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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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만 23세 남 탈모초기 진단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23세 남자입니다. 탈모관련정보를 찾다가 여기로 오게되었습니다. 어제 새벽에 우연히 확인한 거울에 이마 앞머리 라인이 너무 휑해서 설마설마...하다가 오늘 피부과 다녀와서 m자탈모 초기 진단받았습니다..
심란하고 착잡한 마음을 뒤로하고 고민거리 몇 개 있어서 글쓰게 되었습니다.

1. 오늘 병원에서 들었던 내용입니다.
"아직 젊은 걸 생각하면 약을 한번먹으면 절대 끊지 말고 평생먹어야한다. 그래서 그에대한 고민을 좀 해보고 다시와봐라일단 오늘은 바르는약(마이녹실)을 줄테니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본인 판단하에 더 머리가 빠지면 약을 처방해줄테니 다시 방문해라"

추가로 약이 머리를 다시 나게 해주지는 않지만 빠지는 걸 막아준다고 첨언하셨습니다. 먹는 약은 정말 평생 끊지 말고 먹어야하나요? 끊었다 다시 먹어도 안되는지와 혹시 부작용이 정말 있는지 답답한 마음에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2. 샴푸를 사실 이제껏 성분이나 그런 것 안보고 샀는데 어떤 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사야하는 지와 어떤 게 괜찮은지 회원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유전적으로 가계에 탈모 있으신 분이 없는데 다른 이유로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극복가능할까요..?

4. 평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영향을 미치는 지(예를 들어 운동을 많이 해도된다 안된다, 먹으면 안되는 음식 같은 것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질문하네라고 생각드실 수도 있지만, 사실 오늘 너무 충격 받았고, 심란하여 사리분별 제대로 못하고 광고들에 혹할 것 같아 커뮤니티에 글쓰게 되었습니다.

ps. 사진은 금일 현상황입니다. 계속 사진찍으면서 경과 확인해보겠습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평생먹어야 한다는 의미는 결국 남성형탈모증은 평생에 걸쳐서 저절로 억제되는 질환이 아니다...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전문의께서 평생먹어야한다고 하셨지만 탈모 신경안써도 되는 나이대가 되면
끊을 분들 많을겁니다...그전에 지금보다 더 좋은치료방법이 나온다고 한다면
프로페시아 아보다트는 시장에서 사라질것입니다..

유전적인 탈모라고하는게 결국 작성자님께서 몇대조 할아버지를 직접 본게 아니므로 아버지 할아버지가 탈모없다고해도
몇대가 지나서 탈모가 발현될수있습니다..
중요한점은 유전적인 탈모,이런걸 떠나서 본인에게 지금 탈모가 발현되었다는 사실일겁니다..

남성형탈모증을 유발하는게 dht인데 이게 무조건 남성형탈모증을 유발하는게 아니고
그것에 민감하게 모낭이 반응하는 사람들이 남성형탈모증이 발현되며
dht가 산불로 치면 불씨이고 잘못된 생활습관이 산불을 번지게 하는 바람같은 역활을 합니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불씨자체가 없었다면 산불이 일어나지않으므로
현재 의학수준에서는 남성형탈모증을 어느정도 억제할수있는약이 프로페시아/아보다트입니다..

약복용기간중 부작용사례만 없다면 임의대로 끊게되면 탈모는 계속 진행됩니다..
지금부터 치료관리잘해야 소중한 머리카락을 지킬수있습니다..

2021-08-30 (월) 18:59 24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평생먹어야 한다는 의미는 결국 남성형탈모증은 평생에 걸쳐서 저절로 억제되는 질환이 아니다...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전문의께서 평생먹어야한다고 하셨지만 탈모 신경안써도 되는 나이대가 되면
끊을 분들 많을겁니다...그전에 지금보다 더 좋은치료방법이 나온다고 한다면
프로페시아 아보다트는 시장에서 사라질것입니다..

유전적인 탈모라고하는게 결국 작성자님께서 몇대조 할아버지를 직접 본게 아니므로 아버지 할아버지가 탈모없다고해도
몇대가 지나서 탈모가 발현될수있습니다..
중요한점은 유전적인 탈모,이런걸 떠나서 본인에게 지금 탈모가 발현되었다는 사실일겁니다..

남성형탈모증을 유발하는게 dht인데 이게 무조건 남성형탈모증을 유발하는게 아니고
그것에 민감하게 모낭이 반응하는 사람들이 남성형탈모증이 발현되며
dht가 산불로 치면 불씨이고 잘못된 생활습관이 산불을 번지게 하는 바람같은 역활을 합니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불씨자체가 없었다면 산불이 일어나지않으므로
현재 의학수준에서는 남성형탈모증을 어느정도 억제할수있는약이 프로페시아/아보다트입니다..

약복용기간중 부작용사례만 없다면 임의대로 끊게되면 탈모는 계속 진행됩니다..
지금부터 치료관리잘해야 소중한 머리카락을 지킬수있습니다..
     
     
2021-08-30 (월) 19:05 24일전
[@광개토대왕]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잘못된 습관으로 불씨가 번졌군요..
약물 부작용같은 경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어느정도까지ㅜ생각해야할까요..?
          
          
2021-08-30 (월) 19:24 24일전
[@잉유잉] 부작용이 올지안올지는 복용전 누구도 알수없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생겨서 복약을 중단하게되면 수주내 다시 원상복구됩니다..
일부 복약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계속된다는 분들 사례가 아주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미리 겁부터 낼필요는 또한 없다고 봅니다..

약을 복용하라 마라 이렇게 말씀드릴수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중요한점은 우리가 살고있는 2021년8월30일 이시점에 남성형탈모증에 있어서
검증된 약물은 프로페시아.아보다트입니다
그외 여러가지로 탈모에 좋다는것들은 탈모치료에 검증되지않은 것들입니다..
앞서언급했듯이 부작용은 올수도있고 안올수도있습니다..
부작용이 걱정되어 복용안하는 분들도 계시고 부작용이 어느정도 생기더라도 대머리되는것만큼은
죽기보다 싫다고 부작용 일정부분 감수하고서라도 복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어떤이는 아주 드라마틱하게 탈모에서 벗어나서 발모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야구선수가 타석에 들어서야 홈런을 치던 안타를치던 볼넷을 얻어서 걸어나가든
몸에 맞는볼로 나가든 상대실책으로 나가던 야수선택으로 나가던 스트라이크낫아웃상태로 나가던
타격방해로 나가던 할수있는것입니다..
저는 약물옹호론자가 아닙니다..
예전 글을 보니 약을 왜그렇게 찬양하냐는 글을쓰신분들도 있었는데
약물 찬양할일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게 있습니다...
바로 앞서언급했듯이 지금 이순간 남성형탈모증을 억제할수있는약은 프로페시아 아보다트라는 사실입니다..
부작용이 있는 약을 걱정하지말라고하면서 드시라고 할필요도 없으며
내가 부작용사례없다고 그걸 일반화 시켜서 남들도 부작용 안올겁니다...라고 말씀드릴필요도없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대다수 탈모가 완전진행되어 완탈되신분들은 하나같이
약복용안한걸 후회한다는 사실입니다..

머리카락 그깟게 뭐라고 우리들을 힘들게 할까요?
그러나 남자의 자존감은 머리카락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키고자 한다면 그리고 탈모를 관리하고자한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관리방법이 약물치료입니다..
다른탈모유형은 그 원인이 없어지만 증상이 저절로 호전됩니다..
즉 가역성탈모입니다..
그러나 남성형탈모증은 그원인이 되는게 스스로 없어질리 없는 질환입니다..
그 원인이 되는것이 두피내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또 그것에 민감하게 모낭이 반응하면서
모낭은 위축퇴화과정을 거치게됩니다..
탈모치료에 핵심은 바로 모낭이 위축퇴화과정을 거치는걸 막는것입니다..
모낭은 발모에 근간이 되는것입니다..
발모의 근간이 되는것이 오늘도 우리 두피내에서 죽어나가는데 발모될리가 없습니다..
남성형탈모증에 관건은 모낭살리기입니다..

모낭만 살리면 모낭이 가지고 있는 매커니즘...즉 발모를 하게됩니다..
모낭은 발모하라고 있는것입니다..
탈모로 부터 지켜주면 모낭은 눈물나게 고맙게도 본연의 임무 발모를 하게됩니다...

탈모가 발현되었는데 어떻게 하지? 여기저기 알아만보다가 세월보낸분들에 종착역은 대머리입니다..
모낭은 죽으면 끝입니다...모발이식을 할수도있지만 정상모발에 비해서 턱도없이 밀도가 부족합니다..

탈모가 싫고 그걸 관리해야겠다고 결심이 섰는데 약물을 배제한다?........결과는 대머리입니다...
탈모약 그게 대체 뭐라고 우리가 찬양을 하나요? 다만 남성형탈모증에 있어서
그게 신경쓰이고 대머리되는게 싫어서 부작용을 일정부분 감내하고 복용하는것입니다..

대다모 선배들이 약을 복용해보라고 언급하는 가장주된이유는
남성형탈모증이 발현되었는데 약물복용을 배제하게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몸소 경험으로
알고있기때문입니다..본인이 탈모가 발현되어 진행된경험...그리고 주변에 탈모인이 대머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두눈으로 직접 본 경험들이  나 탈모인가요?.....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으로
약물치료해보세요.........라고 하는것입니다.........
탈모가 꼴보가 싫다면 탈모를 이기십시요~~~~
탈모를 이기기 위한 노력이 있기에 장문에 댓글도 달수있는겁니다.......
               
               
2021-08-30 (월) 19:35 24일전
[@광개토대왕]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에서 정성이 느껴져서 읽다가 몇번 울컥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머리카락 이까짓게 뭐라고 이렇게 속을 썩이는지 하면서도 자존심이 머리에서 나온다는 말에 정말 눈이 띄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며 근심 걱정만 늘어나고 세월을 보낸다는 것이 지금 제 모습과도 같아보이네요. 의사선생님께서 마음의 준비와 결정을 하시란 말씀도 같이 이해가 됩니다.

탈모올 나이가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외면하기 보단 받아들이는 게 우선인 것 같네요...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더 늦어 후회하기 전에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2021-09-01 (수) 18:49 22일전
[@광개토대왕] 남겨주신 댓글 통해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1-08-30 (월) 20:37 23일전
님아 우울한게아니고 축복입니다 초기에발견하셨으니 약 복용하시면됩니다
약복용 부작용이니어쩌구하면서 안먹으면 난중에 휑해지고빠지면 모발이식하게되어있고 어차피약먹게되어있습니다
고로 축복으로생각하시고 약꾸준히드세요 축하드려요 발견안하고 나중에 방치하고 모발이식 돈엄청꺠지는거보다 어차피모발이식하고도 약먹어야하는데 지금단계에서 약먹으면됩니다
     
     
2021-08-30 (월) 20:40 23일전
[@kk김프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격에 휩싸였던지라 그런 생각은 못해봤는데 좀 진정되고나니 선배님 말씀이 맞으십니다.
스트래스도 악영향을 끼친다던데 긍정적인 마음으로 해치워버리려구요! 격려감사합니다!!
          
          
2021-08-30 (월) 22:00 23일전
[@잉유잉] 네 연예인들보면 이승기 비 정우성 소지섭 이정재 남궁민  수도없이 많은 연예인들 뭐 똑같은 남자죠 모발이식하고 약먹고 버팁니다 님만그런거아니고 저도그래요 약먹고버텨요 의사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약먹고 버티면 40대되면 친구들 머리휑하고 자신은 약먹어서 방어되어서 머리숱많아부럽다 이런말듣는다고 먼저 준비한놈이 장땡입니다
2021-08-30 (월) 23:58 23일전
약드시면 지금 머리는 지킬수가있어요
저도 20대인데 복용한지 만 1년조금지났는데 잘 유지되고있어요
     
     
2021-08-31 (화) 14:34 23일전
[@주유성]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지켜낼게요!!
2021-08-31 (화) 00:15 23일전
초기부터 먹으면 적어도 지금 상태 유지는 가능하십니다. 흔히 성지라고 하는 곳들 약처방땜에 가보면 20대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2021-08-31 (화) 14:35 23일전
[@sharp123]
제 나이 또래에 저만 그런건가 궁금했었는데 그나마 위안이되네요
abcd
2021-08-31 (화) 09:34 23일전
병원에서 지루성두피염 이라고 안하던가요?
저같은경우는 가족중에 탈모는 없는데 스트레스받거나 그러면 이마에 열이나서 땀이나고 땀이나면 두피까지 여드름이 나고 여드름이 나면 엠자쪽 머리가 빠지네요 관리하면 다시 어느정도 복구되구요 반복입니다.
     
     
2021-08-31 (화) 14:36 23일전
[@abcd]
지루성 두파염진단은 안받았는데 최근 제 상황이랑 아주 흡서하네요.
이마에 열이랑 땀이 많고 작은 뾰루지 나서 보다가 탈모인가?생각을했었습니다
스님
2021-08-31 (화) 14:19 23일전
드시면 방어 됩니다.  모낭 살아있는 지금 드시면 엄청 만족하실겁니다. 또한 부작용 걱정된다면 반알이나 반의 반알부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2021-08-31 (화) 14:36 23일전
[@스님]
조언 감사합니다ㅜㅜ 그런방법은 생각못했는데 도움이 됩니다!!
2021-08-31 (화) 15:19 23일전
님 나이쯤 발견하고 님 정도 수준이었던 사람입니다.
지금 곧 서른앞두고 초기 복용보다는 살짝 밀려있지만
말안하면 아무도 모르고, 정수리쪽은 걱정도 안되는 상태에요.

지금부터 잘 먹고 관리하면 또래들보다 풍성하게 지낼 수 있어요.
노화의 일종이다 생각하고  자연히 밀리는 수준에서 또래들 범주 안에만 들면 됩니다..  전체 남자 중 2~30프로만이 탈모에 아무 영향을 안받고 나머진 크고작게 다 받아요
2021-08-31 (화) 17:59 23일전
초기에 발견한거니까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관리 잘하고 컨트롤 잘하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아요!!
2021-09-01 (수) 05:33 22일전
화이팅입니다… 탈모는 유전인거같습니다 안빠질사람은 술독에 빠져살고 골초여도 안빠지더라구요. 반면애 빠질사람은 선비처럼 살아도 빠짐
2021-09-01 (수) 18:22 22일전
남성호르몬만의 문제라면.....남성호르몬이 줄어드는 노년에 왜 더 남자가 탈모가 되겠어요?? https://blog.naver.com/jchanw/222463033068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2021-09-01 (수) 20:42 21일전
진단은 육안으로 하섰나요?? 저는 가는 곳마다 다 육안..
2021-09-01 (수) 21:01 21일전
그냥 동네 피부과인가요?
저도 가려는데 전문병원을 가야할지.. 근처 갈지.. 고민이라
2021-09-01 (수) 21:25 21일전
아니 근데 저게 탈모에요......? 저정도는 많지 않나요 ㅠㅠㅠㅠ 아 그럼 저도 빼박 탈모인데요...
2021-09-01 (수) 23:26 21일전
저도.... 탈모가... 시작되는것 같아요 ㅠㅠㅠ
2021-09-02 (목) 01:25 21일전
진단을 받고 빠른 판단으로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9-02 (목) 12:03 21일전
탈모가 아닌 사람도 저정도는 들어가지않나요..? 그래도 선고 받으셨으니 관리 잘하셔서 극복하시길 빕니다
2021-09-04 (토) 18:31 19일전
저랑 동갑이신데 같이 힘내봐요 ㅠㅠ 근데 앞머리 라인 밀린 것 같진 않네요
2021-09-05 (일) 16:58 18일전
저도 약 복용 고민중인데 저보다 더 밀도 좋으신 것 같은데도 그런 진단을 받으셨군요... 복용이 고민되네요
2021-09-06 (월) 01:00 17일전
딱 저랑 비슷한 단계이신거 같네요. 전 아직 병원 방문 전이지만…ㅠ
2021-09-07 (화) 18:20 16일전
애매하면 미녹시딜이라도 시작해보는거 추천합니다
2021-09-08 (수) 09:58 15일전
이런거 알아가는것도 스트레스고.. 빠진머리들보면 더 스트레스고.. 꼭 같이 힘내서 득모해요 ㅠ
2021-09-11 (토) 10:18 12일전
몇십년안에 ..탈모 없애는 약이 개발되지 않을까요
2021-09-17 (금) 23:06 5일전
주변이 님보다 더 한 친구도 많이 받어요! 지금은 약 먹고 엄청 풍성 해졌어요. 부작용만 아니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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