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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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프로페시아 4년차 개인 경험담 공유(부작용, 성욕 사정, 발기, 브레인포그, 섭취 방법, 영양제, 등등)

스님
8573
제 나이는 현재 29살이며 25살(2017년)부터 프로페시아 복용을 하였습니다.
중간에 중단한 적은 없습니다.
매일 반알씩 섭취합니다.


제 머리는 M자 탈모이며 유전형 탈모입니다.
모발 이식은 하지 않았으며 첫 3개월 동안은 레이저 치료, 두피 관리도 같이 받았습니다.


약은 4년 동안 프로페시아 하나만 복용하였습니다
아보다트는 먹어본 적 없습니다.
현재 먹는 영양제는 종비, 오메가3, 비타민c,d, MSM, 아스타잔틴, 유산균, ZMA, 커큐민, NAC 먹고 있습니다.


20대 분들의 탈모 치료의 핵심은 바로 모낭이 살아있나 없나 입니다. 일단 모낭만 살아있으면 약을 먹으면 새로운 머리가 자라납니다. 그래서 약은 일단 빨리 복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안 빠지냐? 절대 아닙니다. 먹어도 빠집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빠진 자리에서 머리가 자라나는 것입니다. 여자친구들을 보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탈모가 아니죠? 빠져도 그 자리에서 새로운 머리가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약을 복용하면 빠진 자리에서 새로운 머리가 자라나게 도와줍니다.  조건은 모낭이 살아 있어야죠. 모낭이 죽었다면 약을 먹어도 소용 없습니다.

약을 먹음에도 불구하고 머리는 뒤로 후퇴합니다. 백프로 후퇴합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탈모가 없는 사람들도 나이가 들수록 머리는 뒤로 점점 후퇴합니다. 약을 복용하고 또래들과 본인의 머리를 비교하십시오. 비슷하다면 성공하신 겁니다. 


1. 섭취법
저는 1mg을 복용하면 바로 브레인포그가 옵니다. 하루 종일 무기력해서 잠만 잔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그만둔 적도 몇 번 있습니다.  탈모치료를 제대로 하고자 결심하고는 0..25mg로 복용을 시작했고 지금은 0.5mg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물론 1mg보다는 조금 떨어집니다.(논문상으론 그렇지만 저는 1mg을 먹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있기에 충분히 만족하고 앞으로도 계속 반알 이하로만 복용할 것입니다. 


2. 부작용
약 복용 3년째 까지는 부작용을 크게 못 느꼈습니다. 브레인포그는 0.25~0.5mg 섭취시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로감은 가끔 느끼지만 커피 마시니까 괜찮더군요. 고환통증과 여유증은 없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사정량, 발기력, 성욕에 이상이 생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성욕이 거의 아예 사라졌고 정액량이 전보다 많이 감소하였고 발기력도 아랫도리에 힘을 빡주지 않는다면 뭔가 만족스런 느낌이 안 들더군요. 또한 사정시 정액량이 많이 감소하면서 오르가즘도 줄어들었습니다. 정액이 시원하게 쭉 발사되어야 하는데 찔끔, 찔끔 나오더군요. 이때 고민 정말 많이 하였습니다. 약을 끊어야 하나 아님 이렇게 살아야하나. 저는 머리는 절대 포기 못해서 복용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3. 극복 방법
젝스를 할 것 같은 날은 그 전에 프로페시아 양을 조절합니다.  0.25mg으로 복용량을 줄입니다. 이전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만족은 합니다. 성욕도 0.25mg으로 연속해서 복용하면 그전보다 조금 증가함을 몸소 느낍니다. 어떤 분들은 약을 일주일에 4번 드시던데 개인적으로 매일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로페시아 반감기는 하루입니다. 그럼 매일 복용을 해야 혈액 속에 약 성분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어떤 분들은 간 수치가 올라간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에 대비하여 NAC를 복용합니다. 간은 정말 중요합니다. 간이 박살나면 약 못 먹습니다. 뇌기능 걱정되시는 분은 포스파티딜세린 복용도 추천합니다


사정량은 감소합니다. 사정량은 영양제로 늘릴 수 있는데 레시틴을 복용하면 늘릴 수 있습니다. 발기력은 조금 애매한데 예전에는 젝스 전에 여자 몸만 봐도 터질 것 같았다면 지금은 옷을 벗고 젝스에 들어가야 겨우 발기 합니다. 이게 경험치가 쌓여서 그런지 아님 약의 부작용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머리 vs 성기능 고민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20대 분들은 무조건 머리를 골라야 합니다. 대머리면 젝스할 기회가 없습니다. 결혼 하신 분들은 사정이 다를수도 있는데 저는 곧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지만 머리는 죽어도 포기 못합니다. 한 50대쯤 되면 단약 가능할 것 같습니다.


추가) 개인적으로 처음 프로페시아 복용하는 분 중에 부작용이 너무 무서운 분이 있다면 첫 시작은 반알이나 반의반알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몸이 받아들이면 반알에서 한알까지 올리고 욕심이 난다면 두타까지 가는겁니다. 속도는 느릴 수 있지만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머리 전체는 포기 못하지만 머리카락 한 두 개정도는 성기능에 양보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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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님께서 1mg복용하면 브레인포그가 왔다고 하셨는데 두통 어지러움 기억력 감퇴 모두 오신 건가요?

2021-08-27 (금) 12:16 1개월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먹기 시작하는 늦은 사람인데
병원에서 다모다트 처방해주셨고
주사 치료 6개월 권장 받았습니다.

주사치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1-08-27 (금) 14:10 1개월전
[@광주M의지] 주사치료는 뭔가요? 일반 피부과에서도 처방해주나요?
          
          
2021-09-03 (금) 15:25 24일전
[@성대결절] 탈모 의원? 이였구요

성장 촉진 주사? 3개월에 99만원 2사이클 추천받았습니다ㅎ

댓글 보니 안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2021-08-27 (금) 22:01 1개월전
[@광주M의지] 저는 10년 차 입니다. 
약복용 + 미녹시딜 만이 모발에 직접적 영향을 줍니다. 

그 외에, LED, 주사치료, 토너, 판토가, 영양제 등등은...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수 있다 정도 수준이지, 절대 그 이상은 아닙니다.
그것도 약복용 전제하에 도움을 줄수있다의 수준입니다.

메조테라피 시술 같은 경우 가격대가 고가이기에 생각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21-09-03 (금) 15:28 24일전
[@무지개다리] 고맙습니다^^
그럼 저는 M+두상 앞 부분 탈모 증세 있는데요
나이는 30초반, 가족력 있고요

현제 탈모를 위해 하는 것들은

1. 천연샴프
2. 다모다트 하루 1알
3. 미녹시딜

3가지 입니다. 미녹시딜은 사용할 때 머리 말리고 탈모 부위에 바르고 다시 드라이 하면 되나요?
미녹시딜 바르고나면 머리에 기름 바른 느낌이라서 머리 감고 미녹시딜 뿌리고 머리 말렸는데요
안 좋다고 해서 머리 말리고 미녹시딜 사용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미녹시딜 바르고 난후 관리?법 따로 있으실까요?

정성 가득한 답변 감사합니다^^
     
     
스님
작성자
2021-08-28 (토) 13:20 30일전
[@광주M의지] 약 복용 없는 다른 치료는 임시방편일뿐 유전형 탈모는 무조건 약 복용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용량을 조절할 순 있지만 약은 무조건 드셔야합니다
2021-08-27 (금) 21:56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경험담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님께서 1mg복용하면 브레인포그가 왔다고 하셨는데 두통 어지러움 기억력 감퇴 모두 오신 건가요?
     
     
스님
작성자
2021-08-27 (금) 22:47 1개월전
[@ㅋㅋㅋㅋㅋㅋㅋㅋ카] 1mg 복용시 두통과 어지러움 동반으로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였고 피로도도 급격히 상승하였습니다. 아침에 복용 이후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계속 잠만 잤으며 밤에 복용하여도 아침에 술 먹은것 처럼 쉽게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속 3일 정도 복용 이후 1mg 복용은 지금까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기간이 짧아서 기억력 감퇴는 없었습니다.
          
          
2021-08-27 (금) 23:02 1개월전
[@스님] 제가 현재 작성자님이랑 똑같은 증상이 있어서 하루하루 절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아질 수 있다는 실낱 같은 희망이 보여서 위안이 되네요.. 이전부터 부작용이 있음에도 애써 묵인하며 아보, 프로스카 등을 복용해왔고 3일 전부터 0.5mg으로 줄였으나 아직까진 차도가 없는 상황입니다. 한가지 여쭙고 싶은 게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엔 한 번 사정을 하고 난 뒤에 다음날까지 두통이 심하게 밀려오는데 작성자님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스님
작성자
2021-08-28 (토) 13:17 30일전
[@ㅋㅋㅋㅋㅋㅋㅋㅋ카] 약 복용전에도 사정이후 두통이 있었습니다. 약 복용 이후 조금 더 피곤한 느낌은 받았습니다. 아보와 프로스카는 드시지마시고 프로페시아 반알이나 0.25mg 드시면 좋겠습니다. 부작용 있다는 것은 약발이 잘 받는다는 것이고 그 이하 용량으로 충분히 머리 지킬 수 있습니다. 용량이 분명 세서 그럴겁니다.
                    
                    
2021-08-28 (토) 14:58 30일전
[@스님] 덕분에 용기가 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ㅜㅜ
                         
                         
스님
작성자
2021-08-28 (토) 23:31 30일전
[@ㅋㅋㅋㅋㅋㅋㅋㅋ카] 고칠 수 있습니다! 0.25mg로 줄이고 복용하시다가 회복하시면 반알 드시고 왔다갔다 하시면 됩니다. 혹시 0.25mg으로 회복이 안된다면 0.125mg까지 줄여볼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 0.05mg도 효과가 있다고 나옵니다. 힘내십쇼
          
          
2021-09-07 (화) 20:30 20일전
[@스님] 증상으로 볼 때 간 기능이 안좋으신 거 같습니다. 몸이 약 성분을 분해하는데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스님
작성자
2021-09-08 (수) 11:14 19일전
[@토레타d] 간 기능이 약해서 제 증상이 나타난거군요! 간 보호제 꾸준히 복용해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간 수치 검사도 해봐야겠습니다
2021-08-27 (금) 22:31 1개월전
안그래도 약 복용시 부작용이나 팁을 알고 싶었는데 글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101
2021-08-27 (금) 23:59 1개월전
저는 여드름이랑 쉐딩때문에 4등분해서 님처럼 먹고있는데 님은 쉐딩은 없었나요
     
     
스님
작성자
2021-08-28 (토) 13:08 30일전
[@10101] 초반에는 쉐딩 있었습니다. 쉐딩은 기존의
 머리가 빠지고 약발 받은 머리가 자라나는 것입니다. 글서 쉐딩이 심할수록 그후의 결과가 좋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10101
2021-08-29 (일) 01:20 30일전
[@스님] 저는 속알머리가 엄청빠졌는데 님도그러셨는지요?그리고 쉐딩기간은 어느정도였고 만약에 속알머리가 빠지셨다면 속알머리는 어느정도 다시 복구되었나요?
               
               
스님
작성자
2021-08-29 (일) 04:11 29일전
[@10101] 속알머리가 엄청 빠진 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빠졌고 약 복용 최소 2개월차까지는 머리 빠지는 양도 똑같고 오히려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머리가 다시 자라나면서 복구가 되었습니다. 군대 갔다오셨으면 머리밀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면 얼마나 걸리던가요? 빠진 머리는 그 기간 정도는 지나야 복구됩니다. 안 빠진 머리는 그전보다 확실히 더 굵어젔구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 사람들은 덜 빠지고 굵어지거나 어떤 사람들은 많이 빠지고 새 머리가 자라거나 사람마다 케바케 입니다
                    
                    
10101
2021-08-29 (일) 16:00 29일전
[@스님] 그렇군요 반알이나 4분의1조각만 드셨는데도 그렇게 복구되셨다는거죠?
                         
                         
스님
작성자
2021-08-30 (월) 01:10 29일전
[@10101]  최소 6개월까지는 반의반알을 먹다가 반알로 지금까지 복용중입니다. 정수리쪽은 무조건 복구됩니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M자에는 드라마틱한 효과 없습니다
                    
                    
10101
2021-08-29 (일) 16:00 29일전
[@스님] 메조나 엑소좀같은 주사치료는 안받아보셨나요
                         
                         
스님
작성자
2021-08-30 (월) 01:10 29일전
[@10101] 주사는 받은 적 없습니다
2021-08-28 (토) 01:36 30일전
글쓴이님 덕분에 많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꼭답변요
2021-08-28 (토) 12:35 30일전
혹시 약을먹고 정수리가 갑자기 털린다던가 더 밀리고나 더 빠지는 쉐딩 없으셨나요?
     
     
스님
작성자
2021-08-28 (토) 13:10 30일전
[@꼭답변요] 정수리쪽은 없었습니다. 갑자기 털린다기 보다 주기별로 많이 빠지는 달이 있고 안 그런 달이 있습니다. 많이 빠지더라도 약을 먹으면 유지는 가능합니다
꼭답변요
2021-08-28 (토) 12:37 30일전
혹시 카피약말고 오리지날 드셨나요?
     
     
스님
작성자
2021-08-28 (토) 13:11 30일전
[@꼭답변요] 항상 오리지널만 먹었습니다. 등분해서 먹어서 약값에는 부담이 적었습니다.
뿅뵹뿅
2021-08-28 (토) 17:01 30일전
효과는 어느정도 보셨고 복용 몇개월차부터 효과있다고 느끼셨나요
     
     
스님
작성자
2021-08-28 (토) 23:15 30일전
[@뿅뵹뿅] 6개월마다 병원에 가서 두피 사진만 찍었습니다. 사실 6개월차까지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어서 효과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유지라도 하자라는 생각으로 복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사진을 찍어보면 정수리 부분과 m자 부분에 새 머리가 자라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용사가 제 머리를 보고 약발을 잘받는다는 소리를 듣고 약이 효과가 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최소 6개월 이상은 복용해야 효과볼 수 있습니다
2021-08-28 (토) 18:45 30일전
아직 3달찬데 확 효과가있다고 못느끼겠어요ㅠㅠ 언제쯤 체감할만한 효과가 나타나는지알수잇을까요
     
     
스님
작성자
2021-08-28 (토) 23:20 30일전
[@발뤠리안] 3개월차면 이제 새 머리가 다시 자라나는 시점입니다. 최소 6개월 이상은 되야 효과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약을 먹을 때나 안 먹을 때나 머리 빠지는 수는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약이 효과가 있나 의심갈 때도 많지만 주변 지인이나 사람들이 이제 제 머리보고 탈모라고 하지 않기에 잘 유지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복용합니다. 의심하고 약을 끊는 순간 대머리가 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꾸준히 복용하시면 분명 효과 보실겁니다
2021-08-28 (토) 23:42 30일전
단약을 1년해도 성기능 저하가 안돌아오는 사람도 간간히 있으니
참고하시고 득모하세요
     
     
스님
작성자
2021-08-29 (일) 04:15 29일전
[@모발관리하자] 맞습니다ㅜㅜ 어느 지점을 넘기면 성기능은 돌아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전에 부작용이 있다면 단약하거나 복용량을 줄이든지 해서 성기능 살리고 다시 복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1-08-29 (일) 13:17 29일전
그럼 더쎈약인 아보다트는 더 부작용심하겠네요
ㅜㅜ고민입니다
     
     
스님
작성자
2021-08-29 (일) 14:17 29일전
[@문어대가리이런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부작용이 있는경우 아보다트가 더 심합니다.
          
          
2021-08-29 (일) 16:24 29일전
[@스님]  의사랑 상의해야겠지만 프로페시아 정품시작하는게
낫겠죠?ㅜㅜ 하 탈모도 억울한데 약까지ㅜㅜ
               
               
2021-08-29 (일) 16:25 29일전
[@문어대가리이런쓰] 어느 모발이식병원은 아보다트를
거의 권장하더라고요
                    
                    
스님
작성자
2021-08-29 (일) 22:36 29일전
[@문어대가리이런쓰] dht를 아보다트를 더 많이 억제하기 때문에 효과가더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없는 경우도 있고 프페 약발 잘 받는 분도 있습니다. 프페로 시작하시고 부작용 무서우시면 반알부터 점점 용량 올리세요
2021-08-29 (일) 14:23 29일전
젊었을때부터 조짐이 있었는데 일시적이라고 생각하고 관리안한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스님
작성자
2021-08-29 (일) 14:36 29일전
[@Smind] 속도가 늦춰질뿐 약을 먹어도 진행은 됩니다. 지금이라도 드신다면 충분히 또래에 비해선 풍성한 머리를 가지실 겁니다
2021-08-29 (일) 19:31 29일전
프로페시아든 뭐든 일단 먹으면 m자에 효과가있나요?
     
     
스님
작성자
2021-08-29 (일) 22:38 29일전
[@dhvmflem] M자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기 힘듭니다. 유지는 하겠지만 수술만큼의 효과는 없습니다. 저도 나중에는 모발 이식받을 생각입니다^^
2021-08-30 (월) 00:25 29일전
브레인포그가 제일 걱정되네요 ㅠ 성기능도 그렇고 ㅠ
     
     
스님
작성자
2021-08-30 (월) 01:06 29일전
[@노르위치] 용량은 줄이면 줄일수록 부작용도 줄어듭니다.  본인한테 맞는 용량을 찾으시는게 중요합니다
2021-08-30 (월) 00:55 29일전
저랑 똑같으시네요 1먹으면 브레인포그오고 ㅠㅠ 저는 0.5먹다가 발기시 강직도가 전같지 않아서 0.25로 줄여서 먹는데 효과가 좀 떨어진거 같습니다 ㅠㅠㅜ
0.5로 가는게 맞을까요?
     
     
스님
작성자
2021-08-30 (월) 01:04 29일전
[@슴살텔모] 효과가 동일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부작용 없이 오래 복용하려면 0.25mg복용이 맞다고 봅니다.  성기능도 어느 순간을 넘어서면 회복 불가능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만족을 못하신다면 하루는 반알 하루는 0.25mg으로 번갈아 가면서 복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반알 드시면서 성기능 영양제(아연,마카,레시틴, 아르기닌)을 드시는 것도 좋을 건 같습니다
2021-08-30 (월) 00:56 29일전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많이 도움됐습니다
2021-08-30 (월) 21:40 28일전
브레인포그 .. 경험담 감사합니다. 다들 잘되시면 좋겠네요
     
     
스님
작성자
2021-08-31 (화) 01:02 28일전
[@센수]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적은 용량부터 조금씩 복용 추천드립니다
2021-08-31 (화) 00:18 28일전
저는 그냥 할것같은날 전날엔 약을 하루 안먹습니다. 매일 먹는게 중요하다지만...하루정도는 양보합니다...
     
     
스님
작성자
2021-08-31 (화) 01:00 28일전
[@sharp123] 하루 안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물론 탈모 치료의 측면에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복용을 안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안 먹어도 유지는 잘 되는가요?? 혹시 유지 잘 된다면 저도 하기 전날 단약까지 생각중입니다.
2021-08-31 (화) 04:28 27일전
반알 매일복용 말고 한알 이틀복용은 어떨까요?
     
     
스님
작성자
2021-08-31 (화) 14:11 27일전
[@우야라잉] 전 반알 매일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페 반감기는 하루이기 때문에 약성분이 혈액에 매일 남아있는게 훨씬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알 이틀복용도 부작용 때문에 저는 못하기 때문에 반알 매일 복용합니다
2021-08-31 (화) 21:11 27일전
공감가는 글이네요~ 디테일한 후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2021-09-01 (수) 07:16 26일전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큰 도움이 됬습니다.
2021-09-01 (수) 13:20 26일전
29세시면 이제 예전과는 다른 잭스력은 당연해요. 괜찮은거에요. 노화로 인해 자연스러운거죠. 20대중반까지도 하루 5잭스 6잭스 했는데 나이먹으면서 주는게 왜때문인가 했더니 노화때문이더라구요.
     
     
스님
작성자
2021-09-02 (목) 11:18 25일전
[@힘들다세상]  그렇군요. 운동을 꾸준히 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20대 후반부터는 영향을 주군요. 근질도 그렇고 심폐지구력도 20대 초반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서 아직까지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그 부분도 고려해서 복용하겠습니다
2021-09-01 (수) 16:39 26일전
약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2021-09-01 (수) 18:56 26일전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약을 정량 복용시 브레인포그 부작용이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에 관해 주치의 분이랑 상담하시고 복용량을 조정하신건가요?
     
     
스님
작성자
2021-09-02 (목) 11:20 25일전
[@산수유3] 주치의 선생님은 부작용 심하니까 일단 복용량은 줄이지만 결과는 1mg보다는 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몸이 적응하면 1mg으로 올리라고 했습니다
2021-09-01 (수) 23:08 26일전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공감이 가는 내용이구요
2021-09-03 (금) 11:41 24일전
성기능 장애가 거의 다 오는 건가요? 겁나네요. 혹시 비뇨기과에서 호르몬, 발기부전 치료제와 같이 복용하면 괜찮으려나요?
     
     
스님
작성자
2021-09-03 (금) 13:29 24일전
[@레보스키] 무조건 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DHT호르몬이 발기나 성기능과 관련된 역활을 하는데 약으로 억제하니 부작용으로 그럴수 있죠. 발기 부전 치료제는 효과는 있겠지만 약을 너무 남용하는 것보다는 복용량을 줄이고 본인한테 맞는 최적의 양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약을 한 알에서 반 알로 줄인다고 치료 효과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이 절대 아니기에 부작용도 없고 효과도 어느정도 있는 복용량만 찾으시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2021-09-05 (일) 13:29 22일전
사실 성적인 문제보다 브레인포그가 더 걱정이였는데 0.5 복용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2021-09-06 (월) 11:42 21일전
혹시 드시고 계신 zma 영양제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스님
작성자
2021-09-07 (화) 13:17 20일전
[@ㅋㅋㅋㅋㅋㅋㅋㅋ카]  zma는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b6 같이 들어있는 영양제입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근육 회복을 위해서 먹습니다
          
          
2021-09-07 (화) 14:28 20일전
[@스님] 어느 제품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스님
작성자
2021-09-08 (수) 11:11 19일전
[@ㅋㅋㅋㅋㅋㅋㅋㅋ카] 아 저는 아이허브에서 나우푸드 제품 주로 먹습니다
                    
                    
2021-09-08 (수) 16:07 19일전
[@스님] 고맙습니다~
2021-09-07 (화) 18:21 20일전
솔직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좋은날이 올겁니다
2021-09-08 (수) 10:03 19일전
20대 초중반의 나이에 성기능장애부작용은 너무 청천벽력입니다.. 머리도 포기하기싫다는..ㅠㅠㅠㅠ
2021-09-20 (월) 11:21 7일전
성욕은 트리뷸러스가 도움이 됩니다. 임상 논문도 있구요.
2021-09-22 (수) 21:20 5일전
0.25 나 0.5 를 드신다는 것은 알약을 쪼개서 드시는건가요? 일일이 쪼개시는게 힘드실텐데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제약사에서 용량별로 출시해주면 좋을텐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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