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방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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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고화질/TMI] 몇 달만에 다시 M자 탈모 유무를 여쭙고자 찾아왔습니다 :(

일반적인 모습
<일반적인 모습>

고개 숙였을 때
<고개 숙였을 때>

정수리는 괜찮은 편
<정수리는 괜찮은 편>

이마 깠을 때
<이마 깠을 때>

오른쪽
<오른쪽>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탈모 유무를 두고 앞서 글 하나를 작성한 바 있는데요,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 잘 봤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당시 탈모가 아니다, 맞더라도 초기이기 때문에 너무 신경쓰지말자.로 결론을 내고 잊고 지내려고 했으나 아시다시피 그게 말처럼 쉽나요.. 그래서 재차 대다모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제 내용이 좀 빈약한 부분이 있어 글 작성을 위해 오늘자로 촬영한 사진만 가져왔습니다.
이전 게시물은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story&wr_id=1583426#c_1585014 해당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어떻게 탈모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나요?
- 약 8년 가까이 다니는 미용실 이모님께서 반년전 커트하실 때 옆부분이 비었다는 얘기를 해주셔서 혹시나 하던차에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탈모에 대한 걱정도, 일말의 신경조차 쓰지않고 살아왔습니다. 즉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해 탈모가 아닌가 싶은 의심을 품게 되었죠. 평소 머리를 내리고 다니긴 했지만 올백으로 모자를 쓰는 경우도 많았고, 종종 왁스로 포마드나 리젠트 스타일링을 한 적이 많아 이마라인을 무심코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딱히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 유전력은 없나요?
- 24세 남성으로 가족 유전은 없습니다. 아버지는 물론 어머니 쪽 모두 대머리는 없으나 아버지 나이가 이제 곧 정년을 앞둔 66년생이시기 때문에 전체적인 숱은 과거와 비교해 많이 줄어들었음이 보입니다.

아버지를 닮아 저와 동생 모두 팔과 다리, 그리고 눈썹에 털이 많습니다. 이건 초등학교 때부터 심했어요. 머리숱도 많아서 난 그냥 온몸에 털이 많은 편이구나.. 라고 넘겼는데 보니까 팔다리 털이 많으면 탈모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지져스.. 최근들어 더 많아진 체감은 못했습니다. 원래 많았거든욥..........

✓ 병원은 가보셨나요?
-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한 차례 병원을 방문했으나 탈모가 아니라는 판정

✓ 본인이 보기에 현 상태는?
- 이게 참 어렵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숱은 여전히 많은 편입니다. 정수리 쪽은 빽빽해서 탈모가 아니라는 확신이 서는데 이마 관자놀이 부근이 판단하기 참 애매한 상황입니다. 근데 관자놀이 부근도 보면 정도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털고, 빗질, 그리고 헤어드라이기로 말릴 때까지  약 50개 가량 빠집니다. (크고 작은 모든 것들 합산시) 어떻게 정확히 측정이 가능하냐 물어보실 수 있는데 아싸리 처음부터 일일이 세기 위해 변기에 머리 쳐박고 감아봤습니다.

또 외출이 적으니 집에서 책상 앞에 앉아있을 때가 많은 데 게임도 많이 하고, 블로그 관리도 하기 때문에 거의 하루에 7시간 가까이 책상에 앉아있습니다. 이럴 때 종종 하루에 두세가닥? 정도 머리가 책상 위에 떨어져요. 물론 외출을 안하고 항시 책상 앞에 앉아있으니 어차피 떨어질 머리가 더 쉽게 노출되는 것이긴 할텐데 그래도 요즘 신경이 쓰입니다.

요컨대 정리하자면 제가 탈모가 아닌가 의심하게 된 계기는 평소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 그리고 양옆 헤어라인입니다. 이외에는 모두 정상범위라고 보여요. 공시 준비하는데 자꾸 온신경이 머리카락으로 가있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원래 헤어라인이 이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옛날 사진을 찾아봐도 죄다 앞머리가 이마 중간까지 내려온 모습 밖에 없어서 확인이 안되더라구요.

✓ 평소 머리 습관은
-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대폭 줄어들어 종종 2, 3일에 한 번 감을 때가 많았습니다만, 탈모가 아닌가라는 의심을 품고 된 뒤로는 매일 감고 있습니다. 염색은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2학년 때까지 년에 한 번꼴로 했었습니다. 파마는 작년초가 두 번째이자 마지막이구요.

✓ 외부적인 요인은?
- 약 1년 가까이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옆집 아줌마의 까랑까랑한 목소리 때문에 지금은 방법을 강구해 노캔 이어폰을 착용하는 등으로 유연하게 넘어가려고 생각하고 있고 취침시간이 다소 늦은 편입니다. 보통 새벽 3시 정도에 취침하고, 배달음식도 여태껏 살아왔던 것들과 비교해 곱절 이상으로 자주 먹습니다. 체중도 항상 50KG대였는데 작년 코로나 때문에 엄청 쪘네요ㅠㅠ

✓ 주변 반응은?
- 앞서 탈모를 경험하고, 또 프로페시아 약을 몇 년째 복용하고 있는 저희 사촌형님 또한 대다모 회원입니다. 이 형님이 제 머리카락을 들추더니 넌 탈모가 아니야, 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이 형님도 정말 수많은 사레를 찾아본 사람 중 한 명인데 하여튼 그랬습니다. 또 미용실 이모님께도 제가 탈모라 생각해서 그때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여쭤봤는데 탈모가 아니라 나이에 의한 자연스러운 모발탈락이라고 하시더라구요. 20대 중반인데 벌써 노화에 의한 모발탈락이 일어날 수 있는건지요?

글이 많이 길었습니다. 첨부 사진은 전부 오늘자로 촬영하였으며, 보정은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회원님들의 하나하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득모하시기 바랍니다 :)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꾸준히 관심을 갖으세요.
두피 관리 잘 하시고, 건강도 잘 돌보시고..

*  *  *

저 역시 평범한 일반인 회원일 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탈모 발현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선천적인 형질로써 이마가 훤칠하다는 건,
타고난 부분이라 덤덤하게 이해하셔야 한다고 봐요.
보기 좋은데요. 뭘..

여유를 갖으시고..
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화이팅~!!

2021-01-05 (화) 01:04 16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꾸준히 관심을 갖으세요.
두피 관리 잘 하시고, 건강도 잘 돌보시고..

*  *  *

저 역시 평범한 일반인 회원일 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탈모 발현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선천적인 형질로써 이마가 훤칠하다는 건,
타고난 부분이라 덤덤하게 이해하셔야 한다고 봐요.
보기 좋은데요. 뭘..

여유를 갖으시고..
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화이팅~!!
     
     
2021-01-05 (화) 01:12 16일전
[@노라바365] 안녕하세요. 노라바365님 :) 저뿐만 아니라 다수의 회원님들 글에 댓글 남겨주신 정보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만 더 여쭙자면 활동반경이 개인방에 한정되는데 머리감을 때 (빗질, 드라이기 포함) 40~50개 정도 빠지는 것과, 책상에 하루에 약 7가닥 정도 크고 작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정상범주라 봐도 될까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현상태로 판단이 어렵다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ㅠㅠ 현 상태는 크게 탈모라 보여지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1-01-05 (화) 01:24 16일전


[@흐흐헤헤]

지금 의심하시는 건,
'대머리가 되지 않을까'라는 것이잖아요.^^

*  *  *

그런데,
대머리가 되어 간다는 탈모는 '안드로겐 탈모'라고 말하고,
▶ L64 안드로젠탈모증 Androgenic alopecia
모발이 연모화(軟毛化- 말랑말랑해짐)에 이르는 것을 보죠.

안드로겐(안드로젠은 영어발음)은 '남성 호르몬의 총칭'입니다.

*  *  *

이 탈모증은 모발 빠짐은 비탈모인과 다를게 없는데,
빠지고 나기를 거듭하면서 모발이 점점 골골골로 간다는 거에요.

즉, 연모화된다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보느냐면,
위험지(전두부,두정부) 모발의 상태와
안전지(측두부,후두부) 모발과 견주어 서로
상대 비교함으로써 판단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  *  *

적색원으로 마킹한 곳은 모발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도 많이 들어요. 그러면 스타일링이 참 좋았겠어요.

그러나, 그 주변 모발이 눈에 확 드러나게 연모화된게
잘 느껴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  *

모발 빠지는 수량은 스스로 체크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우리 국내는 데이터도 수립되어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의사들간에 견해도 다르고 80~120모가 왔다갔다해요.

이것도 시즌에 따라, 개인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  *  *

관심을 잃지 마시고,
스타일링의 회복을 위해서는 이식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겁니다.
이식은 탈모인만 하는게 아니니까요.

여유를 가지고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1-01-05 (화) 01:33 16일전
[@노라바365] 정성스런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화이팅입니다!
               
               
2021-01-05 (화) 17:29 15일전
[@노라바365] 노리바님 한 가지 더 여쭙고 싶은 게 있어 답글 남겨봅니다. 간혹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앞머리를 위로 올리거나 뒤로 넘긴 사람들을 보면 양 옆 관자놀이 부근이 수직 라인이 아닌, 좀 뒤로 밀려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요, 딱 저와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이게 원래 사람 헤어 라인일 수도 있는지, 그리고 노화에 의해 탈모가 아닌 자연스럽게 빠지는 머리일 수 있나요? 젊은 연예인 들중에서도 이런 분들도 좀 계신데 현 제 상태와 엇비슷해 실례인 걸 알면서 재차 여쭤봅니다..
2021-01-05 (화) 01:33 16일전
정성스러운 글이네요. 저는 의사도 아니고 탈모에 관해서 잘 아는편도 아니기에 지극히 얇고 넓지도 않은 주관적인 말씀을 드릴게요.

먼저 유전성 m자 탈모에 관하여 걱정을 하고 계시는데, 유전성 탈모는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등 친족에 탈모가 있는 분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친족에 탈모가 있더라고 발현을 하지 않으면, 탈모는 오지 않습니다. 즉 위로 올라가서 탈모가 있으신 분이 있다고 하여 탈모라고 확신 할 수 없고 탈모가 걸리는 것은 복불복이기에 정확히 할 수 없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리고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확인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것이 실효성이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업체나 병원에서 chr20p11, il2ra, hla-dqb1, edar 등등 여러 유전자를 검사하여 변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인데, 안드로젠 탈모나 원형 탈모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변이가 있더라도 연관성이 있을 뿐 하나의 유전자에 변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고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매우중요하기에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유전자의 변이가 있더라도 치료법이 달라지진 않기도 하구요.

작성자님이 탈모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명확하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의 판단이고 두번째로 자가진단이겠죠. 본인이 느끼기에 이마 양쪽 끝 라인이 올라가고 있으신 것 같으면 의사와 상담 후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접 사진을 보면 아주아주 약간의 연모화 현상이 있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구요.

결론적으로 조금 더 지켜보는 것도 좋지만 저라면 약을 처방받아 먹을 것 같습니다. 탈모는 건강상의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는 대신 마음의 지독한 병을 가져다주죠. 대다모에 글을 올리시며 탈모임을 걱정하는 작성자님도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이 자꾸 쓰이시기에 올리시는 것 이라고 생각하구요. 앞으로 매일매일 라인이 올라갔나 확인하며 스트레스 받고 생활하는 것 보다는, 저라면 맘 편히 상담 후 약을 먹어 볼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탈모를 지연시킬 수 있는 검증된 치료법이고, 별거아닌 하루 한 알로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드니까요. 여기까지 별 볼일 없는 주관적인 의견이었습니다. 힘내세요!

-지나가는 베지터가..-
     
     
2021-01-05 (화) 17:24 15일전
[@김콩식] 안녕하세요.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유전 탈모는 정말 복불복이로군요. 주변에 없으니 신경조차 안썼는데 경각심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약 처방은 정말 고민이네요. 한 번 복용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복용해야 하다보니 의지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올해안에는 결정을 지어볼까 합니다.

아참, 한가지만 여쭙자면 양 옆 관자놀이 부근은 탈모가 아니더라도 노화에 의해 뒤로 밀릴 수 있는 부분인가요? 나이가 20대 중반이라 벌써 변화가 생길 수도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01-06 (수) 10:47 15일전
[@흐흐헤헤] 제가 아는 바로는 노화가 되면 진피층 혈관 감소로인하여 두피가 모발이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기때문에 탈모현상이 일어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20대 초중반이라는 나이에 이런현상이 일어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의사와 한번 상담해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21-01-05 (화) 02:04 16일전
제 말이 100%는 옳은 것은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전에 올렸던 게시물 확인했습니다. 제가 봤을 땐 전/후 차이가 거의 없어보입니다.
 간혹 헤어라인이 m자라서 m자 탈모를 의심하는 분들도 몇몇 봤는데 헤어라인이 m자라고 무조건 m자 탈모는 아닙니다. 아예 태어났을 때부터 m자의 헤어라인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 앞쪽에는 잔털들이 많습니다. 여자 연예인들 앞머리 올린 사진들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여성들도 앞머리 라인쪽엔 잔털처럼 얇은 머리카락들이 많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팁(?)을 몇가지 드려보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들 입니다,,,,단순히  머리를 감고나서 빠진 머리털의 수 말고 머리털들의 끝을 보세요. 끝 쪽으로 가면서 굵기가 얇아지는 모발들이 많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끝 쪽으로 가면서 굵기도 얇아지고 머리가 꼬불거리면서 휩니다.
머리를 기르다보면 탈모인 모발은 어느순간 자라지 않고 끝쪽으로 갈수록 얇아집니다. 그리고 꼬불거리면서 휩니다. 단 앞머리 쪽엔 잔머리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더 오랜기간 뒤에 사진찍어서 비교해보세요. 1년 이상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차이가 없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탈모면 보통 1년이면 머리털이 확실히 갑니다...
     
     
2021-01-05 (화) 17:26 15일전
[@kimkimj] 안녕하세요. 연모화 말씀이시군요. 저도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끝이라고 한다면 두피에 박힌 부분이 아닌, 가장 멀리있는 밖으로 노출되는 부분 말씀이시죠? 다행히 몇 개월 전과 큰 차이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참, 한가지만 여쭙자면 양 옆 관자놀이 부근은 탈모가 아니더라도 노화에 의해 뒤로 밀릴 수 있는 부분인가요? 나이가 20대 중반이라 벌써 변화가 생길 수도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01-06 (수) 09:35 15일전
[@흐흐헤헤] 제가 의사가 아니라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나이를 먹고 노화로 탈모가 오기도 합니다. 노화로 인한 탈모가 오면 전체적으로 모낭의 힘이 약해지기도 하고 m자가 빠지면서 그 주변이 같이 빠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2021-01-05 (화) 17:34 15일전
와 제머리가 완전 탈모라고 봐야겠네요 ㅎㅎㅎ 전혀 탈모 같이 안보이시는데 이렇게 신경쓰시는군요
     
     
2021-01-05 (화) 20:33 15일전
[@풍성풍성86]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보니..ㅠㅠ 조금만 빠지는 듯 해도 예민해지는 거 같습니다ㅠㅠ 모두 득모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2021-01-05 (화) 18:38 15일전
평소 머리빠시는개수로 의심하셨다했는데 그럼 최근에 많이 빠지녀서 의심했다는건가요 아니면 평소빠지는개수가 너무 많다는의미인가요
     
     
2021-01-05 (화) 20:36 15일전
[@앙졍] 이 부분이 참 애매합니다. 보통 세면대 구멍 막고 머리 감는 경우가 없었으니까요. 정확한 갯수를 체크하기위해 변기에 머리박고 머리카락이 주변으로 날아가지 않게끔 아래로 씻겨 보내고 빗질하고 드라이하는 갯수 도합 50개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과 달리 올해는 항상 방에만 머물다보니 제가 신경쓰기 시작해서 빠지는 양은 비슷한데 놀란 거 같기도 하구요...ㅠㅠ

의심은 양쪽 관자놀이가 밀린건가..? 머리카락이 좀 많이 빠지는건가...? 이 두 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1-01-06 (수) 12:09 15일전
일단 이마라인으로만 보면 엠자가 아니거나 아주 극초기같은데 티도안나세요 정상인들도 머리 하루에 50개~100개빠지기때문에 머리빠지는양으로는 탈모확인불가능해요 이마라인이 후퇴안하셨다면 탈모아님
     
     
2021-01-06 (수) 22:42 14일전
[@Oqpsis] 안녕하세요. 저도 100개 안쪽이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좀 검색해보니 100개는 서양인 기준이라 동양인은 이보다 적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갯수도 신경쓰게 되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1-01-06 (수) 18:30 14일전
이 정도로는-_-  여기서 좀 빠져도 크게 티도 안 나겠네요. 이 정도로는 그냥 살아도 됩니다. 금딸만 하면서
     
     
2021-01-06 (수) 22:43 14일전
[@탈모는 악] 감사합니다. 약을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던 차였는데 경과지켜보면서 평소엔 잊고 지내보려합니다 :)
2021-01-06 (수) 20:21 14일전
와..... 근데 진짜 윗분 말씀처럼 좀 빠져도 크게 티도 안나겠네요.. ㅎㅎ 워낙 숫이 많아보이시는데..
     
     
2021-01-06 (수) 22:43 14일전
[@다가가가] 숱은 여전히 많은 거 같은데 가끔 떡진 머리보면 속알머리가 예전보다 더 많이 보이는 듯한? 느낌적이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 근데 또 드라이하고나면 괜찮아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ㅠ
2021-01-06 (수) 20:57 14일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제 머리랑 비교하면 완전 양호하네요. 탈모라고 보기에는 양호한거 같아용.
     
     
2021-01-06 (수) 22:44 14일전
[@베이날둠] 아직은 만약 있더라도 진행상태가 거의 미미한 상황이라 보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2021-01-07 (목) 16:18 14일전
머리가 m자로 변할 가능성은 없을것 같은네요..
     
     
2021-01-08 (금) 21:35 12일전
[@해도사]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함께 득모 화이팅입니다..!!
2021-01-08 (금) 21:02 12일전
이정도면 관리만 잘 해주면 될듯
정 불안하시면 약드시구요
     
     
2021-01-08 (금) 21:36 12일전
[@알바토로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관리라 하면 역시 샴푸 꼼꼼히 하고, 머리에 웬만하면 문제를 줄 수 있는 왁스 등을 자제하라는 말씀이시죠?! 일단 약은 겁나서 복용을 못할 거 같았는데 다행스러운 답변이라 안심이 됩니다. 근데 머리카락이 자꾸 책상에 하나씩 떨어질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득모 화이팅입니다!
2021-01-09 (토) 01:41 12일전
불안라시면 일단 경구약 말고 바르는 미녹시딜이라도 발라보시는거 추천 드릴게요 하고 계시다면 꾸준히!!
     
     
2021-01-13 (수) 14:56 8일전
[@후에에엥]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덕분에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 을 취하긴 했지만 그래도 정 신경 쓰인다면 그 방법도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0 (일) 15:21 11일전
남자 신체나이의 최정점은 군대에있는 20대 초중반이라던데요..ㅋㅋ
2021-01-10 (일) 20:57 10일전
개인적으로는 거의 정상같습니다!!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양도 정상범위이신거 같구요 ㅜㅜ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더 안좋으니까 스트레스너무 받지 마세욥!!
     
     
2021-01-13 (수) 14:56 8일전
[@대단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집 안에만 있으니 좀 더 빠지는 머리카락에 신경쓰게 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ㅠㅠ 스트레스 최대한 안 받는 쪽으로 지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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