될때까지 탈모인줄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그랬구요
미용사가 탈모를 치료해줄수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헤어 관리를 해주는 입장에서
손님이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데 손님 기분나쁠까봐 오히려 모른척 하는게 잘못된거라구요
저는 요새 미녹시딜을 편하게 바르려고 머리를 짧게 치니까 저렴한 이발소를 다니거든요
근데 처음갔을때 이발소 사장님이 여기가 텅텅 비었다 이런식으로 노골적으로 말씀하시길래 좀 기분이 상했는데
약먹고 미녹시딜 바르면서 한달에 한번꼴로 가는데 어느부분에 머리가 많이 올라왔다는것도 다 말씀해주시니까
오히려 믿음이 간다고할까요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0-12-24 (목) 21:08 27일전
2020-12-24 (목) 23:31 27일전
2020-12-25 (금) 00:11 27일전
4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40 글자 이하 작성시 포인트 미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